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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오 공항에서 운행하는 '상해 --> 김포' 노선은 오후 4시에 출발해서 조금 더 상해를 보고 싶은 여행객에게는 추천할만한 노선같아요~

홍차오 공항을 검색해보니, 옛날 김포공항 보다 못하다는 평이 많더라구요..기대할 것 없다는..
살짝 걱정이 됐지만...홍차오 공항으로 고고!
 



다들 귀족 공항만 다녔나????

홍차오 공항 완전 좋아요..현대식 건물로 아주 넓고 깨끗했어요..

하지만.....대한항공 수속 카운터인 F 카운터는 보이지 않네요;;;;;
올라가라 내려가라 쭉 가라 우회전해라.....아주 많은 분들에게 물어보고 겨우 찾아가는 F 카운터...


공항 셔틀버스를 타고 제 1 터미널로 이동해야해요.
.............영어를 못하는 친절한 중국인 직원분이 데려다주셨어요!!! 감동..ㅜ_ㅜ

셔틀 버스타고 20여분 정도 하염없이 달려갔어요..
'설마 이런 곳에 공항이??' 라는 곳을 수없이 지나갔구요...

홍차오 국제공항 제1 터미널에서 탑승하시려면, 조금 일찍 출발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2 터미널 보다 아담 사이즈의 1터미널.
공항 라운지가 없으면 어쩌지??? 큰 걱정이 되더라구요;;

공항 내부는 작은 기념품 가게들과 면세점, 다행스럽게도 라운지가 있었어요!
공항 자체도 작고, 구경할 것도 없고...그냥 라운지에 있는게 좋을 정도..


초콜렛, 스낵 같은 간단한 간식류와 커피, 음주류코너..와 식사 코너로 운영되고 있어요..
제가 부끄러움이 많아서 구석구석 사진을 찍지는 못했어요;;;


식사 코너에는 볶음밥, 탕수육 같은.., 채소 볶음...정도로 준비돼 있구요~

 

냉장고에는 딱딱하게 굳은 김밥과 초밥, 스낵코너에는 신라면이! *_*

김밥은 그냥 먹기는 차갑고 딱딱하게 굳어서 이가 시릴 정도예요;;; 
신라면에 말아드시길 권해드려요~ㅎㅎ

 

드디어 대한항공 탑승!!


우후훗....대한항공 기내식 맛있다고 수문났다면서요....ㅜ_ㅜ
대만/로마 노선도 타봤지만, 대한항공 기내식이 특별히 맛있다고 느껴지지는 않더라구요..

왜 국적기를 선호하는지 이유는 잘 모르겠어요;;;
....직항 노선에 한국말을 쓸 수 있고 한식 기내식 제공도 되는 장점도 있지만...김치도 안주고 비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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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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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12/04 13:15

    단무지라도 내놓으라며......
    한마디 하고 싶네요 ㅋ

    • 엔젤라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1/12/05 10:50

      유럽노선 비빔밥에는 오이지 같은게 나왔던 기억이 있는데요..외항사에서도 주는 김치를 대한항공에서 안주다니..ㅠ_ㅠ

  2. 촬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12/27 18:15

    아시아나에선 주던디요...^^;;

우리나라 대표 저가항공인 제주항공을 이용해서 홍콩에 다녀왔습니다.

제주항공의 홍콩 노선은 취항 1년을 맞았다고 해요..
국내 저가항공사의 해외 취항 뉴스가 계속 들려오는데요..합리적인 여행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희소식일 듯 합니다.

* 제주항공 카운터 직원들은 '홍콩 가보긴 했나?' 싶을 정도로 잘 모르기도 하고 불친절 하기도 하고

  이 부분은 좀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완전 작은 비행기!!!!!

많은 분들이 프로펠러 비행기 아니냐고 물어봤습니다만,
보시는 것 처럼 초미니 사이즈의 귀여운 비행기군요;;


마침, 제주항공은 홍콩 취항 1주년이 되는 날이었어요.

1주년 기념 선물로 받은 목베개.
..........완전 짐이었다는;;;; 2주년 선물은 기내용 슬리퍼 같은걸로 해주심 안될까요??


3 - 3 좌석..
비행기의 맨 뒷자리를 선호하는데 제주항공의 맨 뒷자리는 다른 좌석보다 좁아.......OTL;;;;;;;;;;;;;;;;;;

영화, 담요, 알콜음료 등 기내 서비스를 빼고 가격을 확 낮춘..저가항공의 정책에 대만족.


상큼한 오렌지 칼라의 런치박스.
제주항공의 기내식에 대해 악평이 심했던 터라...라운지에서 미리 든든하게 식사 후 탑승했어요..


크로와상 샌드위치와 사과쥬스.
귀국편에는 머핀과 파운드케이크.

