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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분수쇼보다 스케일이 크다는 두바이몰의 분수쇼.

매일 오후 6시부터 30분 간격, 매 회 다른 쇼로 진행된다. 무료!!! 무료!!!

세계 최대의 쇼핑몰 '두바이 몰'에서 세계 최대의 분수쇼를 보러가는 날.
분수쇼 보기 전에 '세계에서 최고로 큰 수족관'을 구경하고,
명당이라 꼽히는 '세계최고층 빌딩 버즈 칼리파' 앞에 자리 잡는다.
아, 두바이에는 세계에서 최고 좋은 비행기인 A380을 타고 왔었지?

....두바이에선 이정도는 해줘야지! 
    두바이는기내스 기록 수준의 볼거리가 많은 곳.

좋은 음악, 멋진 분수 쇼에 감동 받아서 총 3번을 봤다.
1시간 30분 동안 꼼짝않고 앉아있었다는;;;
밖에서 벌벌 떨면서 기다리는 것도 괴로운 일..이곳에 가는 사람들은 담요를 준비하는 것도 좋을 듯;;;

제일 좋은 전망은 세계에서 최고로 높은 빌딩 '버즈 칼리파'가 보이는 곳이 명당.



두바이몰의 럭셔리한 레스토랑들


분수쇼를 보기위해 깨알같이 모인 사람들.
오후 6시부터 분수쇼가 펼쳐지지만, 해가 지고 더 많은 관광객이 모이는 것 같다.
이때 조명과 함께 분수쇼가 더 멋있어진다.



쇼가  시작되면 저마다 카메라를 꺼내 촬영하기 바쁜;;;;

갤럭시S 로 촬영한 분수쇼 동영상..아쿠아리움 구경하다 카메라 고장나버린...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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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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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인증, 세계에서 제일 큰 수족관, 두바이 아쿠아리움.
세계에서 가장 큰 쇼핑몰인 '두바이몰'안에 무료로 개방 되어 언제나 인산인해인 곳.

왕복 6시간, 실망이 컸던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오키나와의 추라우미 수족관'에 다녀온 뒤로
꼭 세계에서 제일 큰 수족관에 가겠다고 결심했었다.
>> 2010/08/22 - [일본/오키나와] -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추라우미 수족관 - 오키나와

이곳은 어떤 재미가 기다리고 있을까?


갤럭시S로 찍은 파노라마. 스케일이 상상 초월! 한 눈에 들어오지 않는 크기. 
게다가 눈에 보이는 부분은 모두 무료!


카메라로 찍을 수 있는 한계;;


간지 상어!!!

상어를 이렇게 풀어서 키우면 작은 물고기들을 다 잡아 먹을텐데..ㅜ_ㅜ


종합 이용권을 끊고 아쿠아리움으로 들어가봅니다.




유료 입장 코너인 아쿠아 터널.
물고기들이 살던 바닷속 환경이랑 비슷하게 만들어진 듯, 동굴도 있고..바다속을 걷는 느낌. 

남녀노소 불문하고 정신없이 구경하게 되는 곳.

상어가 나타났다! 멋진 상어도 가까이에서 볼 수 있고!



터널 위를 보니, 배도 보이구요..물고기들에게 먹이를 주는 배인가요?
지금까지는 이 배를 타게될 줄 몰랐다는.

약 100M 정도 되는 수중 터널을 보는게 끝.

아쿠아리움 입장권은 여러종류가 있는데 수중터널만 보는 코스도 있으니, 취향껏 선택하기 아주 좋다.

그럼, 물고기들을 자세히 볼 수 있는 2층 'Underwater Zoo'로 고고!


귀요미 가족! 시선은 고정! 손만 움직이며 재빠르게 식사중.


아마존에서 온 심해어..2m도 넘는 엄청난 녀석.


스케일도 엄청 크고 아마존 스러운 분위기, 볼꺼리도 많고..대만족!

전기 메기?

뽈락? (내맘대로) 거지물고기;;

독이 들


독이 들어있을 것만 같은 가오리와 악어..뭔가 눈치보는 악어 표정이 귀엽.


엇? 이건 거북손? 1박2일에서 봤던 것 같은???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체험공간

오..귀요미! 한참 낮잠중인 수달?

너덜너덜;;;; 해마

곰치? 유명한 애닷!


