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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여행은 한옥마을 부터 시작하는게 어떨까 싶다.
대부분 관광지가 한옥마을에서 도보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지도 한 장만 있음 OK!


"어, 저거 전동성당 아냐?"
왱이네서 밥을 먹고, 숙소를 찾아가는 길에 발견한 성당.

전동성당은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성당이던가?
아름답기로 유명해서 영화 <약속>의 배경이 되기도 했던 곳이라고 한다.
이곳만은 꼭 와보고 싶었는데 동네마실 다니듯 슬렁슬렁 다니가 발견한 곳이라 어리벙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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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 성당은 한국 천주교회 최초의 순교자인 윤지충과 권상연이 1791년 신해박해때에 처형당한 풍남문(豊南門)이 있던 바로 그 자리에 세워진 성당으로 순교지를 보존하고 있는 신앙의 요람이다.

전주 중앙 성당이 세워지기 전까지 전주교구 주교좌 성당이었던 전동 성당은 초대 주임은 보두네(Francois Xavier Baudounet, 1859-1915년) 신부가 1907년에 착공해 1914년에 완공한 성당이다.
처형지인 풍남문 성벽을 헐어 낸 돌로 성당 주춧돌을 세웠고 벽돌은 당시 공사를 담당한 중국인 기술자들이 직접 구워 낸 것을 사용했다고 한다.

전주 중앙 성당이 세워지기 전까지 전주교구 주교좌 성당이었던 전동 성당은 초대 주임은 보두네(Francois Xavier Baudounet, 1859-1915년) 신부가 1907년에 착공해 1914년에 완공한 성당이다. 처형지인 풍남문 성벽을 헐어 낸 돌로 성당 주춧돌을 세웠고 벽돌은 당시 공사를 담당한 중국인 기술자들이 직접 구워 낸 것을 사용했다고 한다. 
 
호남 최초의 로마네스크 양식의 서양식 건물로 국가 지정 기념물 제288호로 지정돼 있는 전동 성당은 순교지를 알리는 머릿돌과 순교자 권상연과 윤지충, 유중철·이순이 동정 부부를 채색화한 스테인드 글라스가 눈길을 끈다. 순결을 상징하는 흰 대리석으로 조각된 유항검과 동정 부부 기념상 그리고 한국 최초의 순교자 윤지충(바오로)과 권상연(야고보)의 기념 동상도 볼 수 있다.
[출처 : 주평국, 하늘에서 땅 끝까지 - 향내나는 그분들의 발자국을 따라서, 가톨릭출판사, 1996]


유럽의 성당은 많이 가봤지만, 한국의 성당은 처음.
- 뭔가 말투가 재수없나? -_-


소박한 내부는 겅건함이 감돌았다.

정동성당의 피에타도 멋져!


정동성당은 사제관과 함께 문화재로 등록되었다고 한다.

역광을 제대로 받은 사진, 우후훗 좀 멋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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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라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나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7/01 09:39

    오타요;;
    정동성당 아니고 전동성당이예요~

  2. sunn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1/18 21:06

    성당 내부는 촬영금지예요.

    성당 입구에 양해의 문구가 적혀있어서 저는 촬영 못하고 나왔는데...
    극 촬영하셨군요...

    이런...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