기대되지 않은 기내식이었는데요..역시 무난하네요..^^

 

1주년 기념 이벤트인가요?
기내에서 가로세로 낱말퀴즈 이벤트가 진행됐습니다.
기내 영화도 없고;;; 무료한 비행 시간 동안 이런 이벤트는 좋은 것 같아요~~


3시간 30분 비행 끝에 홍콩에 도착했습니다~!!

제주항공은 기내 서비스도 없고, 좌석도 좁고 불편하지만, 저렴한 가격이 정말 매력적인 항공사입니다.
다음번에도 또 이용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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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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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항공을 타고 약 10시간 비행 후 도착한 카다르 도하공항.

카타르라는 나라 자체도 작고, 공항도 작고..ㅜ_ㅜ
예전부터 확장 공사를 한다한다..하고 있다는데..지금도 공사중인 듯.

김포공항 보다 작은 느낌이 막 드는;;


카타르 공항은 좀 복잡한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청사가 4개로 나뉘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색깔로 구분해놨어요..
한국에서 카타르 항공을 타고 환승을 한다면 보통 노랑....(혹은 자주색...은 프리미엄 터미널이예욧!!)


카타르에 도착하면 보통 허허벌판에 내리게 됩니다. -_-

수화물은 그냥 부치시는게 좋을 듯;;;
기내용 캐리어 들고 탔다 던져버리고 싶은 욕구를 참느라 혼났어요.

버스를 타고 터미널까지 '하.염.없.이' 가게되는데요..
한국올 때 시간을 보니 약 10분 정도 버스를 타고 달리고 있더라구요...ㅡ,.ㅡ


환승 대기시간 동안 썰렁한 공항을 왔다갔다..

진정 보이는게 다인 공항..ㅜ_ㅜ


면세점도 정말 작아요..ㅜ_ㅜ

화장품은 C사 골드라인을 비교해보니 국내 면세점과 약 $20 정도 차이나더라구요.
화장품 쇼핑은 국내 면세점이 진리인듯.

도하 공항의 오릭스 라운지. P.P 카드(priority pass card)로 이용할 수 있어요~



내부는 흡연실이 따로 있는데 헤비 스모커들은 자리깔고 앉아서 몇시간 동안 나오질 않더라구요..


내부는 넓고 깔끔합니다.

후덥지근한 카타르 날씨 때문인지 라운지 내부의 에어콘은 200% 가동중.
한 외국인은 저랑 눈이 마주치니 얼어죽겠다며 익살을 부립니다;;;;

카운터에서 샤워 타올을 받아서 담요처럼 덮고 있었어요 -_-


화장실도 심플, 깔끔하고, 깨끗해요.


샤워실은...안습이지만..;;;
샤워실 없는 라운지도 많은데..있다는게 어딥니까.

내부는 샤워기와 바디젤 하나.
드라이기, 거울 이런거 없음.
그래도....샤워실 없는 라운지도 많은데..있다는게 어딥니까.


라운지 음식은 이정도.


아스파라거스는 5그릇은 먹은 것 같아요..제일 맛났어요.

여행가서 현지식을 주로 찾아먹어요..
라운지에서도 현지식으로..


달달한 디저트류가 강점인 라운지.

과일, 음료류도 있구요.
주류는 웨이터에게 별도로 요청해야해요..아랍 국가라서 주류는 별도 요청시에만 제공하는 것 같기도 하구요.


라운지에서 제일 마음에 들었던 네스프레소!!!
8가지 레벨로 준비돼있어요..

커피도 5잔은 마신 것 같아요;;

7시간 환승 대기....정말 힘들었어요..ㅜ_ㅜ

다음에 카타르 항공을 타게 된다면 이 작은 공항에서의 대기시간 때문에 걱정부터 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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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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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6/22 10:40

    아기자기한 분위기가 왠지좋다^^

    • 엔젤라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1/06/22 13:38

      지금 생각해보니 서울역보다 작은;;;; 비행기 타려면 10분동안 버스타고 가야하고..ㅎㄷㄷ 그래도 좋으니 자주 여행할 수 있음 좋겠어!ㅋ

  2. 박혜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2/03 11:41

    도하국제공항 퍼스트클래스 라운지는 저도 이용안해봐서 잘모르겠는데 퍼스트클래스 라운지부문에서는 1등먹은 곳이라고 들었네요? 2등은 타이항공 수완나폼 국제공항 퍼스트클래스 라운지라고 들었었고

    • 엔젤라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2/02/04 23:37

      도하 퍼스트클래스 라운지를 이용해볼 수 있는 날이 오겠지요?ㅎㅎㅎ

      저는 항공사 중에서 제일 선호하는 항공사가 에미레이트예요..친절하고 비행기도 크고 편안한데다, 기내식도 맛있고..공항 라운지도 선택의 여지가 많은 곳이라서요...

