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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 중앙역에서 산 마르코 광장으로 가는 길, 한 블럭 뒤에 위치했던 숙소..

 

가볍게 이용할 수 있는 조각 피자집 부터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까지,

이 인근에는 크고 작은 레스토랑이 즐비합니다.

 

이 부근에는 비슷한 분위기의 레스토랑이 착한 가격의 3코스 이탈리안 메뉴를 홍보하고 있었어요..

그 중에서 가장 사람이 많았던 곳으로 선택.

 

위 사진의 길 끝 즈음에 위치한 'Gino's 레스토랑' 입니다.

 

 

1972년 부터 영업을 했던 곳이래요..

 

관광도시 베네치아 답게, 영어 메뉴판은 기본.

 

 

파스타 - 메인 - 샐러드 + 1/4 와인까지!

너무 스페셜한 가격 14.9 유로! ♥_♥

 

저는 봉골레 스파게티, 칼라마리(한치) 튀김, 후렌치후라이를

엄마는 아티초크, 햄, 올리브가 들어있는 피자를 주문했어요~

 

 

 

아랍? 혹은 인도 쪽에서 오신 분으로 보이는 분이 열심히 피자를 굽고 계시는...

여기는 베네치아에 위치한 글로벌한 레스토랑..

1972년 부터 운영했다는...

 

 

소박하고 멋스러운 인테리어..

저는 이런 분위기 좋아라해요~

 

가게가 텅 비어서 장사가 너무 안되는 집 아니냐구요?

 

 

짠~

 

원래는 빈 자리 하나 없는 곳이었는데..저희가 마지막 손님이 됐어요..

덕분에 Before - After 사진도 찍을 수 있었어요 ^_^)b

 

 

 

세월의 흔적이 묻어 나는 분위기..

로맨틱한 연인의 도시 베네치아 답게, 분위기 아주 좋아요~

 

전 엄마랑 피자 기다리는중 ⊙_⊙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계란 탁, 반숙 얹은 피자!!! *_*

 

줄줄이 소세지도 한가득, 햄, 올리브 듬뿍듬뿍..

제가 좋아라하는 아티초크도 듬뿍듬뿍 ♥_

 

 

두근두근..저의 3 코스는 언제 나오는걸까요???

 

 

 

 

 

이게 모야!!!! 버럭!!!!!!

 

아 놔 -_-

 

정말....베니스의 상술....에 낚였어요...OTL

 

이탈리아 뿐 아니라, 다른 유럽을 십수번 여행했어도...3코스 모듬 요리는 처음!

정말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0-

 

 

베네치아는 세계적인 관광지 '섬' 이기 때문에 관광지 물가 + 섬 특성상 고가의 물류비...
모두 완벽하게 합쳐진 곳이예요..

 

숙소, 식사, 교통 모두 비싼 곳..
하지만, '이런 것쯤이야..' 라며 코웃음 치게 만들어주는
베네치아의 아름다움.

 

로맨틱한 물의도시 베네치아에서 엄마랑 피자먹은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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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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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erard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5/11 00:25

    낚이신거 아닌데요.
    Piatto unico 라고 메뉴판에 써져 있고 게다가 그림도 있는데요.ㅋㅋㅋ

  2. 소이나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5/11 00:32

    피자위의 계란 반숙이 완전 인상깊네요 ㄷㄷㄷㄷㄷ

    • 엔젤라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2/05/11 15:23

      저는 이렇게 계란 얹어주는거 좋아하거든요ㅎㅎ
      이태리에서도 이렇게 나오는 집이 많지는 않아욤..

 

혼자만 알고 싶은 맛집, 소곱창 전문점 '소통'은 딱 그런 곳이예요.


대만족, 강추!! 하고 싶은 곳이지만..
북적이는 곳으로 변해 처음 느낌이 아니면 어쩌지? 혼자 고민했던 그런 곳.

 

서현 재생병원 길 끝, 소방서 맞은편 코너에 있어요..

모란각 건물 1층.

 

날씨 좋은 주말, 소통을 찾았습니다.

 

"엇, 주말인데 영업을 안하나?? "

 

오후 4시 50분...곱창 먹기는 좀 이른 시간이긴 하지요?

 

덕분에 의도치않게 근처에서 폭풍 쇼핑을 하고 5시 30분 쯤 다시가보니 영업 준비가 한창이었어요..

소통의 오픈 시간은 오후 5시~

 

 

 

덕분에 한가한 가게 내부 사진을 찍을 수 있었어요..

 

저기 보이는 분이 성격 짱 좋으신 사장님(혹은 사장님 아드님?)

사이좋게 모자가 함께 하는 곳으로 어머니는 주방 담당, 아드님은 홀 담당으로 완벽한 업무분장.

 

 

곱창, 대창 1인분씩.

국내산으로만 주문했어요~

 

 

곱창이 나오는 동안 맛있게 먹는 TIP도 미리 학습하구요~

 

'악하면 소통 단골 되시라는 말씀이구요..많이 팔아주시면 감사하지만 적당해야 건강에 좋은거잖아요?' ...빵 터졌어요ㅎㅎ

 

 

아름다운 생간♥

 

워낙 생간을 좋아하는데, 요즘 곱창집에서 생간 서비스로 나오는 곳 찾기가 어렵잖아요..

