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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세움의 야경..뭔가 나올 것 같은..;;;


좀도둑이 많기로 유명한 곳 중 하나인 로마.
대만에서 가이드를 해주신 어르신도 조심하라고 신신당부를 하던 곳이다.
"자기가 경찰이라 하는데 걔들 경찰아닌 경우가 많아.." 라며...

나도 로마의 야경 투어가 뭔가 있겠어? 싶었는데 다들 야경투어를 간다하니 궁금해지는것도 사실.
현지의 한인 민박에서 묵게될 경우, 무료로 야경 투어를 진행해주는데
한인 민박에서 묵게 된다면 여럿이 밤에 다닐 수 있어 안심이 되니 좋다.
하지만, 한인 민박에서 묵지 않는다면?????

야경투어 절대 겁먹지 말지어니!

아, 물론 나는 이탈리아 현지의 지인 덕분에 편하게 야경투어를 했지만
그래도 야경 투어를 해본 결과, '그렇게 위험하지 않다'가 되겠다.

사진이 정말..;;;



내 생각으로 야경 투어가 특별한 것은
- 사실 사진 찍기도 힘들고..특별한 것은 별로 없다고 생각되나..
낮시간 처럼 관광객들에게 치이지 않고 편하게 관광을 할 수 있다는 점인 것 같다.

프랑스 개선문의 오리지널.



로마의 유명한 관광지..바티칸, 콜로세움, 진실의 입, 스페인 광장, 트레비 분수, 판데온...
- 아..적으려니 꽤 많네.;;; (빅토리오 엠마뉴엘레..거긴 워낙 크니까 관광객들에게 치일 염려 없어서 패스)
여튼 이러한 관광지는 낮 시간에 사진 한장 제대로 찍기 어려울 정도로 관광객이 붐비는 곳 아니던가.

가까이서 보면 크기가 상상초월..비토리오 엠마뉴엘레2세 기념관



밤 시간에 오면 이 유명한 관광지는 내 독차지!

이정도면 정말 큰 메리트가 아닌가 싶다.

사실 이런 것을 원하는 많은 관광객들이 야경 투어에 나서는 곳이 또한 로마 아니겠는가.
개별 여행객들도 맘 편하게 야경 투어에 나서길 강추합니다.

로마 시내가 워낙 도보로 이동이 가능한 곳이니 늦은 시간까지 돌아다닐 염려없고
수시로 만나게 되는 경찰들 덕분에 좀 더 마음이 놓이는 듯 하다.
- 제일 처음에 얘기한 것 처럼 걔들이 진짜 경찰이 아닐 수 있겠으나 무슨 코스툼도 아니고..;;

야경 투어의 마지막은 파시의 젤라또.
우리나라에도 분점이 있다고 하는데 전혀 모르고 있었다!
귀국하면 꼭 가봐야지!!!

+ 로마 야경을 감상해보시길. 밧데리가 없어서 많지도 않은 사진이지만..ㅠ_ㅠ

트레비분수의 포세이돈 입니다.

야심한 밤에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동전을 던지러..;;;

그 옆에는 군밤장수가 밤을 까고..응?

나보나 광장의 강의 분수. 베르니니 작품으로 천사와 악마에도 나왔었던..

클로우즈업.

판테온 앞 오벨리스크. 판테온은 밤에 들어갈 수 없다.

판테온 입구에서 사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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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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