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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해치우라고 친구!
와우의 고블린 뉘앙스로 읽어주셨으면 해요..^^;;

A특공대, 에어울프, 전격Z작전, V, 블루문특급, 레밍턴스틸..
- 블루문특급으로 '블루스 윌리스'씨가, 레밍턴스틸로 '피어스 브로스난'씨가 큰 인기를 끌었죠..
아, 맥가이버를 빠트렸군요..ㅎㅎ

생각해보니 그때는 미드를 쉽게 티비에서 볼 수 있었는데 지금은 왜 미드를 보기가 어려운가요??

초등학교 시절을 함께 한 A특공대는 70년대 후반의 출생자라면 뭔가 아련한 추억이 아닐까요?
70년대 초반의 둠씨하고는 이런 추억을 공유하기가 어렵더라구요..;; 세대차이가 많이 느껴져요 -0-



한니발, 멋쟁이, B.A, 머독..이 4명의 각기다른 캐릭터의 특공대 주인공들이 멋진 액션을 보여주죠.

하늘에서 탱크를 타고 내려온다거나, 항구의 대형 선박을 그냥 다 부순다거나..
그냥 무조건 해지우면 좋은거죠.

영화로 만들어지고 캐스트를 봤는데 약간 의아하기도 했습니다. 옛 기억과 약간 상이했던 결과였죠..
여느 여름시즌을 겨냥한 블록버스터 액션 영화가 그렇듯 치밀한 전개 보다는 많은 볼거리를 주고 있습니다.
- 사실 영화 자체는 뭔가 헐렁하다는 느낌을 주고 있어요..;;;

하지만, 전 영화평론가도 아니구요..;; 신나는 영화 OST 부터 다 때려부수는 액션에 저는 대 만족이었습니다!! ^^


영화의 배경이 대부분 맥시코 황야 혹은 이라크 미군기지 등이라 여행쟁이에게 꽂히는 곳은 없었지만,
초등학교 시절로 되돌아간 시간여행을 한 느낌이예요.

안타깝게도 지금까지는 에어울프가 영화로 만들어진다는 소식이 들리지 않는군요.
전 그 당시 실제로 에어울프를 가지고 싶었답니다..;;;
돌아와요 에어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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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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