특히나 생간 리필은 바라기도 어렵고..ㅜ_ㅜ

 

하지만, 소통에서는 음식을 아끼지 않으신다며 마구마구 리필 해주세요!!!

 

예전에 갔을 땐 생 간만 4접시 리필했었는데요..

죄송스러운 마음에 추가 요금을 지불하겠다고 했는데.."음식을 아끼지 않으는다"며...감동 감동

 

........하지만, ' 생간 즐겨 먹단 ‘몸 상하고 돈 날리고’ 개회충증 감염 가능성 높아…암 오인 비싼 검사비 지출도' 라는 신문 기사도 있는 것 처럼...과하면 좋지 않겠지요?

 

 

 

선지 해장국과 부추 무침, 대파 김치는 기본 셋팅~

 

 

곱창 1인분, 대창 1인분 등장이요~

 

초벌구이 되서 5분만 더 익혀먹으면 되니 오래 기다리지 않아 좋아요 :)

...........조삼모사? 어쨋든 눈 앞에서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되는건 좋네요ㅎㅎ

 

 

일부러 대창 부분만 자세히 찍어봤어요..

 

최근 '기름덩어리 대창' 뉴스로 대창 애호가들에게 큰 상처를 남긴 사건이 있었는데요..

물론 소통에서 그렇진 않겠지만, 최근 뉴스를 본 터라..

열심히 분리해봤는데, 기름덩어리를 채운 것 같진않아요;;

 

 

 

아름답게 피어난 대창..

연하고 고소한 곱창, 대창구이♥

 

 

대창 1인분 추가!

 

헉!!!

 

"어머니가 손이 크셔서..음식을 아끼지 않으세요"

 

2인분 같은 대창 추가 1인분.. ^_^)b

 

추가로 대창이 나오면서 기본 찬 - 선지 해장국, 부추, 대파 김치, 생간 - 모두 새롭게 셋팅!

제 뱃속도 새롭게 셋팅하고...폭풍 흡입;;;

 

 

 

"배불로도 볶음밥 안먹으면 섭섭하지..남으면 포장하자"

라며 주문한 볶음밥.

 

비주얼이 예술 ♥_♥

이렇게 나오는 볶음밥은 처음봤는데, 아이디어가 너무 좋아요!!!

보통은 곱창을 구웠던 판에 밥을 볶게되는데, 소통에서는 새로운 판에 새로 볶아주세요~

 

볶음밥 까지 폭풍 흡입;;;;;;

 

맛있고 푸짐함에 반하고, 친절하고 친근한 서비스에 다시 반하고..

한번 다녀가시면 저 처럼 단골 되실껄요?

 

 

소통을 나와 소방서 뒷길로 가면 바로 탄천과 연결 돼 있어요..

지금 한창 철쭉 철이라, 산책로가 너무 예뻐요..

 

평상과 정자를 보니, '여기서 와인 마시면 좋겠다' 싶었는데..

이미 정자에선 치맥이 한창;;;;;;

........사람들 생각은 비슷한가봐요..

 

아름답구나, 철쭉.

철쭉 축제 가기 어렵다면, 분당 탄천을 돌아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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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1동 | 소통 소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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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목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5/07 14:33

    ㅎㅎ 난 어제 오후에 서현역 쪽 탄천에 있었는데!!!
    외할머니-엄마 아빠-개님들 모시고 울 부부랑 동생이랑 근처서 밥먹고 탄천서 산책...
    베니건스 찾아 굳이 푼당까지 간...; ㅋㅋ
    탄천 넘 좋더라고용~ 언니랑 전에 거기서 미친듯이 와인과 맥주를 마셨던 기억이... ㅎㅎㅎㅎ

    • 엔젤라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2/05/07 19:11

      안그래도 나도 그 생각나서.....
      정자랑 평상이...와인 마시기 딱!이라며ㅎㅎㅎ
      소곱창..여기도 완전 감동이야ㅎ

 

아시아 크루즈의 주요 항구 중 하나인 중국/상해.

크루즈 여행의 컨셉인 '스스로 알아서 하기' 아무래도 초보 크루저에겐 어려운 얘기일 듯.

상해 공항에서 크루즈 터미널까지 이동방법을 간단하게 정리합니다.

 

상해 크루즈 항구 정보 

 

주소 :

Shanghai Port Address in Chinese

Shanghai Port International Cruise Terminal
500 Dong Ming Rd, Shanghai, China

 

 

상해의 택시 시스템이 워낙 잘 되어있어,
가격도 엄청 저렴한데다 목적지의 주소만 보여주면 만사오케이!

단, 영어를 못하는 분들이 많으니 중국어 주소도 함께 챙기는게 좋아요~

 

상해는 푸동/ 홍차우 - 2곳의 공항을 통해 입국할 수 있는데, 주로 이용되는 공항은 푸동 공항.

하지만, 홍차우 공항은 상해 도심과 가깝고 항공편 연결 시간이 매력적이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1. 푸동 공항에서 크루즈 터미널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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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맵의 추천경로를 보니, 약 51km 의 거리.
S1 - S20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된다고 하지만,
대중교통 유저들에겐 이런 노선 안내는 무용지물.