킹크랩!!!!!!!!!!!!!!!!!!!!!


물속에 들어간 것 처럼 물고기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수족관의 마스코트, 대표 인기 스타, 펭귄!!!



좀 더 다양한 엑티비티를 해볼까?

보트타기, 상어우리에 들어가보기, 상어랑 헤어침기;;;;, 펭귄 먹이주기..코너가 마련되어 있다.



꼬꼬마들의 단체 견학 수업이 진행중. 표정들이 너무 귀엽!

 

스킨스쿠버는 이쪽 코너에서~
이런 고난위도는 Pass!


우선 구명조끼를 입고, 수족관 배타기.



바닥이 투명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무동력' 배를 타고 아쿠아리움을 한바퀴 돌게 된다.

먼저 관람한 아쿠아터널 위를 배를 타고 돌게되는데..
배를 타고 아쿠아리움을 돌아볼 정도라니.이 수족관 규모가 참...

발 밑으로 물고기도 보이고 사람도 보이고;;;

 

알차게 구경했는데  뭔가 아쉽다면?

모듬권을 구매하면 기념품샵에서 일정 금액만큼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다.
(일정금액 이상이 되면, 초과금액만 결제하면된다.)
- 기념품 비용을 빼고 티켓 가격을 내려줬으면 하는...-_-


마스코트 펭귄의 아쿠아볼, 상어 책갈치, 가오리 핸드폰 고리.

핸드폰고리는 이틀째 끊어져버리는 내구성 -_-

귀요미 펭귄 아쿠아볼..은 아니구나;;아쿠아 피라미드? -_-

   



아쿠아리움의 느낌을 이어 아마존 정글 분위기의 레스토랑.

'그때는 왜 생각이 안났지? 여서 밥 먹을껄...' 엄한 칠리스에서 밥 먹고 이제서야 하는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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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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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영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4/21 11:53

    블로그를 통해 오앳만에 두바이 아쿠아리움 사진을 보니 반갑네요
    저는 아쿠아리움을 지을때 외국인 회사에서 엔지니어 참여한사람입니다.
    데코에이션은 조금 바뀌었네요.
    관객은 많든가요. 애정을 가지고 참여했던 사람이라, 늘 걱정입니다

    • 엔젤라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1/04/21 22:43

      아쿠아리움 건설에 참여하셨다니!!! 반갑습니다..^^ 평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유료 관객들이 많더라구요..밖에서 구경하는 관광객들은 더 많았구요~ 인테리어가 조금씩 바뀌나보군요! 너무 잘 만들어진 곳이라 깜놀!(추라우미에서 완전 실망했었거든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해요~ :)


외국에 나가서도 현지의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하는데, 우리나라 처럼 교통이 편리한 곳이 또 없다 싶다.
-  음..쓰고보니 이상하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는 방법이 없을테니;;;

지난번에 두바이에 왔을 때는 메트로도 없었는데, 이번 두바이 여행에서 제일 기대 됐던건 단연 '메트로!'

그럼, 두바이 여행에서 이용할 수 있는 택시, 메트로, 시내버스에 대해 정리를 시작해보겠습니다.

* NOL 카드
대중교통 이용 전, 준비물. 우리나라의 버스카드와 비슷하며, 일정금액을 충전한 후 차감하는 형태.
종류가 다양해서 체류 형태와 기간에 맞춰 구매하면 된다.
택시, 버스와 메트로 등... 에서 사용 가능.
잔액은 환급 된다고 하는데...나는 잃어버렸....OTL




1. 택시


두바이 공항에서 제일 먼저 환영해주는 것은 단연 택시.


여성 승객만 있을 경우, 여성 전용 핑크 택시로 할당이 된다.
기사부터 승객까지 모두 여성.
낯선 아랍국가에 처음 도착해서 토끼눈이 되어있을 여성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겠다.


2. 메트로

공상영화에 나오는 우주비행선 느낌이 나는 메트로역입니다.




2개의 노선으로 운영중인 무인 메트로는 모노레일 형태로 늦은 밤까지 운행되어 유용한 교통수단이다.

