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참 된 이야기지만..
2박 3일간의 짧은 워크샵 덕분에 그 말많고 탈많은(?) 제주항공을 탑승하게 됐다.
승차감이 안좋다.
흔들림이 심하다.
위험하다.
좁다..등등
제주항공에 대해서 걱정스러운 얘기들을 많이 들었지만,
"싸다"
이 한마디로 내 맘대로 예약해버렸다.
좀 더 실감나는 다양한 앵글의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사진 찍으면 안된다며 다그치는 안전요원들 때문에 전경 사진은 한장뿐..
4행X열..
정말 작은 프로펠러 비행기..
흔들림도 심하고 시끄럽러워 승차감은 좋지 않지만,
작은 비행기 나름의 운치가 있다고 해야하나?
한시간 십여분?
그렇게 이 작은 비행기는 김포에서 제주로 씩씩하게 날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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