 

♥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푸동 공항에서 크루즈 터미널가기!

메트로 Line 2 와 , 버스 921 노선을 이용
해서 쉽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총 예상 소요 시간은 1시간 39분.

 

 

 

2. 홍차우 공항에서 크루즈 터미널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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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330 + 941 버스로 이동할 수 있는 홍차우 공항.

 

약 18km 거리로, 승용차를 이용하면 21분 거리

버스를 갈아타고 가면 예상 소요시간이 약 2시간이라고 합니다;;;;

 

홍차우 공항은...옛 상해의 모습을 느낄 수 있는 지역이라 대중 교통이 발달하지 않은 것 같아요..

 

저는 상해 여행에서 저렴하고 편리한 택시를 주로 이용했는데요..

홍차우 공항까지 택시로 이동했는데..정확한 가격은 기억 안나는데 엄청 저렴하게 다녀왔어요~

.....상해 여행 가신다면, 택시를 권해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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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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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탈리아 베네치아(베니스)에서 이용했던 Hotel Universo & Nord 입니다.

 

.........예약은 부킹닷컴에서 했어요..
         같은 호텔이라도, 예약 사이트별로 가격이 모두 달라서 피렌체 호텔은 호텔스닷컴에서 예약했어요;;;

 

아침 일찍 나와서 찍었더니 호텔 앞에 쓰레기봉투가 잔뜩 -_-
이탈리아의 아침은 우리나라의 아침보다는 좀 더 느긋하게 시작되는 편이예요..

 

 

야경 사진은 좀 나은가요??

 

베네치아는 이탈리아에서도 대표적인 관광지라, 밤 늦은 시간에도 관광객들이 가득~

한 밤중에도 관광하는데 크게 불편하거나 위험하지 않아요..

..........물론, 으슥한 골목은 피하고 환한 대로로 다니셔야해요;;;;

 

 

제가 숙소를 선정하는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위치!

 

이 호텔의 가장 큰 장점은 환상적인 위치!

호텔 앞에서 베네치아 중앙역인 산타루치아 역이 바로 보이는 곳에 위치하고 있어요♥

....약간의 투시력이 있다면 말이죠;;; 길 끝에 뻥 뚫린 부분이 중앙역이예요~

 

 

 

구글 지도를 보면,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인게 확인되시죠?

 

베네치아는 크고작은 섬을 다리로 연결해 하나의 섬으로 만든 곳이예요..

즉슨....크고 작은 섬을 다리를 건너, 이동해야 한다는 뜻인데요;;

 

대표적인 관광지인 '산 마르코 광장'이나 '리알토 다리' 부근에 굉장히 멋지고 고급스러운 호텔이 많은데요.

이런 곳에서는 전용 수상 택시를 운영하고 있어요~

 

꼭 이런 고급 호텔이 아니더라도, 수상버스인 바포레토를 타고 이동할 수 있지만!

바포레토는 1인당 1캐의 캐리어만 허용하고 있어요..

돌 바닥길을 캐리어 끌고 다니다보면..그 진동에 머리가 울릴 지경;;

 

가격대비 훌륭한 호텔을 찾으신다면, 'Hotel Universo & Nord' 이곳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심플한 로비예요..

로비 끝은 조식 레스토랑이구요..

 

뭔가 친근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곳인데요..

열쇠를 받고, 방 위치를 설명 들었을 땐 간단해보였는데!!!

 

 

 

이 미로같은 골목을 우회전 - 좌회전 - 다시 반층 올라가서 직진 - 반층 내려왔다 좌회전 - 우회전;;

 

이 호텔의 최대 단점은 NO 엘리베이터!!

 

제가 짐이 좀 많아요;;;

다른 사람들은 여행을 하면 짐이 줄어든다고 하는데, 저는 점점 짐이 늘어나더라구요;;

 

2층 방을 오르락 내리락 수차례, 골목을 빙빙 돈 후에 방에오니 넉다운..

최악의 호텔이라며, 후기 따윈 올리지 않겠다고 사진도 찍지않고 하루를 보냈는데요;;;

 

 

다음 날, 즐겁게 관광하고 다시 기분이 좋아져서 내부 사진을;;;;

 

높은 천정, 큰 창으로 들어오는 환한 햇빛.

심플한 침대이지만 청결도 좋았구요.. 매트리스 상태도 평균 이상~ 

 

단, 콘센트가 별로 없어서 그건 좀 단점이었어요..

방에 2개(침대 옆 협닥을 밀어내고 하나 찾았어요;;), 욕실에 1개..

 

 

 

 

작은 욕실에 욕조가!!! 뜨거운 물이 콸콸♥


..........어디로 여행을 다녔기에 이정도로 감동이냐? 하실 수 있겠지만;;;;
          수도/전기세가 상상초월하게 비싼 이탈리아에서 욕조라면..고급호텔?? (웃음)

 

 

이탈리아도 이상기후 때문인지 예년의 4월 날씨 답지않게 엄청 추웠는데요..