하.지.만, 메트로를 이용할 때 알아두어야 할 몇가지가 있다.
1) 메트로 내 음식물 섭취 금지 - 벌금
2) 여성 전용칸에 남성 답승 금지 - 벌금
3) 수화물 크기, 중량 확인 - 탑승 불가


메트로는 공항 노선이 연결되어 있지만, 수화물이 있는 승객이라면 어쩔 수 없이 택시를 이용해야한다!

두바이 메트로는 특이하게 1등석이 있는데, 1등석 전용 NOL카드 구입자만 탑승할 수 있다.
이 칸은 승무원이 동승하여, 티켓 확인 후 탑승 가능.

럭셔리 분위기가 마꾸 뿜어지는 메트로 탑승구


 


* 두바이 메트로 이용 시 주의사항.

이곳은 두바이 공항 역 사진으로 2층은 하행, 1층은 상행으로 운행하고 있다.
혹시 눈치 채셨는지?
하행 탑승 후, 계단을 내려가 1층에서 상행선으로 갈아탄다면? 돈버는거다!
별도의 NOL 카드 정산기가 없기 때문에..

하지만, 호락호락 하지 않다.
정산기계가 없는 대신, 하행/상행 이용 승객들이 모두 정산기를 통과하도록 감시하는 사람이 여러명 있다.
우리나라 같은 상/하행 갈아타기는 두바이에서 불가능.


3. 버스

 

이 썰렁한 박스가 버스 정류장.

중동국가의 무서운 여름에 버스를 기다린다니..생각만해도 진이 빠지는 느낌.
하지만, 여름에는 이 박스 정류소에는 에어콘이 나온다고 한다.


구역별로 노선 정리가 잘되있는 노선 안내판.


버스 정류장에 있는 배차 시간이 비교적 정확했던 시내버스.
버스 정류장에 노선이 지도와 함께 표시되어 외국인들이 쉽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버스도 NOL카드를 찍고 타요.


노선 정보, 환승 정보 등 온갖 정보가 표시되는 버스 안내판


시내 버스에도 여성전용 좌석이 별도로 마련되어 뭔가 우대받는 느낌을 마구 받을 수 있다.


* 두바이의 또 다른 교통수단인 크릭(수상배)는 아래 링크에 좀 더 자세하게~

[두바이(UAE)] - 두바이 씨티투어1 - 낙타 경기장, 두바이 박물관, 올드수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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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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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에서 택시 잡기는 어렵지 않다.
경기가 안좋아서 그런지 빈 택시는 아주 쉽게 찾을 수 있다.

두바이 국제공항에서 숙소가 있는 버즈 칼리파 인근까지 택시를 타기위해
택시 승합장으로 가는데 탑승 안내원이 자꾸 우리를 부른다.


우리를 기다리고 있던 핑크택시.

아랍국가의 여성전용 택시는 들어봤는데 기사까지 여성이라니!!

터프한 운전 실력 덕분에 쏜살같이 숙소에 도착~

* 두바이 바가지 택시 요금 조심하세요! 두바이 택시는 바가지 요금이 대부분.

경기가 어려워서 그런가?
큰 길 건너의 버즈 칼리파에 가기 위해 택시를 탔으나,점점 멀어져가는 버즈 칼리파를 볼 수 있었다.

직행 노선을 달리던 호텔 셔틀과는 달리, 사설 택시를 탈 때마다 빙빙 돌아가는 경험을 했으니..
두바이에서는 택시 바가지 요금을 감수해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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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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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메트로에는 ㅁㅁㅁ가 있다?  빛나라 지식의 별!!!

두바이 메트로에 한복입은 아이가 있다는게 사실입니까?

네, 사실입니다.
두바이 메트로에는 한복입은 아이가 있습니다.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두바이 메트로에 가보기로 하겠습니다.


럭셔리한 느낌이 마구 풍기는 두바이 메트로에 도착했습니다.

아직까지 한복입은 아이는 보이지 않습니다.


개찰구 앞으로 조금 더 다가가보니, 작은 안내문구가 보입니다.

자세히 한번 볼까요?



두바이 메트로에는 한복입은 아이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이게 어찌된 일일까요?
혹시 두바이 메트로 건설에 국내 기업이 참여했기 때문인가요??

네이버에 검색을 해보니, 미쯔비시 중공업이 이끄는 컨소시엄이 참여했다고 합니다.
이 컨소시엄에 국내 기업이 참여했나봅니다.

