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의 판타씨(Fanta Sea)는 동물원, 공원, 공연, 식사를 함께 할 수 있는 종합 테마 공원입니다.
워낙 공연을 좋아하기도 해서 은근히 기대를 했던 곳이었어요.
사전에 예약을 하면 호텔까지 픽업와줘요~
각 호텔을 돌면서 픽업을 하기 때문에 정해진 시간보다 늦게 올 수 있어요.
예약 한 사람들이 늦게 나오고 그 사람들 찾아서 연락하고..하다보니 늦어지더라구요.
예약한 바우처를 해당일 매표소에서 입장권으로 교환할 수 있는데요.
입장권은 좌석 및 식사 포함 여부에 따라 다양한 가격제로 운영되고 있어요.
저는 이왕간거 식사가 포함된 VIP 좌석으로 예약을 했습니다.
예약은 호텔 및 현지 여행사를 통해서 할 수 있는데요..
호텔이 제일 비싸구요..여행사마다 가격이 천차만별. 발품을 파시는게 좋아요.
입구부터 원가 놀이공원에 온 분위기를 맘껏 느낄 수 있게 해줘요..
분위기 UP! 기분 UP!
태국스러운 분위기가 마구 뿜어져나오는 기념품 거리예요.
이런 특색있는 기념품 거리가 아주 좋아요.
태국의 전통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어주는 곳도 있어요..
- 전 예전에 사진과 화장까지 해주는 곳에서 찍어봤는데요..뭔가 복부인같은 분위기랄까..;
그래도 특색있는 경험이니 추천드려요~
동물원은 흔히 봐왔떤 동물을 우리에 넣어놓기만 한 곳이 아니라 분위기 자체도 환상적으로 꾸며져있어요.
식사는 어마어마하게 큰 식당에서 뷔페식으로 진행돼요~
입장권에 식당의 좌석번호가 표시되는데요 지정된 좌석에서 식사하면 돼요.
* 음주료는 별도 과금
무난한 음식들의 뷔페이지만, 괴장한 크기의 식당을 구경하는 것도 재밌어요..
식사가 끝나면 공연장으로 슬슬 이동해봅니다.
공연장에선 철저한 짐 수색으로 카메라는 절대 반입 금물.
카메라를 맡기고 공연자으로 들어가면 온갖 동물들이랑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요.
깜짝놀랄 가격으로 말이죠!
공연은 아크로바틱 동물 쇼라고 해야할까요.
주된 내용은 태국의 고대 신화를 바탕으로 만든 쇼인데 태국어/영어, 2개 언어로 나레이션이 나와요.
돈워리~! 어렵지 않은 영어로 진행되니 편하게 보실 수 있어요~
훌륭하게 조련된 동물들의 연기와 다이나믹한 무대, 다양한 서커스 묘기들.
박수치고 환호하고 완전 좋아라했었어요.
혹시 어설프지 않을까? 라는 염려는 버리세요! 지금도 다시 가보고 싶은 환타씨예요~
공연이 끝나면 공연장 밖에선 훌륭한 연기를 펼친 코끼리들의 포토타임이 있어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사진이예요..
배경이 흐릿하게 나왔는데 뭔가 아웃포커싱을 노리고 찍은 사진 같지 않나요?
네이버 오픈케스트를 열심히 발행하고 있어요.^^
좌충우돌 재밌는 세계여행, 함께 해보시겠어요?
http://opencast.naver.com/FT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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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옷!!!!
여기 완전 좋아보이네요~~
이색 동물원이 엄청 끌리네...
비싸효??
푸켓까지 가는게 비싸..홍홍홍 푸켓의 물가를 감안하면 비싼편이지만, 크게 부담가지 않는 가격이었던 것 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