난방이 안되는 방이라 좀 추웠어요 ㅜ_ㅜ

다행히, 욕실 안 라지에이터가 살짝 후끈한 기운을 느낄 수 있게 해줬어요~

 

저 모니터는 모형인지 나오지도 않았어요 -_-
모니터 받침은 냉장고예요~

 

 

 

조식 레스토랑이예요♥

 

테이블에 기본으로 비스켓, 하드롤, 버터, 치즈가 셋팅되어 있구요..

 

크로와상과 2종류 햄, 치즈, 시리얼, 요거트, 주스, 커피는 셀프~

 

 

완전 푸짐한 식탁이죠??

 

느끼하지 않고, 담백한 크로와상 정말 맛있어요!!!!

직접 주방에서 구워나와 따끈하고, 수시로 리필돼요~ :)

 

오르락 내리락, 방 찾는데 고생했던건 이미 다 잊혀지고

즐겁게 여행하고 잘 먹고 다니면 만사 오케이♥

 

 

하지만!!!

체크아웃 할 때 골목을 돌아돌아,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캐리어 끌고 나오다 바퀴 하나 떨어져나갔어요 ⊙_

..........덕분에 위시리스트 제 1순위였던 샘소나이트 코즈모라이트 샀어요.. 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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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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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목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5/07 14:40

    전에 락앤락 회장이랑 출장갔을 때, 그가 말하길...
    "해외출장(여행)을 많이 다니다보면 오히려 짐이 늘어난다"고 하더라고요.
    짐이 심플해지는 게 아니라..ㅎㅎ
    여행 가서도 그 나름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 놔야 짧든 길든 편하게 지내다 올 수 있다며-
    뭔가 공감이 갔음...에도 불구하고 난 여행갈 때 맨날 너무 짐을 대충 싸서,
    가서 후회...;;

    혹시 짐 잘 싸시면, 짐 잘 싸는 법도 포스팅해줘요!! ㅋㅋ
    내가 짐 싸는 거 보면 완전 기가 막힐 거에요...ㅎㅎㅎㅎ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1930년 부터 영업을 한 장인의 커피, Antica Torrefazione di Caffe 입니다.

82년 동안 한 곳에서 영업을 하며 베네치아를 찾는 여행객들에게 꽤 알려진 곳인데요..

 

 

구글 지도에서 B 위치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베네치아 산타루치아 역에서 산마르코 광장까지 가는 길에 있는데요..

기차역하고 가까워 찾기 어렵지 않아요~

 

...기차역을 등지고 작은 다리 하나 건너 왼편;;;; (길이 하나라 찾기 쉬워요;;;)

커피 냄새를 맡고 찾으실 수도 있어요!

 

 

 

동네 사랑방 같은 느낌이 드는 내부입니다.

 

넓지 않은 내부인데요..이탈리아 카페가 워낙 회전률이 높아 자리 걱정은 안하셔도 될 듯 ^^;;

 

 

 

한 켠엔 원두가 잔뜩 쌓여있구요~

 

이곳은 직접 로스팅 한 수많은 종류의 원두를 직접 갈아서 판매하는 곳이예요.

 

 

 

예전에 갔을 때 휴대폰으로 촬영한 비루한 사진도 함께 올려보아요~

 

엇, 올해랑은 약간 위치 변동이 있었네요!

 

 

 

 

인상 좋은 주인 아저씨?

 

오히려 여기저기 사진 찍는 저를 신기하게 보셨던;;;

 

 

 

꼬숩은 끝맛이 일품, 진한 에스프레소~

 

 

이탈리아식 아메리카노;;

 

80년 이상 한 곳에서 영업한 곳이지만, 커피값은 이탈리아 평균 가격과 비슷해요♥

 

 

예전에 장인의 커피집이라고 들어가서 시켰던 핫초코;;;;;

 

단 맛 보다는 쌉쌀한 맛이 좀 더 느껴졌던 진득한 초코

저렇게 나와서 막 퍼먹었는데, 스댕 주전자에 따뜻한 우유가 들어있더라구요;;;;

진득한 초코에 따뜻한 우유를 풀어서 먹는건가봐요;;;;

 

초코만 먹어도 맛나도 우유랑 섞어 먹어도 맛나요♥

 

"베네치아 떠나기 전에 다시가서 커피 마시자" 했지만, 결국 이번에 다녀왔어욤;;

 

 

 

원하는 원두를, 원하는 굵기로 갈아서 구입할 수 있어요~

원하는 취향과 맛, 강도 등을 꼼꼼하게 체크해서 권해주시더라구요..

 

1kg 에 20유로 정도면 크게 비싼 가격은 아닌 것 같아요~

 

Arrivederci (아리베데르치/Good bye) 라고 인사했더니 (또박또박 '아리베데르치'라고;;)

"아↗리↘베데르~~~~치"라고 알려주시곤
"너희 말로 이걸 뭐라해?" 라며 개구장이 처럼 물으시더라구요..

"안녕히 가세요" 두어번 도전 하시더니 금새 포기;;;

"내일 와서 한번만 더 알려줘. 그럼 그땐 잘할 수 있을꺼야" 라시던...

 

여행지에서 뜻하지 않게 생긴 유쾌한 일들이, 그곳을 떠올릴 때 입가에 미소를 띄게 한다는 당연한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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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목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5/01 20:03

    커피명가에가서 드셨다는 핫초코 나도 너무 먹고싶네요 ㅋㅋ
    핫초코 원츄... ㅠㅠ

 

이탈리아 말펜사 공항은 도심과는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요..