      사실......이런 항공사 아니더라고.....
      여행만 갈 수 있다면 어떤 항공사라도 상관없어요ㅎㅎㅎㅎ

      방문해주셔서 감사해요~ :)


5성급 항공사(5-star), 이코노미에서도 비즈니스 기내식을!

이런 광고에 혹해 한동안 진심으로 타보고 싶었던 카타르 항공!

게다가 작년에는 이미 발권까지 마친  항공권을 취소하기까지 했던..
- 취소 관련해서 카타르 항공과 총 3번 통화했는데, 불친절로 일관했던...

카타르 항공은 아랍국가인 카타르의 국영 항공사로
최근 100번째 신규 취항을 기념하여
1 +1 항공권 이벤트를 진행했는데요.

동일 일정, 동일 코스, 2인 가격을 1인 가격으로 할인해주는 고마운 이벤트!
하지만, 5월 30일 이내 출국하는 일정으로 단 이틀동안 진행된 이벤트라
이벤트 기간에 맞춰 부랴부랴 여행 계획을 조정했던;;;;
(- 유류할증, 텍스를 제외한 요금이라, 서울-->로마 1인 약 90만원대로 예약했어요. 올레!
    동일 일정으로 에미레이트는 150만원대...OTL)

이런 이벤트 자주 해달라며!! :)

드디어 기대하던 카타르 항공 탑승.

그리고....급 실망...ㅜ_ㅜ


완전 작은 비행기에 좌석도 완전 작고 모니터도 완전 작고..ㅜ_ㅜ


하지만, 다른 항공에서 보기 힘든 '발 받침' 보유!


비교샷) 내사랑 에미레이트 A380....의 넓은 액정과 넓은 좌석...


최근 1회용품 사용규제로 기내용킷이 점점 부실해지는데, 알차네요..

저 가방은 그리스 크레타 섬에서 만난 중국인 관광객이 지갑으로 사용하고 있었...;;;;


탑승 후 바로 제공되는 물수건.
이웃 블로거님의 포스팅을 보니 그때는 마른 수건이었다고(심지어 화장실에 있는 물수건까지도 말랐;;;)
그님의 포스팅 때문인지, 그때만 뭔가 오류가 있었던건지...지금은 모두 물수건.

지금부터 기내식 퍼레이드.

5성급 항공의 기내식, 다른 항공사보다 맛있고 잘 준다던 그 기내식!!!!

그리고.....급 실망!

1. 서울 --> 카타르 도하, 첫번째

테이블보를 깔아주는 서비스가 이색적입니다. 미끄럼방지 기능이 있어 컵을 올려두기 좋더라구요.


닭고기 vs 소고기.

다른 블로거님의 포스팅을 보고 소고기 선택.

우측 상단의 샐러드는 아랍의 향신료를 사용해서 도저히 못먹겠다는 글이 대부분..
...................나는 맛을 못 느끼는 것인가? 완전 맛있던데;;;; 그님들은 평소에 뭘 드시는지 진정 궁금해지는 순간.

오히려 다들 맛있다고 하는 소고기 씹다 턱 나갈뻔 -_-


곁들임 와인.
맥주와 와인은 함께 주지 않아요..비행기에서 과한 알콜 섭취로 술 취할까봐 그런대요.


2. 서울 --> 카타르 도하, 두번째


무난한 녹차죽.

서울발 기내식 중 제일 맛있었던건 뭐니뭐니 해도 농협 김치! 최고!!!
여행 내내 생각나던 그맛.


3. 도하 --> 이태리, 로마


사진만 봐도 무슨 맛인지 느껴질 것 같은...특색없는 기내식..ㅜ_ㅜ

닭고기 소세지, 계란 플레이트.



4. 이태리 로마 --> 도하


소고기 누들.

딱봐도 등산 2시간 견적 나오는 칼로리..;;

기내식은 계속 일관성 있게 소고기로..너무 짜서 고기만 약간 건져먹은..


5. 도하 --> 대한민국 인천, 첫번째.


닭죽.

한국가는 비행기라 닭죽의 인기는 치솟아 맨 뒷자리는 닭죽 없어요..ㅜ_ㅜ
다행히 옆쪽 라인에 닭죽이 남아 운좋게 겟!

망고 푸딩이 맛있어요~


6. 도하 --> 인천, 두번째

 

스파이시 흰살 생선.

이 식사는 등산 2시간으로 소비되지 않을 것 같은 고칼로리로 보이는;;;

 

음식 투정은 커녕 무슨 음식이든 가리지 않고 '맛있게' 잘 먹는편인데...기대가 커서 실망이 컸나..
기내식은 그들의 광고 같지는 않더라구요..