그래도 한복입은 아이의 안내 표지라니..반갑고 신기할 따름입니다.. :)

지금 국내에서는 '한복홀대'가 계속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외국에서 만난 작은 안내판 덕분에 조금 훈훈해지지 않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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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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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아울렛은 광고에 비해 평이 별로 좋지 않은 듯.

- 대중교통으로 '절대' 갈 수 없다.

- 딱히 살게 없다.

사실 출발 전, 두바이 아울렛 담당자에게 셔틀버스 노선에 대해 문의를 했는데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는 호텔에서 출발한다고 하니..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찾아보기로 했다.


공항에서 찾아가는 방법을 물어보니 'Only Taxi!'

ㅡ,.ㅡ

버스로 갈 수 있는거 다 알고 왔어욧!


두바이 공항은 대중교통과 연결성이 아주 좋은데,

공항을 나서면 바로 1층은 버스터미널, 2층은 메트로이 있다.

버스터미널에서 아울렛 가는 방법을 물으니, '친절하게' 알려주신다.

일단 버스를 타고, **터미널에서 갈아타면 된다니..

한번 가볼까?

이 버스는 두바이 시내를 빙빙 도는 버스인가부다.

밤새 비행기를 타고 새벽 5시에 도착한 터라, 버스에 앉자마자 잠은 쏟아지고..
한참을 헤드뱅잉을 하다보니 **터미널.


닭장같이 생긴 곳이 버스정류장. 여름에는 에어콘이 나온대요~


에어콘이 나온다는 신기한 버스대합실에서 대기.

버스 갈아타고 한참을 헤드뱅잉.

허허벌판, 아무것도 없는 황량한 사막을 한참을 달려서 도착한 곳.

웃음밖에 안나와...OTL


두바이 아울렛.


버스로 1시간 넘게 걸렸던 것 같다.

처음 안내받은 대로 택시로 왔으면 한 1~20분 걸렸을 것 같은 거리인데..

중간에 '돌아갈까?' 라는 마음이 들었던 것도 사실.

모래바람이 휑하니 날리는 곳에 내리니 웃음만 헛헛하게 나오고..



2층이지만, 워낙 넓은 곳에 인폼에서 지도를 받아서 원하는 매장만 스캔.


우선 밥부터 좀 먹고!

밝은 느낌의 2층 푸드코트.


우후훗..두바이에서 버거킹. 한쿡보다 비싸요~
이색적인 '버거팅 스프링롤' !!!!
중국인 관광객들이 엄청 많기도 했고, 그래서인지 푸드코트에 중국 식당도 2개나 있었다.
+ 마요네즈 포장까지. 이 귀여운 녀석!


셔틀버스 시간에 맞춰서 쇼핑하려니 마음만 급하고;;;

시간이 부족했던게 아쉬울 만큼, 나름 알차고 재밌었던 곳이다.
전체적으로 "와~!"하고 쇼핑백을 채울정도는 아니지만, 잘 찾아보면 보물을 건질 수도!
- 소개글을 보면 매일 30~90%까지 세일한다고.



대형놀이방과 유아용 쇼핑카드까지! 아이들이랑 쇼핑하기도 즐거운 곳.


시내 주요 호텔까지 셔틀버스 운행중~

단, 여러구역이 있는데 버즈칼리파(두바이몰) 인근까지는 셔틀버스가 운행되지 않음.
나름 최고로 호텔과 가까운 곳 메트로 근처에서 내려주니 최고!!!

* 홈페이지 : www.dubaioutletmall.com

아저씨 힘내요! 곧 버스가 오겠죠.(사실, 두바이 버스 배차간격도 뷁!이었다.)


쨘~ 익숙한 대문!

두바이 유니버셜 스투비오가 오픈할 예정이예요!!!!
언제? 저 뒤에 보이는 황량한 모습이 보이시는지?  ㅡㅅㅡ

어메이징 한 도시, 두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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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싸장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3/14 11:18

    두바이도 가보고 싶은 곳 중에 하나였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엔젤라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1/03/14 11:38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바이는 '어메이징' 한 곳이예요..좀 더 좋은 정보 많이 올릴 수 있게 노력할께요..^^

'세계 최고'가 아니라면 코웃음 치는 두바이 답게 쇼핑몰 역시 세계 최대 규모.