 

공항에서 도심으로 들어가는 방법은 수화물 코너에서 잘 안내하고 있어요~

- 말펜사 익스프레스(기차) : 비싸지만 빨리 감

- 공항버스 : 약간 저렴, 1시간 소요(러시아워엔 더 걸릴 수 있음 -0-)


- 택시는 비싸고, 렌트카...운전할 줄 모르니 패스;;;

 

예전엔 말펜사 익스프레스가 밀라노 중앙역까지 안갔었는데,

이제는 중앙역까지 갈 수 있어서 교통이 편리해졌어요! *_*

 

음...피렌체에서도 말펜사 익스프레스를 봤는데, 피렌체에서 밀라노 공항까지 바로 갈 수 있다는건가요??

그럼 정말 편리할 것 같은데, 이 노선은 좀 더 알아봐야겠어요..

 

 

밀라노 말펜사 공항의 규모는 크지 않아요..

 

이곳은 국제선 제1 터미널이구요..

저가항공/국내선은 10분 정도 떨어진 제 2 터미널을 이용해요..

 

 

 

아담한 입국 게이트..

김포 공항과 비슷한 규모라고 생각돼요..

 

 

공항버스를 타고, 밀라노 교외를 구경하면서 시내로 들어가려고 해요..

 

공항 규모가 큰 편이 아니라, 공항버스 게이트를 굳이 찾아가지 않아도 멀리서 볼 수 있어요;;

버스 티켓 역시 공항 안에서 미리 구입할 필요없이, 노랑 조끼 입은 직원한테 바로 구입할 수 있어요~

 

 

 

공항버스 편도 10유로.

왕복으로 구입하면 좀 더 할인되지만, 로마 OUT 이라 안타깝군요;;

 

 

펀칭기에 꼭 버스표를 찍으시구요~

 

이탈리아에서 버스/기차표 펀칭하는게 은근 짜증스러워요;;

고장난 기계도 종종 있는데다, 기차 시간이 임박했을 때 펀칭하려면 정말 혈압이 쭉!!!!

하지만, 벌금이 꽤 비싸니 잊지말고 펀칭! 귀찮아도 펀칭!

 

 

 

압도적인 규모의 대리석 건물, 밀라노 중앙역.

 

밀라노 중앙역 앞 광장은 언제나 인산인해로 붐비는 곳인데,

공사를 한다고 막아두고 땅을 파고 있어서 한산한 모습은 처음 봤네요;;

 

 

박물관, 궁전 포스의 밀라노 중앙역이예요..

 

십여년 전에 스위스에서 기차를 타고 밀라노 중앙역으로 입국했었는데,

그때 느꼈던 충격은 지금도 잊혀지질 않아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사람의 사이즈와 비교해서 보시길;;

 

 


 

밀라노 중앙역 내부는 수많은 조각과 그림들로 박물관이라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예요..

압도적인 규모의 대리석 건물이 풍기는 포스!!!

 

 

 

우선 TIM 매장에 가서 프리 페이드 유심에 충전을 좀 하고~

여기 직원들 완전 친절해요!
이탈리아에서 보기 드물게 완벽한 영어 구사! ...제가 잘 못알아듣는게 한탄 스러울 정도..ㅜ_ㅜ

 

갤럭시s 에 꽂을 수 있는 유심칩으로 비싼 로밍 대신, 저렴하게 모바일 데이터 사용하세요~

[참고] 여행 TIP/ 해외 데이터 로밍은 이제 그만! 현지 심카드로 저렴하게 스마트폰 이용하기


5유로 충전하니, 일주일 동안 이탈리아에서 데이터 종일 켜두고 살 수 있더라구요♥

 

 

 

밀라노 돌아다니다 전철타고 중앙역으로 다시 돌아오면서 발견!!

 

중앙역은 아무래도 큰 캐리어를 든 여행객이 많다보니, 캐리어 벨트가 마련되어 있더라구요 *_*

 

이탈리아 기차역은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가 별로 없어

캐리어를 던져버리고 싶을 때가 자주 생기는데요..정말 반가운 기구일 수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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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oreworld™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4/29 20:27

    여기서 이탈리아 여행을 시작해서 느낌이 새롭네요.
    저도 공항버스로 이동~ ㅎㅎ

    • 엔젤라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2/04/29 21:16

      예전에는 이탈리아 여행의 관문같은 느낌이었는데, 요즘은 좀 변한 것 같더라구요~

      공항버스는 시간이 좀 더 걸리긴 하지만, 바깥 구경을 할 수 있어서 전 더 좋아해요^^ 급할게 없는 여행자라ㅎㅎ

  2. dream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5/07 14:44

    급할 게 없는 여행...
    멋진 말이네요~ ^^

    • 엔젤라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2/05/07 19:08

      빡빡하게 다니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요...^^;; 쉬러 간 여행인 만큼..여유롭게..하지만, 말처럼 쉽지는 않아요ㅎ

 

' 홍콩의 야경'으로 제일 먼저 떠올릴만한 심포니 오브 라이츠(Symphony of Lights).