하지만, 카타르 항공의 서비스는 아주 훌륭합니다.
승무원들이 너무 예쁘고, 완전 잘생기고★★★★★ 이래서 5성급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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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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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6/22 10:45

    놀라운기내식의세계!! 기내식종류도참다양하고 정말신기한거같아 망고푸딩엄청땡김 ㅠ.ㅜ

  2. 지나가나다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6/28 21:05

    태클은아니고요 ㅋㅋㅋ
    카타르항공 저 비행기, 큰비행기에요!
    아마 airbus 330-300 아니면 330-200인듯..
    에미레이츠가 현존하는 최대 여객기라서 그렇지 ㅋㅋㅋㅋ
    (airbus380-800)
    좌석간격도 저정도면 괜찮은편이랍니다 ^^ ㅎㅎㅎ
    다음에도 즐거운 여행 하시길~

    • 엔젤라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1/06/28 22:54

      스키니한 분이신가봐요..좌석 간격이야 주관적인거니깐요..대한항공 로마 노선도 이런 사이즈의 비행기였던 것 같은데..파리 노선보다는 작은 비행기더라구요..비행기 기종도 알아놓을껄 그랬어요;;;

      상향은 쉽지만 하향은 어려운 듯..ㅜ_ㅜ
      멤버쉽 승급도 됐고...서비스가 좋아서 다음에도 카타르항공 이용할 것 같다는;;

  3. 저도지나가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6/30 06:11

    그냥 내용살짝더하면 ^^
    대한항공 이좌석이 더 넓구요 에미레이츠와 카타르는 좌석크기는 거의 차이없어요 (실제로 재봄) 단지 에미레이츠는 최신기종이라 화면이 더 크고 좀더 좋다는거죠. 근데 카타르서 조만간 인천오는게 보잉777기종으로 바뀐답니다. 보잉이 실제로 에어버스 330보단 더 크고 좋거든요. 그럼 더 좋아질듯해요. 그리고 5스타항공은 자칭은아니고 항공계 최고 권위있는 잡지인 스카이트렉스에서 일년간 이용객들과 항공사를상대로 조사해서 나오는 신뢰성 있는 순위입니다.
    마지막으로 이건팁인데요 카타르항공을이용할시에 저칼로리기내식이나 샐러드기내식등 다양한기내식 선택가능하세요. 한번이용해 보시길 생각보단 괜찮아요~

    • 엔젤라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1/07/03 16:55

      여행팁에 항공사의 특별기내식을 모아서 포스팅한게 있어욤..다른 항공사들의 특별 기내식하고 비교해보셔도 좋을 듯 해욤~

  4. 중동항공사 짱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7/01 08:59

    중동항공사들의 서비스가 점점 더 치열해지고 있네요, 덕분에 타 항공사들 서비스도 나날이 좋아지고 있는 듯 ㅎㅎ 소비자 입장에서는 대환영입니다! 저는 카타르항공 얼마 전에 이용했었는데, 일단 저도 발 받침대에서 한번 감동, 그리고 주류 컬렉션에 완전 감동! 술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카타르항공 이용하세요, 좋은 와인이나 샴페인이 많이 있습니다! 아 글고 저도 기내용킷에 감동 :) 아직도 쓰고 있어요~

  5. 박혜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11/13 23:52

    카타르항공 저도 이용해봤는데 생각보다 좋은점이 많아요! 우선 좌석에 티비가 부착되어 있어서 자기가 원하는 영화나 음악 각종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볼수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카타르항공의 마크가 영양인거 아시죠?

    • 엔젤라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1/11/14 10:28

      네~ 대부분의 항공사에서 영상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카타르 항공만의 서비스라고 하기는 어렵지만;;; 카타르 항공 친절한 서비스에는 만족해요~^^

  6. 으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11/15 17:46

    전 도하에서 이스탄불 갈 때 탔는데 맥주에 죠니워커 레드 같이 주던데... ㅋㅋㅋㅋ 그리고 나중에 와인 한병 더 마셨는데요...ㅎ

  7. 박혜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2/03 11:38

    특히 유럽여행을 가실때 싸게 가실려면 카타르항공을 이용하는것도 나쁘지않을거얘요! 아니면 에미레이트항공이나 에티하드항공도 중동에서는 최상급항공사라고 하니까 괜찮은데 대신 한여름에 도착즉시 중동권지역이 너무 덥기때문에 더 조심해야되요!


해외여행을 하게되면 무조건 기내에서 한번은 먹게되는 기내식.

많은 사람들이 '별 맛도 없는 것을..'이라고 하지만, 나는 기내식이 너무 좋다.

여행의 기쁨을 배가 시키는 멋진 기내식.

오늘은 어떤 기내식을 만나게 될까? 두근두근 *_*

하지만, 이 기내식은 꼼짝할 수 없는 기내에서 소화시키기엔 헤비한 음식이다.
게다가 장거리 노선을 이용할 경우, 사육되는 느낌까지 받게되는 터.

좀 더 즐거운 여행과 편안한 위장, 건강한 비행을 위해 특별 기내식의 세계를 알아보자.


※ 특별 기내식의 장점

1. 빠른 식사가 가능하다.