....광각이 좋은 카메라로도 전체를 다 잡기 어려울 정도 -0-



'쇼핑몰 구경하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겠나..' 싶었는데 이틀동안 구경했으나,

쇼핑몰 전체를 못 봤다니..그 사이즈가 짐작이 가실런지?

국기를 모티브로 한 깃발? 야...ㄱ 간 촌스러;;;


게다가 쇼핑페스티벌 동안이라 그런지 폐점시간은 오전 0시!!! 최고!!

두바이를 방문하는 시간이 짧다면, 두바이몰만 구경해도 좋을 듯 하다.

- 세계에서 최고로 높은 빌딩, 버즈 칼리파.(버즈 두바이에서 이름 변경)
- 세계에서 최고로 큰 쇼핑몰, 두바이 몰.
- 세계에서 최고로 큰 수족관, 두바이 아쿠아리움.
-
세계 최대규모, 최고높이 분수쇼, 두바이 몰 분수쇼.


두바이 몰,
한 곳만 방문해도 벌써 세계 최고 타이틀 관광지를 4곳이나 구경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섹션을 나눠, 섹션별로 특색있는 인테리어를 적용한게 이색적이었고

곳곳에 네비게이션을 설치해서 길을 잃지않게 도와주며..-_-

네비게이션은 수시로 확인!!




한국이랑 가격 비슷..OTL 이거 사려고 했는데....

안타깝게 올해도 시즌이 끝나버려서..PASS! 내년 시즌 전에 두바이 또 다녀오지 뭐...라며 OTL

반가워요! 미샤!! 두바이 몰에 입점! 두둥~



아랍 문명 체험관(안타깝게 못가봤어요..ㅠ_ㅠ), 아이스링크, 수족관, 분수쇼까지
쇼핑 이외의 즐거움이 가득한 곳이라 아마도 슉슉 흘러가는 시간을 느끼기 어려울 듯.

세계에서 제일 큰 수족관

두바이 몰 내 실내스케이트장

그 유명한 아르마니 카페


아이들을 위한 꼬마열차.
물론 유로!!
.......사실 나도 타보고 싶었는데.....

세계 각국의 음식이 모여있는 푸드코드와 격조있는 레스토랑, 다국적 기업의 체인점까지.


결국 태국음식 - 똠양꿍이랑 볶음쌀국수;; 두바이에서 먹은 음식이 이래;;;


지하 슈퍼는 일반 슈퍼와 유기농 슈퍼로 구분되고,

일반 슈퍼의 방대한 상품군..구경만 해도 행복~

유기농 슈퍼~


일반 슈퍼의 빵 매장.
오픈 베이커리 형태로 빵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_*

먹기좋게 잘라 놓은 야자 열매와 과일 모듬..


올리브로 만들 수 있는 반찬 모음전!

치즈코너는 이런게 3개나 더 있었다!!! 천국이로세!!

소,양,돼지.닭 등 온갖 종류의 고기와 생고기, 양념 등..

일본 식재료코너..이런게 3개나 더! OTL

꺄! 오와열을 맞춰 서있는 샴푸;;;(사진은 누워있음)

즐거운 쇼핑 되셨나요?


(포스팅을 올리다 보니 슈퍼 사진이 젤 많군요..ㅡ,.ㅡ 슈퍼를 보니 두바이에서 살고 싶다는!)

세계에서 가장 크다는 타이틀 뿐이 아니라 내실까지 꽉 찬 두바이 몰.
짧은 시간 두바이를 방문한다면, 단 한 곳 '두바이 몰'은 꼭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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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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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주년을 맞은 두바이 쇼핑 페스티벌은 2011년 1월 20일부터 2월 20일까지 진행되는데,
두바이 지역 자체가 면세 지역이니 쇼핑 페스티벌 기간동안 '면세 + 세일' 두배로 저렴한 쇼핑을 할 수 있다.

항공/호텔 등에서도 많은 프로모션을 진행하니, 이때 두바이를 찾는 관광객들에겐 즐거움 두배? 세배?