매일 밤 8시에 홍콩 빅토리아 항 고층 건물들 사이로 펼쳐지는 음악 + 레이저 쇼 입니다.

 

2004년 홍콩관광진흥청은 4400만홍콩달러를 투자해 이 쇼를 개발했다고 해요..
(2012년 4월 27일 기준 환율로 따져보면, 약 64억원..8년전 환율이라면;;;;)

 

홍콩섬의 마천루에서 뿜어져 나오는 불빛들..정말 멋있습니다.



심포니 오브 라이츠를 좀 더 가까이,

홍콩섬 뷰, 구룡반도 뷰..모두 관람하기 좋은 보트 투어도 있어요~

 

몇년전 홍콩 여행 땐, 우연찮게 스타페리 안에서 '심포니 오브 라이츠'를 볼 수 있었어요..

굳이 추가 비용으로 보트 투어를 하지 말고, 시간 맞춰 스타페리를 탑승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앗!

크루즈 선 하나가 유유히 지나갑니다.

 

제가 사랑하는 로얄캐리비안 크루즈는 센스없게 홍콩에서 5시 출항이었어요..ㅜ_ㅜ 

[참고] 로얄캐리비안 크루즈/아시아 크루즈 - 홍콩에서 크루즈 타기. 로얄캐리비안 레전드

 

저는 구룡반도 스타페리 탑승장에서 일찌감치 자리하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4월 초, 홍콩의 바닷 바람 아주 매섭더라구요;;;

 

이번 홍콩 여행은 본의아니게 가이드가 되어버렸는데,

홍콩 여행이 처음이신 분께 좋은 자리에서 관람하실 수 있게 한다고 30분 전부터 칼바람과 맞서며..ㅜ_ㅜ

......날도 춥고 비도 뿌리는 날이라 사람도 별로 없었어요 -0-

 

* 스타의 거리에서도 많이들 보시는데, 거기까지 걸어갈 힘이 없어서 스타페리 탑승장에서 봤어요..

  북적거리는 곳이 싫다면, 한적하게 볼 수 있는 스타페리 탑승장을 추천해드려요~ :)

 

 

두둥~ 시작 된 심포니 오브 라이츠. 

 

 

 

 

음악에 맞춰 레이저 발사!

 

사실....두번 볼만한 볼꺼리는 못돼요 -_-

.........처음 보신 분도 실망을 금치 못하셨;;;;;;;

 

 

 

사진으로는 근사한 모습을 보여주는 심포니 오브 라이츠.

 

유치하던 어쨌던 전 세계 관광객들을 불러모으는데 일조하는 기특한 녀석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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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섬 스타페리 선착장에서 피크트램 가는 버스를 탈 수 있어요~

 

15C 버스는 피크트램 탑승구까지, 15번 버스는 빅토리아 피크까지 운행합니다.

15번 버스의 앤틱한 디자인이 여행하는 기분을 좋게 만들어줘요~ :)

 

원래는 15번 타고 빅토리아 피크까지 가려고 했는데 제가 잘못알고 15C 버스를 탔어요..ㅜ_ㅜ

 

 

 

 

오픈카를 타고 드라이브 :)

 

자동차의 종류가 뭐가 중요한가요..오픈카! 라는게 중요하죠..하.핫;

 

 

 

피크 트램에 도착했어요~

 

이 곳에서 피크 트램을 타고 빅토리아 피크까지 올라갈...응?

대기 줄이 어마어마하게 길어요..끝이 안보이는... OTL

 

피크 트램은 예전에도 타봤는데 뭘...시크하게 택시 잡았어요;;;

 

피크트램 타시려면 참고하세요~

2010/06/09 - [홍콩 + 마카오] - 홍콩의 백만불짜리 야경 - 피크트램(Peak Tram),빅토리아 피크

 

 

빅토리아 피크까지 200 H$.

 

기사님이 어차피 피크트램 타도 가격 비슷하다고, 비싼거 아니라고 하심;;;

아...15번 버스..ㅜ_ㅜ

 

 

 

홍콩 방문 3번째...일관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홍콩입니다. ㅜ_ㅜ

 

'이래가 백만불짜리 야경 보겠나?'

....제 마음을 아주 적절하게 표현하는 부산 사투리

 

 

 

 

그래도 엽서 사진 한 장 건졌어요!!! *_*

 

전 항상 발로만 사진 찍는건 아니라구욧~!

 

 

 

홍콩에 왔으니 홍콩식으로!

 

빅토리아 피크엔 다양한 종류의 레스토랑이 있지만, 가장 홍콩 분위기가 느껴지는 곳으로 고고!

.............1층에 제일 가까운 중국 분위기 식당이기도 했어요;;;

 

하지만, 아시아 스타일 퓨전 식당이었어요..ㅜ_ㅜ

 

 

 

매콤 새우 볶음

원래 매운 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데, 외국 나가면 유난히 매운걸 찾게 되더라구요;;;

고수가 잔뜩 들어가서 혀가 얼얼했어요.

.

.

.