   대부분의 항공사에서 특별 기내식의 경우 제일 먼저 서빙해준다.
   맨 뒷자리를 선호하는 나에게는 정말 최고의 서비스!

   * 하지만, JAL은 차례대로 기내식을 서빙해주며, 특별 기내식도 순서가 돼야 제공받을 수 있다.
2. 원하는 메뉴, 특별한 메뉴를 먹을 수 있다.


※ 특별 기내식 신청 절차

1. 특별 기내식 주문하기.
특별 기내식을 주문하려면 탑승 24시간 전까지 해당 항공사에 요청해야한다.
요청 방법은 ⓛ 온라인 체크인 ② 항공사 예약부에 전화..두가지 중 편한 방법으로 하면 된다.

참 간단하죠?


2. 특별 기내식 메뉴 고르기
특별 기내식의 메뉴는 항공사별로 대동소이하다.
저칼로리 다이어트식, 유제품 포함 채식, 유제품 제외 채식, 종교식(유대교, 힌두교, 이슬람교 등),
해산물식,과일식,
탄수화물 제한식, 단백질 제한식, 저콜레스테롤식, 연식, 당뇨식, 유아식.....등등

엄!청! 많은 메뉴가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그럼 특별 기내식은 어떻게 나오는지 한번 살펴보자.


1. 저칼로리 다이어트식, 저콜레스테롤식

저칼로리 고기 = 닭가슴살. 이 공식이 제발 깨지기를 기원한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닭가슴살..ㅜ_ㅜ
블로그 포스팅을 위해 억지로 먹었다면 누가 믿어줄까.
저칼로리식, 저콜레스테롤식은 거의 동일하게 '닭가슴살'로 줄창 나온다.



2. 연식
위장장애가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소화하기 편한 음식이 주로 나옴.
으깬 감자, 삶은 고기와 채소 등



3. 과일식

'과일이 식사가 될까?'
배가 부르도록 과일이 나오니 염려말자.



4. 해산물식
레스토랑에서 먹는 'Sea Food'와는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소화에 부담이 없는 해산물식.

훈제연어가 들어있는 샐러드(JAL)

생선까스와 참치샐러드(에미레이트)

크림소스 생선요리와 라비올리(에미레이트)

맛있게 보이지만 완전비려..반죽에 싼 생선 찜??



5. 당뇨식
당분이 엄격하게 제한된 식사. 잼을 설탕없이 만들 수 있다니!
이 음식을 먹으니, 정말 아프지 말아야겠다고 결심하게 된다.


완전 건강식..목막히는 샌드위치;;


이 몹쓸 기억력 때문에 추가 특별 기내식에 대한 내용은 사진을 봐도 기억이 나질 않는다..OTL
최근 이용했던 특별 기내식 순서로 올려봅니다.

스마트폰을 처음 샀을 때 UI를 이래저래 바꿔보고 새로운 어플을 설치도 해보고 하지만,
역시 순정으로 돌아왔던 것 처럼, 기내식도 역시 순정이 더 맛있는 것 같다.

색다른 경험을 원한다면, 그리고 매번 똑같은 기내식에 지겹다면 특별 기내식에 도전해보아요~




네이버 오픈케스트를 열심히 발행하고 있어요.^^
좌충우돌 재밌는 세계여행, 함께 해보시겠어요?

http://opencast.naver.com/FT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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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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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hursda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7/29 19:49

    닭가슴살은 왜 싫어해요?
    난 닭다리 안좋아해요 ㅋ 넘 기름져...
    ♡ 닭가슴살

  2. ageratu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7/29 22:09

    다들 기내식이 맛없다고 해도..
    저는 맛있더라구요..ㅋㅋ
    어쩌면 배고파서 맛있게 먹는걸지도..^^;

    • 엔젤라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0/07/30 01:07

      어디든 여행가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우리는 축복받은 신체인 것 같아요..^^ 식욕이 떨어지기 전에 열심히 다녀보아요~^^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6/22 10:54

    난 필리핀에어라인 기내식이 맛있더라구..간이좀쎈것이 딱 내취향.ㅋㅋㅋ기내식소고기는주변에서 다 질기다고 비추했는데 여기꺼는 전혀 질기지않고 생선도 쏘스가 넘맛있었다는 ㅋ 고기는 안질긴데 간이쎄서 (향신료랑소금후추) 간이쎈음식안좋아하는분들에겐 비추!

  4. 뿅뿅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11/15 09:07

    기내식 포스팅에서 정말 공감하고 갑니다..참 별맛 없는 음식이라지만 저도 기내식 정말 좋아하거든요..웬지 모를 설레임이라고 해야하나 ㅋㅋㅋ어릴때는 그냥 아기자기하게 나와서 그랬던것 같고...크니까 좀 아 아니네 생각도 약간 들었지만..여전히 기내식 사랑 저 앞에서 음식냄세가 나기 시작하고 피시 올 비피? 치킨올비프?이런 소리 흘러나오기 시작하면 긴장 설렘ㅋㅋㅋㅋ 저는 그 기내식의 특정한 향이 좋더라구요..공감하실지 모르겠는데 모든 기내식의 맛이 기본은 비슷하잖아요..그 구운 야채들하며..뭐라고 설명하기가 뭐하네요....