세일 기간 동안 할인되는 가격폭은
멀버리 알렉사백의 경우, 국내 면세가 160만원 --> 두바이 130만원대.
* 생각해보니..멀버리는 노세일 브랜드라 페스티벌 기간 외에도 이 가격에 팔겠군요..^^;;

버튼 50% 할인된 2월 상품 보드자켓 같은 경우는 약 15만원선.(고글은 15%뿐이 세일 안해줘서 국내랑 비슷)

이 기간동안 전 세계에서 모인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두바이는 홍콩과 함께 쇼핑의 메카로 자리잡은지 오래.


* 두바이 여행 TIP
http://www.gonabit.com/dubai/
국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소셜쇼핑의 두바이 버전.
매일 새로운 상품을 반값 할인하니, 매일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한 곳이다.

tp

쇼핑 뿐 아니라, '세계 최고'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볼거리들이 엄청 많은 곳.
세계에서 가장 큰 수족관 사진을 맛보기로 살짝~

아래 두바이 쇼핑페스티벌의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쇼핑/레스토랑/공연/축제 정보를
다양하게 찾아볼 수 있어 편리하다.

* 두바이 쇼핑 페스티벌(DSF) 공식 홈페이지 :
http://www.mydsf.a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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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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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레이츠몰에 있는 [스키 두바이 - Ski Dubai] 는 부천의 타이거월드 쯤 되겠다.

눈은 커녕 물구경 하기 어려운 사막에 생긴 스키장이라니.
실내 스키장은 처음이라 출발하기 전 부터 수없이 인터넷 검색으로 자료를 모아보았다.

좁은 실내에서 타야하기 때문에 실력에 맞지 않은 슬로프를 선택,
슬로프 위에서 넘어질 경우 가차없이 쫓겨난다는 얘기가 대부분..;;;;; 초큼 걱정, 두근두근

제법 운치있는 실내 - 어린이용 설매장도 함께 있다.


* 사진 출처 : 스키 두바이 공식 홈페이지


세계 최대 400m 슬로프는 초급/ 중급 두가지 코스로 마련되어 있다.
폭은 밑에서 보기와는 다르게 의외로 넓다고 생각되는데, 의외로 스키어가 별로 없어 넓게 느껴졌을지도 모르겠다.

비용은 약 7만원 정도로 입장료 + 리프트 + 렌탈이 포함되어 있고, 특이한 점은 리프트 탑승 시간이 제한되어 있다.
보딩에 기초적인 물품 - (엄청 촌스러운) 보드복, 장갑, 보드 셋트를 빌려 탈의실에서 갈아입고 바로 슬로프로 올라간다.

실내는 약간의 에어콘이 가동되지만, 한 여름에 보드복이라니.
- 생명 유지 장치인 헬멧, 보호대는 대여가 되는지 확인을 못해봤다. 보호대는 한국에서 직접 가져갔다..;;;
하지만, 슬로프는 항상 영하 1도 정도 유지되는 실내온도는 더운 곳에 갑작스런 기온 변화로 체감온도는 2~3배 더 춥게 느껴지는 것 같다. 실제로 초기 감기 증상까지 겪게된다.

입장, 리프트 모두 저렇게 통과, 보라색 부분에 카드 접촉




리프트는 팔둑에 넣어둔 전자식 리프트권의 접촉(버스카드 처럼)으로 남은 시간을 체크하게 된다.
나는 2시간 코스. 남은 시간이 카운트 다운되는 잔여시간이 은근히 초조하게 만든다.
사실, 혼자 보딩하기에 2시간은 꽤 긴 시간이고 창밖에서 구경하는 구경꾼들의 시선도 따끔거린다고 할까.

롯데월드 처럼, 스키장을 구경할 수 있게 마련 된 전망대(?)



슬로프 상태는 항상 상급으로 유지하는 듯 설질도 나쁘지 않았고 난이도두 높지 않고..
제일 좋았던 것은 우리나라 스키장 처럼 사람에 치일 일은 없다는 것!!! 황제 스키 비슷한 느낌?

최근 스키두바이가 개장하여 슬로프 중간에 카페도 있고 점프대도 생긴 것 같던데
이런 업데이트 소식을 접하면 항상 다시 가보고 싶은 충동에서 헤어나오지 쉽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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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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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양동강아지새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8/11 01:00

    매우 자극적인 제목인걸염

    그래도 말할겁니다 ㅋㅋ

  2. 조은선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12/27 12:52

    블로그가 홈페이지가 됐어여!!!!
    어케한거예여? ;ㅁ; 킹왕짱!

