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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내가 즐겨 찾는 <책값하는 책읽기>라는 칼럼에서 다양한 장르의 책들에 대한 리뷰를
그만의 직설 화법으로 연재하고 있다.

<돈이 되는 글쓰기>는 '글은 이렇게 써야 한다!' 라는 학습 교제가 아닌 글쓰기에 대한 막연한 공포감을 극복하고
'조금 더 글을 잘 쓸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는 정도에서 마감을 한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자신을 어필하는 엄청난 '글' 속에서 지내고 있다.
전문적인 신문, 잡지류를 제외 하더라도 블로그, 작게는 방명록, 덧글까지

내가 이 책을 숙고하며 본 이유는 당장 '글쓰기'에 대한 막연한 공포감 뿐은 아니다.
작게는 메뉴판에서 이벤트 페이지까지 많은 사람들이 가볍게 지나치는 사소한 문구들에 대한 고민. 그런 경험들
아니, 지금까지 매일 진행되는 일이기 때문이다.

지금 이렇게 간단한 독후감을 쓰는 동안에도 글쓰기에 대한 공포감은 극복되지 않은건 사실이다.
이 공포감의 근원은 '글을 잘 쓰고 싶은 욕심'일 터이다.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 수 있을까?
다각화된 관심과 노력이 아닐까?
항상 읽고 생각하고, 짧은 글이라도 뭔가를 항상 쓰는 버릇.
멋진 글은 항상 머리속에 있다 "짠~!" 하고 나오는 것은 아닌 것 같다.

글 쓰기의 목적은 뭔가 어려운 말들을 장황하게 풀어 쓰는게 아닌  간단 명료하게 <문제 해결>을 위함이라는 저자의 말처럼
저자가 제시한 스텝들을 따라한다면 지금보다는 더 나은 글들이 나오리라 생각한다.



Posted by 엔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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