    • 엔젤라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1/11/15 10:45

      저는 기내식 데우는 덜그럭 거리는 소리만 들려도 벌떡 일어나서 기내식을 맞을 준비를 한다는;;;; 기내식 넘 좋아요~!!! ^^

  5. 기내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11/15 12:13

    기내식 하는곳에서 일하세요... ㅋㅋ 지겹도록 먹는답니다...ㅋ

  6. gree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11/15 16:35

    마지막사진!!
    그것도 당뇨식의 한종류입니다^^
    DBML=당뇨식 이란 약어거든요^^

  7. raccat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11/15 17:32

    으잉?! 저 항공기 포켓몬이 그려저 있네욤!


장거리 비행의 기내 엔터테인먼트의 중요성은 모두들 실감하시리라 생각돼요..


저는 그동안 장거리 여행을 위한 필수 준비물이 있었어요..
- 노트북
- 닌텐도 DS
- 책(두권-가볍게 읽을 수 있는 것, 약간 무거운 주제)

이러다보니 제 여행 가방은 점점 무거워질 수 밖에 없죠. 그래서 마련한게 옴니아2 입니다.

20시간 가까운(경유행의 경우 20시간이 훌쩍 넘는) 비행을 위해 물론 개인적인 준비는 철저하게 하지만
그래도 기내 엔터테인먼트에 관심이 가는건 당연한 일이죠?

에미레이트의 기내 엔터테인먼트는 ice 로 총칭합니다.
A380은 하늘을 나는 호텔이라 칭하지만 이코노미석과는 관계 없지요..^^;;;
넓고 여유로운 좌석과 큰 모니터로 이코노미석도 크게 만족스럽습니다.

※ 6월의 에미레이트 항공 기내 영화 리스트 (최신작만 리스트업 했습니다.)

1. Alice in Wonderland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2. Celine: Through the Eyes of the World - 셀린디옹 콘서트
3. Daybreakers - 데이브레이커스
4. Edge of Darkness - 에지 오브 다크니스
5. Extraordinary Measures - 엑스트로더너리 메저스


6. Flying By - 플라잉 바이
7. How to Train Your Dragon - 드래곤 길들이기
8. Our Family Wedding - 아워 패밀리 웨딩
9. Shutter Island - 셔터 아일랜드
10. Temple Grandin
11. The Ghost Writer - 유령작가
12. The Spy Next Door - 더 스파이 넥스트 도어


13. The Wolfman - 울프맨
14. Valentine's Day - 발렌타인 데이

최신작 중에서 한글 서비스가 되는 영화는 단 두개뿐이네요.

한글 서비스는 단순히 한글 자막이 나오는게 아니라 성우 더빙이예요.
전 사실 더빙은 별로 좋아하지 않은데, 멀미가 있는 사람때문에 더빙을 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돼요.

제가 보고싶었던 [드래곤 길들이]기와 [유령작가]는 한글 서비스가 안되는군요..ㅠ_ㅠ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정말 부럽습니다.

전체 영화 중에서 한글 서비스가 되는 영화는 아래와 같습니다.

1. Leap Year - 프로포즈 데이
2. Sherlock Holmes - 셜록 홈즈
3. The Men Who Stare at Goats - 염소를 노려보는 사람들
4. Up in the Air - 인디에어
5. The Twilight Saga: New Moon - 트와일라잇 : 뉴문


저는 왕복 모두 6월에 이용하는 관계로, 같은 영화를 계속 봐야하는군요..ㅜ_ㅜ
이번엔 영화랑 책이랑 좀 가져가야 할 것 같아요..

* 에미레이트 항공의 기내 엔터테인먼트를 미리 확인해보세요~
http://www.emirates.com/kr/korean/flying/service_finder/service_finder.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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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걷다보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6/10 05:10

    기내애서의 영화 여행이 지루하진 않겟습니다^^

두바이 공항은 저렴한 면세점과 함께 시설 좋은 라운지로도 유명하죠.

예전에 두바이에 갔을 때 이용했던 다이너스카드 라운지와 비교하자면
- 시설 : PP라운지 > 다이너스 라운지 / 음식 : PP라운지 < 다이너스 라운지
뭐 이정도 되겠다..두곳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면 다이너스 라운지에서 식사를 한 후
PP카드 라운지로 이동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는데요.
물론 PP카드 라운지의 음식도 훌륭하긴 하나, 비교를 한다면 다이너스 라운지가 좀 더 나은 것 같습니다.