    • 엔젤라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1/12/27 15:24

      뭔가 답변을 드리고 싶지만...질문을 못알아들어서요;;
      여전히 블로그이기도 합니다만,
      홈페이지 처럼 보이는 것은 티스토리의 메인화면 옵션을 변경해서 그렇게 된거예요~^^


두바이를 떠올리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건 다름이 아닌 자칭 7성급 호텔 '버즈 알 아랍' 일 것이다.
하지만, 버즈 알 아랍의 형 쯤 되는 '메디나트 주메이라'가 진정한 7성급이 아닌가 생각된다.

겉으로 보기엔 작아보이지만, 럭셔리의 진수를 보여주는 그곳! [메디나트 주메이라]
왕족의 여름 별장으로 사용됐다고 하니, 그 내부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디테일이 살아있는 황금(도금) 말 동상



샹드리에..앗 눈부셔 *_*


럭셔리 화장실에는 손 닦는 수건이 항시 배치!


썰렁하게 호텔 하나 덩그라니 있는 '버즈 알 아랍'과는 달리, 아랍 스타일의 빌라형 리조트로
리조트를 가르는 수로를 따라 배(Abra)를 타고 이동할 수 있는 구조이다. 흡사 베니스와 같다고 할 수 있는.
사막에 수로가 있는 호텔이라는 것 부터가 '럭셔리'하지 않은가?

이 배를 타면 노래를 불러줄까?



아랍국가에서 크리스마스 트리라니..정말 이질적이군. 수로를 바라보며 커피 한 잔의 여유..사치스럽지 않은가?

메디나트 주메이라와 버즈 알 아랍은 같은 회사에서 지어진 형제 호텔이라 할 수 있겠다.
버즈 알 아랍의 투숙객(룸 키로 확인)은 메디나트 주메이라의 시설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버즈 알 아랍에도 프라이빗 비치가 있지만, 이곳에 가려면 여간 번거로운게 아니다. 우선 호텔 밖을 나와야 하니까.
하지만, 메디나트 주메이라의 해변 숙소를 잡는다면 눈 앞에 펼쳐진 해변을 벗삼아 (아 정말 진부한 멘트로군) 진정한 휴식을 취할 수 있을 것 같다.

아랍 전통 가옥 형태. 바람이 잘 통하게 지붕에 막대기를 넣고..설명 들었는데 잊어버림 -_-



홈페이지를 통해 본 객실 사진은 온통 금칠의 '버즈 알 아랍'과는 다르게 목재를 많이 사용하여 좀 더 편안한 분위기의 실내로 조성한 듯 하다.

최고의 리조트 답게, 리조트 안에는 전통시장(수크)를 별도로 마련하여 볼거리와 쇼핑 편의성을 함께 제공한다.
사실 이 수크만 해도 엄청난 볼거리를 가지고 있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패스트푸드 부터 고급 레스토랑까지
관광객들의 다양한 선택권을 보장한다.

고풍스럽게 꾸며 놓은 수크의 한 상점

아름답게 장식 된 나무 기둥..


야자수 옆을 유유히 흐르는 수로, 그 뒤로 바다와 면한 수영장. 이곳이 진정 중동의 사막국인가 싶을 정도이다.


버즈 알 아랍의 명성에 가려진 비운의 리조트 [메디나트 주메이라]는 단연 7성급을 넘어선 리조트라 생각된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버즈 알 아랍의 모습은 단연 최고!



두바이 여행 후 느낀 점은 '돈이 좋긴 정말 좋다' 정도 되겠다.
상상력에 부의 날개를 달아 훨훨 나르는(지금은 추락하고 있지만 그 당시엔 최고조 였으니) 두바이의 모습에서
웅장한 자연에서 느끼는 감동과는 또 다른 감동을 느꼈다.

사실 '두바이' 자체만으로는 크게 볼거리는 없는 것 같다. 사막투어, 올드 수크 정도?
하지만, 그들의 상상력으로 지어지고 있는 엄청난 인공물들의 존재감에 압도되는 색다른 여행.
사막의 워트파크, 스키장이라니..참 대단하다.

* 메디나트 주메이라 홈페이지 : http://www.madinat-jumeirah.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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