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052012  이전 다음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다 빈치 코드 - Illustrated Edition - 10점
댄 브라운 지음, 이창식 번역감수, 양선아 옮김/대교베텔스만주식회사(베텔스만)

약간 뒷북스럽게 이제서야 독후감을 써본다.


다행스럽게 <다 빈치 코드>는 영화로 먼저 봤다.
보통과는 다르게 영화를 본 후 소설을 본 운 좋은 케이스.


그동안 소설 <다 빈치 코드>를 읽지 않은 것은 마케팅의 승리라는 생각에

단순한 베스트셀러 거부반응 정도..


영화 <다 빈치 코드>는 억지스럽게 스토리를 이어가고 앞뒤 연결이 매끄럽지 않았던 부분이 눈에 띄지만 굉장히 흥미진진하게 봤던 영화라 자연스럽게 원작 소설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다.


<다 빈치 코드>덕분에 열병같은 시간을 보냈다고 생각이 든다.
Illustrated Edition이 아닌 일반 소설을 보다 '도저히 궁금해서 못 참겠어!' 라며 주문을 하고
배송을 기다리던 시간이 얼마나 길게 느껴졌는지..

 

Illustrated Edition은 휴대는 절대 불가능할 크기와 무게이지만, 깔끔한 인쇄된 책은 펼쳐 보는 것 만으로도 두근거리게 만드는 강력한 힘으로 실망시키지 않았다.


초/중반까지 오밀조밀 꾸려가는 내용들이 마지막 장면에서 몰아치듯 정리하며, 그 긴장감을 유지하지 못한 면에서는 결말 부분은 아쉽지만 짧은 시간 굉장한 집중력으로 읽어내려간 재밌는 소설이다.


Posted by 엔젤라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