PP카드로 이용이 가능한 '메르하바' 라운지를 소개합니다.


사진이 흔들려서 안타깝지만, 입구도 아주 멋져요..무슨 기념품 가게 같기도 하구요..
두바이 라운지에 두개의 '메르하바' 라운지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다른 라운지는 사워시설도 있다고 하는데, 이곳은 샤워실이 없는게 안타까울 뿐이죠.

무슨 궁전 같네요..

아랍 분위기가 물씬 풍겨지는 인테리어가 멋져요


간단한 음주류가 있는 테이블입니다.

간단한 음식..특히 토마토 스프가 아주 맛있었어요..

아메리칸 블랙퍼스트 스타일로 간단한 아침식사.

터키식 커피와 디저트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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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뭔가 사이즈에 컴플렉스가 있는 나라인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사이즈에 집착하는 듯.

이게 그 유명한 책수레?


북경 공항의 엄청난 크기에 놀랐고, 중국스럽게 꾸며놓은 인테리어도 인상적이었다.
하지만, 그 넓은 공항을 이동하는데 진이 다 빠져버렸다.
넑놓고 있다간 비행기 놓치기 쉽상이겠다 싶다.


으리으리하게 꾸며진 에어차이나 퍼스트클래스 라운지를 PP(PriorityPass)카드 사용자라면 함께 이용할 수 있으니
북경 공항을 방문한다면 꼭 이용해보시길바랍니다.

라운지 내부도 으리으리합니다.


단체 관람실?


식사 시간이 되면 한상 거하게 차려져요..

딤섬류가 아주 훌륭해요! 음식으로 유명한 나라 답게 라운지 음식도 훌륭해요.

즉석에서 끓여주는 국수.나쁘지 않아요!

초밥과 케이크류는는 추천하지 않아요..

맥주 이외의 주류는 바에서 별도로 요청하셔야해요~무료!


이곳을 이용하는데 크게 주의해야 할 사항은 없지만, 수면실을 이용한다면 푹 잠들지 않기를 권한다.
수면실은 간이 호텔 스타일로 깔끔하고 긴 트렌짓 시간에 이용하기에 최고의 장소이다!!
게다가 보딩시간전에 깨워준다는 직원의 말을 그대로 믿는다면!

1인용 수면실 입구입니다. 들어가볼까요?


(보기엔) 깨끗한 시트, 좁지만 있을껀 다 있는..감동의 수면실입니다.


수면실을 이용할 땐 보딩패스를 직원에게 맡겨야 한다. 보딩시간전에 깨워준다하니 믿고 잠들 수 밖에.

두어시간 잠들었을까? 전화벨 소리에 놀라 깨어보니 이미 보딩시간이 지나버렸다.
허겁지겁 달려나와 보딩패스를 뺏다시피 받아 나오는데 미안해하지 않는다. ㅠ_ㅠ

이 넓디넓은 공항에서 게이트까지 걸어가단 비행기를 놓칠 수도 있는 상황...OTL
다행히 공항 내부를 운행하는 카트가 있으니 2유로 거금을 내고 안전하게 비행기를 탈 수 있었다는 슬픈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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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는 EU 가입국입니다. 전 가기전에 인터넷으로 찾아봤었어요 -_-


'몰타' 라는 나라를 아시나요?
이탈리아의 제주도인 시칠리아 근처에 있는 제주도 1/6 크기의 작은 섬나라입니다.
예전에 영국령이기도 했던 유럽의 휴양지로 유명한 곳이죠.

여름철 성수기가 되면 몰타 인구의 3배가 넘는 관광객들로 가득차는 나라라고 합니다.

제주도하고 많이 비슷하지 않나요?


초미니 사이즈의 국제공항입니다.


공항 자체는 김포공항보다 작지만, 공항 전체는 무료 WIFI 존입니다. 속도두 나쁘지 않아요!

공항 안에 '하드락 카페'가 있는건 처음이예요!!


출/입국시 모두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출국장에 라운지가 있는 것도 특색있어요..
작은 공항에 의외로 넓은 라운지라 놀랬습니다. 이름이 'V.I.P 라운지'인 것 같습니다.


멋진 인테리어와 무료 인터넷, 맛있는 음식, 폭신한 소파. 편안한 휴식을 위한 요소는 모두 갖춘 곳입니다.


빵, 쿠키, 치즈 등 간단한 핑거푸드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냉장고에는 과일과 샌드위치가 있구요~
생수는 기본적으로 탄산수와 미네랄워터 두종류가 있습니다.


음주류 코너도 훌륭합니다!

몰타 와인이 제공되는데, 라벨에 왜 카라바조의 바쿠스 그림이 붙어있는지 의아합니다.
카라바조는 이탈리아 사람이 아닌가요? 혹시 몰라서 검색을 해보니 이탈리아 사람이 맞군요.