....원인은 알 수 없지만, 식후 30분 이내 알레르기 올라옴 ㅜ_ㅜ

온갖 비상약을 다 가지고 갔지만, 알레르기약을 챙겼을리 없죠 -_-

 

 

 

매콤 닭고기 국수
매콤한 쌀국수라서 제가 주문했던 고수 새우 머무림 보다는 무난한 맛이었어요~

 

두 메뉴 합 : H$ 111  (약 17,000원)

 

빅토리아 피크에 다른 레스토랑도 많으니, 굳이 추천은 하지 않겠어요~ :)

 

 

 

 

빅토리아 피크엔 큰 쇼핑몰 건물이 두개.

쇼핑몰 인테리어가 독특하고, 아기자기하고 예쁜 상품들도 많았어요..

 

하지만, 초 울트라 관광지 답게 물가는 좀 비싼 듯..

 

 

 

구룡반도 말고 반대쪽 뷰.

 

특이하게 산과 바다가 만나는 곳..경치가 좋아요~

 

내려올 땐 15번 버스를 타고 내려왔어요 :)

 

피크트램은 상/하행 모두 엄청나게 긴 줄이 있는데요..

굳이 피크트램에 관심이 없다면, 버스를 타고 가는 것도 좋아요.

아주 경제적이고, 구불구불 산길을 올라가면서 바라보는 경치도 멋지거든요 ^_^)b

 

 

스타페리를 타고 구룡 반도로 고고~

 

 

옥토퍼스 카드로 스타페리도 탈 수 있어요~

토큰, 옥토퍼스카드 등 출입구 표시가 잘 되어 있어요..

 

예전엔 스타페리 상층 입구를 못찾았는데,

이번엔 눈을 크게 뜨고 상층 갑판에서 여유롭게 구룡섬까지 갈 수 있었어요..

 

평일 상층 H$ 2.5 / 주말 H$ 3.0

 

 

 

허유산 망고쥬스♥
....우리나라에 체임점이 생기면........엄청 비싸게 팔겠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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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공 공항 출구와 바로 연결 된 MTR 역입니다.

급행 공항 전철을 이용하면, 도심까지 2배로 빨리 진입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센터에서 홍콩 교통카드인 옥토퍼스 카드를 구입 및 충전할 수 있어요~

 

세번째 홍콩 여행..

예전에는 바쁠것 없는 여행객이라 공항버스랑 MTR로 유유자적 시내로 들어갔는데요..

이번에는 급행 전철을 타보기로 했어요..포스팅을 하려고 말이죠;;; (농담입니다;;)

 

 

 

개찰구 없이 공항 출구와 연결되서 어리둥절 하실꺼예요..

 

옥토퍼스 카드가 없어도, 미리 탑승권을 끊지 않아도...모두 공항 전철 탈 수 있어요~!

 

홍콩의 MTR 시스템은 너무 편리해요..

많은 짐을 가지고 있어도 탑승 / 환승 모두 쉽고 편리하니, 이용하기 좋아요..

....라면서 정작 여행할땐 잘 안타게 되더라구요;;;;

 

 

 

홍콩 공항에서 초록 라인 MTR을 타고 3정거장 - 홍콩섬에 갈꺼예요..

 

 

공항 노선이라 여행객들을 위한 배려가 곳곳에 묻어나는 공항 철도예요~

우리나라 인천공항 철도랑은 정반대!!! ㅡ,.ㅡ

 

캐리어 보관소는 기본,

크고 무거운 짐을 챙겨야 하는 여행객들을 위해, 꽤 오랜시간 정차하더라구요..

저는 여행가면 짐 챙기느라 마음이 너무 급했는데..이런 깨알같은 배려에 감동받았어요 *_*

 

 

 

약 30분 만에 도착한 홍콩섬입니다.

 

공항버스를 타고 홍콩섬에 가려면,

침사추이까지 와서 스타페리를 타거나 MTR로 이동하는 방법이 있겠는데요..

공항에서 침사추이까지 공항버스로 약 1시간 거리..공항전철이 1/2 정도 이동 시간을 단축시켜주세요~

 

크고 넓직한 홍콩섬 MTR 개찰구.

 

공항에서 옥토퍼스가 없어도, 탑승권이 없어도 탈 수 있는데요..

이곳 개찰구에서 바로 결제하고 나올 수 있어요~

 

제가 예전에 홍콩 여행하고 가져온 옥토퍼스 카드가 생각보다 잔액이 없었더라구요;;;;

개찰구 나오기 전에 서비스 센터에서 충전하고 무사히 나올 수 있었어요~

 

참, 이용 요금은 100 H$ 입니다.

 

2인 이용권을 끊으면 할인 된다고 하는데..

저는 귀찮아서 이런건 잘 안찾아보게 되더라구요;;;;

 

 

 

홍콩섬 MTR 역에서 페리 터미널로 가는 구름다리에서 본 홍콩.

 

초고층 빌딩의 현대식 건물에 압도!!

 

 

홍콩 MTR 역, 어마어마한 규모의 애플 매장.

이렇게 큰 매장을 가득 채운 방문객들에 더 놀랬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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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세이퍼시픽 항공을 이용해서 이탈리아에 다녀왔어요♥

 

캐세이퍼시픽 항공의 가장 큰 장점은 홍콩 스탑오버!

