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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 처음 왔을 때 깜짝 놀랐던 것은 지저분해 보이는 외관때문입니다.

홍콩은 최근까지 영국령이었고, 야경도 멋지다고 하고, 쇼핑의 천국이라고도 하는데
뭔가 그런 분위기는 느껴지지 않고 복잡하고 지저분해보였습니다.



하지만, 밤이되면 180% 변신!
정말 식상한 표현이지만 홍콩의 야경은 낮보다 아름답더군요.


덥고 습한 섬나라서 그런지 야간 문화가 발달한 듯 합니다.
밤에도 크게 위험하지 않게 다닐 수 있구요. 사실, 밤이되면 볼거리가 훨씬 풍부해지는 곳입니다.

홍콩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게 야시장 투어입니다.
없는 것 빼고는 다 있다고 하는 야시장 모습인데요..저는 오히려 뭘 사야할지 모르는 시장이 되었습니다.
특별한 볼거리, 살거리는 없지만 노천 식당에서 먹는 야식은 괜찮을 것 같더라구요.


표정이 안좋으신데 혹시 저와 같은 마음??


씨티계열의 은행과 파이낸셜은 그냥 반갑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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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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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더공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5/13 00:00

    더웠죠? 저는 정말 더워서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 엔젤라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0/05/13 00:08

      다행히 저는 미칠 정도는 아녔어요..^^
      오전/오후에는 약간 쌀쌀한 정도라 가죽자켓을 걸칠 정도였고, 낮에는 긴팔 티셔츠를 입을 날씨..안개가 짙었지만, 끈끈하게 덥지않아서 너무 다행이었어요..^^

  2. 바람처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5/26 16:13

    앗!!! 템플스트리트네요!!!
    제가 너무 좋아했던 곳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