몰타의 맥주인 CISK 입니다. 정작 여행할땐 못마시고, 출국전에 마셔보네요.
부드럽고 정말 맛있어요! 강추!!

페스츄리 안에는 크림이 들어있고, 참크래커 같은 과자는 허브가 들어있어서 정말 맛있어요!
라운지에서 이거 먹겠다고 동생 저녁도 안먹이고 공항에 두고 온걸 생각하면..
그래도 몰타 여행하는 중에 라운지에서 제일 잘 먹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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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완소동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5/03 01:32

    몰타라운지 좋구나.. 난 공항에 앉아 한시간정도 울다가 집에와서 바나나랑 홍삼차 먹고 역시나 울면서 잠들었지만, 그래도 괜찮아. 울언니님이 맛있는 거 먹는게 중요하지 머..ㅎㅎㅎ 라운지 진짜 좋아보이네. 나도 굶고 나가서 라운지에서 실컷 먹어야지!ㅋㅋㅋ

    • 엔젤라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0/05/03 01:53

      없어보이쟈네..;;;; 근데 맛난거 많아서 완전 좋아!맥주도 맛나고 허브 비스켓에 치즈 얹어먹음 정말 쵝오!!

  2. 완소동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5/03 02:00

    언니 내가 부끄러운기가;; 그, 그럼 아침 먹고 나가서 가볍게 라운지 들러서 잠시 쉬다 갈께 흑흑..ㅋ

  3. 나그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7/26 01:55

    싱가포르 창이공항요! 거기두 하드락카페가 있답니다. 참 재미있게 잘 보구 갑니다. 즐거운 여행 계속하셔요;D

    • 엔젤라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0/07/26 11:28

      공항에 있는 하드락카페는 뭔가 제대로 된 음식을 먹을 수 있을꺼라는 기대를 갖게 해주는 곳이예요..다음엔 진짜 한번 들어가봐야겠어요..밖에서 구경은 이제 그만..ㅎㅎ

  4. 완소동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7/28 05:06

    참, 저 패스트리는 패스트리찌라고 몰타 전통 빵이더라. 치즈랑 콩,두 종류인데, 완전 맛나. 가게마다 맛도 조금씩 다르공. 길에서 사면 종이봉투에 담아주는데, 바로 기름이 막 묻어나오는데, 그래두 계속 계속 먹고 싶다능!ㅎㅎㅎ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6/22 11:17

    여행에서 맛난거 먹는 재미와 추억은 정말 소중한것같아^^

로마 공항 라운지는 넓지만 뭔가 썰렁하달까..밀라노 공항은 패션의 도시 답게 좁지만 뭔가 멋스럽달까..
이탈리아의 밀라노와 로마 공항의 PP(PriorityPass)카드 라운지를 소개합니다.

1. 밀라노공항 라운지
 밀라노 공항은 1,2 터미널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장거리 국제선은 주로 제1 터미널(말펜사 공항)에서 이용이 가능하고, 저가항공 및 유럽 노선은 주로 제2 터미널에
 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같은 공항이라 생각할 수 있겠지만, 터미널 사이의 거리는 버스로 약 5분이상? 꽤 멀어요..
 탑승 터미널을 먼저 확인해주시구요~ PP카드 라운지는 제1터미널 말펜사 공항에 위치합니다.

라운지 이름이 뭘까요? -_- 메모의 필요성을 마구 느낍니다..ㅠ_ㅠ


간단한 샌드위치와 핑거푸드, 과일 정도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왼쪽에 생맥주 기계가 보이시나요?? 주류코너가 아주 훌륭합니다! 다양한 베이스류와 토닉도 준비되어 칵테일을 만들어 마실 수 있구요..


와인과 함께 간단하게 차려 왔습니다. 저 치즈가 완전 예술이었습니다! 라운지에서 치즈만 먹었어요..^^


썰렁하죠? 하지만, 뭔가 아늑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밀라노 공항 라운지입니다.

샤워실은 비밀번호를 눌러야 입장이 가능한 듯?



2. 로마 공항 라운지
  레오나르도다빈치 공항의 신청사 G10 게이트 근처에 있는 'le Anfore'라운지입니다.
  저 문을 통해 들어간 후 엘리베이터로 한층 내려가셔야 해요.


샤워실은 없는 것 같죠?

음료는 바에서 직접 주문하셔야 해요.

점심시간에는 간단한 요기거리를 차려둔답니다. 특별히 맛있지는 않아요.

시작은 항상 스파클링 와인으로..



여행의 끝은 항상 '아쉬움' 인 것 같아요. 물론 '무사히 잘 끝냈어!'라는 안도감과 함께..
라운지는 편안한 쉼을 제공하기도 하지만, 그간의 여행을 되돌아보며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 '마무리 시간'으로 참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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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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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뚜띠탈리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5/11 01:31

    안녕하셨어요~
    이런 좋은 포스팅을...감격, 행복한 5월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