 

그래서  마일리지 적립도 잘 안해주나봐요..ㅜ_ㅜ

....할인항공권 구입해도 다른 항공사는 50% 아니 25%도 적립해주던데..ㅜ_ㅜ

 

 

미리 온라인 체크인을 하면, 빠르게 탑승 수속을 받을 수 있어요~

 

인천, 홍콩 공항에서는 무인 탑승권 발급기를 이용할 수 있어요..

현재 인천공항에서 무인 탑승권을 발급받을 수 있는 항공사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캐세이퍼시픽 항공입니다.

 

온라인 체크인 할 때, 비상구 자리를 무료로 지정할 수 있어서

'아싸~!' 라며 완전 좋아했는데...

이곳은 유료 옵션(100$) 좌석이라 발권할 때 결제안하면 다른 좌석으로 옮겨야해요..T^T

 

인천 - 홍콩까지 비행기는 2-3-2 좌석입니다.

 

 

캐세이퍼시픽의 또 다른 장점 중 하나는 좌석.

등받이가 아니라 엉덩이 받침이 움직이는 구조라, 뒷사람 눈치 안보고 앞사람 짜증 안나서 좋아요..

 

하지만, 목 받침은 고정이라 그닥 편하지 않다는것;;

뭐...이코노미 좌석이 다 글쵸뭐..ㅜ_ㅜ

 

인천- 홍콩행 기내식

 

 

첫번째 기내식.

 

소고기 볶음과 찐밥. 짭짤한 소고기

특별히 맛있지도, 특별히 맛없지도 않은 무난한 선택이예요..

 

컨디션이 완전 안좋을 때 다녀온 여행이라..

기내, 라운지, 홍콩에서 맥주 한모금도 못 마시고..ㅜ_ㅜ

 

참, 캐세이 퍼시픽은 김치 안줘요~

 

 

홍콩 - 이탈리아 노선입니다.

씐나게 홍콩에서 놀고, 라운지에서 샤워하고 비행기 타니 기분이 상콤~

 

3 - 3 - 3 좌석입니다.

 

 

이코노미 좌석에도 전원이 설치 된 비행기 완전 사랑해요♥

 

갤s 여분 배터리를 잃어버려서..ㅜ_ㅜ

기차에서도 비행기에서 항상 충전중;;;;

 

홍콩 - 이탈리아 밀라노행 기내식

 

 

이탈리아 밀라노 행, 첫번째 기내식.

전 토마토소스 파스타를 주문했어요~

 

닭고기 - 소고기, 채식주의자를 위한 파스타..3가지 메뉴가 있는데요..

정말 웃긴건, 채식주의자 메뉴라도 닭고기 샐러드는 고정 메뉴예요;;;;;

 

디저트는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두번째 식사는 소세지 햄, 계란 or 닭고기랑 떡.

 

제가 떡볶이 떡을 그다지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햄쪽으로...

두툼한 햄과 고소한 베이컨..웨지 감자랑 계란찜..맛났어요~ :)

 

♥ 이탈리아 로마 - 홍콩행 기내식

 

 

리조또!!!  완전 맛있었어요!!!!! *__*)b

 

토마토 소스랑 한쪽은 아마 치즈?

구운 채소랑 양념이 잘 된 리조또....아마, 밥과 반찬 같아서 잘 먹은 걸까요??

 

 

 

 

얼큰한 라면은 아니지만,

서늘한 기내에서 따끈한 라면 국물 먹으니 넘 좋았어요~

 

한국식 라면 같은 느낌은 아니지만, 냄새는 식욕을 돋우기에 충분했어요;;;

....사실 영화보다 다른 분이 시켜드신 라면 냄새 맡고 주문해서 먹었어요;;;;;;

 

 

 

홍콩 도착하기 전에 나온 해물죽.

 

저는 김치가 생각났어요..흑_흑

기름에 푹 쩔은 크로와상도 나름 추억이죠..후훗

 

 

홍콩 - 인천행 기내식

 

 

사진을 정리하면서 보니, 제가 토마토 소스 파스타를 2번이나 먹었군요;;; 전혀 모르고 있었어요;

 

맛은 있었는데...소스를 반만 줘서 양념 못 묻힌 파스타가 반이나 남았어요;;;

다음엔 센스있게 소스 좀 많이 주세요~ :)

 

예전에 포스팅한 캐세이퍼시픽 항공 이용기랑 비교해서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 확인해볼까요??

2010/04/27 - [기내식과 라운지] - 캐세이퍼시픽 기내식과 서비스 총평 : 인천 --> 이탈리아 밀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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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ir_artist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4/20 14:15

    첫번째 두번째 기내식은 좀... 그다음부터는 입맛이 땡기는데요.

  2. 목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4/28 22:47

    루프트한자는 기내식도 구리고, 좌석도 구리고, 서비스도 최악...
    난 루프트한자 타고 유럽 가라 그러면, 공짜라도 진심 심각하게 고민할 것 같아요. -_-;
    (심각하게 고민하다 가긴 가겠지만 ㅋ)
    케세이퍼시픽 기내식을 보니 루프트한자가 얼마나 후졌는지가 새삼 떠올라 울컥...ㅎㅎㅎ

    • 엔젤라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2/04/29 18:24

      루프트한자를 지금까지 못타본 이유가, 독일 스탑오버 불가 -_- 나빴지? 그래도 담번엔 타봐야지..했더니..흠..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