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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아시아 크루즈때 이용한 로얄캐리비안의 레전드호입니다.

크루즈여행을 예약할 때, 일정만큼 중요한게 캐빈(선실)의 선택일텐데요..

캐빈은 스위트, 발코니, 창문만 있는 '오션뷰', 창문 없는 '인사이드' 4가지 타입이 있습니다.

제가 이용했던 오션뷰와 인사이드 캐빈을 비교해서 선택에 도움을 드리려고 합니다.


1. 오션뷰


오션뷰랑 인사이드 캐빈은 창문이 있다!! 외에는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아요..

창문이 있다는 것 자체가 가장 큰 장점이죠..
기항지에 도착했는지, 날씨가 좋은지 수시로 확인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이 창문은 열리지 않아요~


2. 인사이드


창문이 없어 조금 답답하고 어둡게 느껴지는 내측 캐빈입니다.

내측 캐빈은 일반/큰방이 있는데요..
Large Interior Stateroom은 '큰방' 정도로 해석이 안되네요;;; 저는 큰방이었어요
사이즈는 일반:132.4 sq. ft. / 큰방: 142.1 sq. ft.으로 9.7sq. ft 정도 차이가 좀 있어요~

* 내측 선실에서 확인하기 어려운 기항지/날씨 정보는 TV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어요! :)


실속형 여행을 원하신다면, 내측 선실을 추천드려요!
크루즈 생활에서 대부분 지내는 곳이 캐빈 밖이니까요~


3. 공용 공간

 



레전드호의 오션뷰/인사이드 캐빈에는 냉장고가 없어요..ㅜ_ㅜ
하지만, 매일 얼음을 한통씩 가져다 주니...크게 아쉽지는 않았어요~

수납력 최고! 오션뷰와 비교해서 수납 공간은 차이가 없었어요~


기능성을 최대한 살린 욕실도 동일하구요~

다만 네비게이터호와 레전드호의 차이점으로 샤워실 커튼 vs 미닫이 문 인게 달랐어요..
배 사이즈가 두배 차이가 나니, 이런 것도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4. 선두 or 선미?

이번 아시아 크루즈에서는 선미 캐빈을 이용했는데요..
확실하게 배의 진동을 느끼고 싶다면 배의 끝쪽에 있는 캐빈을 강력 추천드려요!
멀미가 심하신 분이라면...어지러움을 느낄 수 있을 정도의 흔들림이더라구요..

그동안 배의 흔들림을 느껴본 적 없었는데...색다른 경험이었어요!!!!


크루즈의 발코니/오션뷰/인사이드 캐빈에 대해서 간단하게 비교를 해봤는데요..

..........이제 스위트 캐빈을 이용할 차례인가요?? 
스위트룸에는 욕조가 있대요!!! 전용 라운지도 있구요~

인사이드 캐빈도 좋으니 크루즈 여행 또 가고 싶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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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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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나는 즐거움 역시 여행의 큰 기쁨 아닐까 생각됩니다.


홍콩에서 출발한 아시아 크루즈에서 똑소리 나는 야무진 아가씨를 만나게 됐는데요..
한국인 (크루즈) 승무원, 박주향씨와의 대담을 인터뷰 형식으로 포스팅해봅니다.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한국의 많은 젊은이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크루즈에서 만난 인연 제 2탄!


ㆍ 이름 : 박주향(24세)

직업 : 스파 테라피스트

크루즈 경력 : 4개월

특징 : 활발한 성격에 애교섞인 경상도 사투리 사용


Q1. 세계 각국을 여행하며, 크루즈의 즐거운 분위기에서 일을 할 수 있다니..저에겐 꿈의 직장인데요..

     크루즈 승무원은 어떤 과정으로 채용이 되나요?

A1
서류 전형 - 인터뷰 과정으로 채용이 진행됩니다.
     저는 호주에서 입사를 준비했는데, 매월 1회씩 인터뷰가 진행되는데요.
                   운이 좋게도 한번에 합격했습니다.


Q2. 크루즈 승무원이 되기까지 준비 기간은 어느정도 걸리셨나요??

A2.
호주에서 1년 과정의 미용 학교를 이수하였습니다.
      국제 자격증 준비를 약 6개월 동안 했고, 인터뷰 준비는 한달정도 걸렸습니다.


Q3. 우리나라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직업이라고 생각되는데요..
      크루즈 승무원은 어떤 식으로 지원하게 됐나요?    

A3.
한국의 미용학원 홈페이지에서 '배에서 일하는 직업' 이라는 홍보 문구를 보고 이런 일이 있다..이 정도만 알고 
지나쳤습니다. 우연히 호주에서 채용 공고를 보고 지원하게 됐어요.


Q4. 부모님의 반대는 없으셨나요?    

A4.
감사하게도 저희 부모님은 절대적으로 저를 믿고 지지해주셨어요.

     덕분에 크루즈에서도 일할 수 있게 됐습니다.


Q5. 크루즈에서의 업무 계약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나요?

A5.
저는 로얄캐리비안 소속이 아닌, 영국에 본사를 둔 회사의 소속입니다.

   크루즈 내에는 저처럼 다국적 회사의 소속으로 일종의 파견 형대로 근무하는 직원들이 많은데요..
                 예를들면, 스파, 쇼핑몰 같은 경우입니다.
          
                 보통 6개월 단위로 계약하게 됩니다. 
                 6개월이 지난 후에는 본사에 들러 다음 크루즈 탑승 스케줄을 받게 됩니다.    


Q6. 간단하게 업무 스케줄을 알려주시겠어요?     

A6.
오전 7시 40분 부터 저의 업무가 시작되어 오후 10시에 마치게 됩니다.


                  직접 스파에서 헤어, 마사지, 네일 등 서비스가 가장 큰 업무이기도 하지만,
                  크루즈 곳곳에서 홍보 및 안내 하는 일도 중요한 업무입니다.

                  물리적인 업무 시간이 많기는 하지만, 업무 강도 등을 비교해보면
                  한국보다는 편하게 일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12시간 동안 서서 일하기도 했는데요..
    

Q7. 업무 분위기가 한국과 비교하면 좀 더 자유로울 것 같아요. 상사 눈치도 안보고 말이죠..   
 

A7.
편안한 분위기에서 일하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좋지만, 상사 눈치를 보게되는건 외국도 마찬가지 인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업무 강도/대우 등 한국과 비교하면 훨씬 좋은 편입니다.
 


Q8. 급여는 그럼 영국 파운드화로 받나요?

A8.
 아니요. 미국 달러화로 받습니다.



Q9. 크루즈의 생활은 어떤가요?

A9.
 
크루 전용 Deck 0,1,2 에는 승객들이 모르는 또다른 세상이 있는데요..

     숙소, 식당, 크루 전용 바, 휴식 공간 등 보통 이곳에서 생활하게 됩니다.
   
                   숙소는 2인 1실을 사용하게 되는데요..승객들 객실처럼 넓지는 않습니다.
                   직급이 올라가면 1인 1실을 사용할 수 있어요.


Q10. 레전드호의 경우, 한국인 승무원들이 많은데요..혹시 썸씽이라도?

A10.
 레전드호에는 총 13분의 한국인 승무원이 근무하고 계시는데요.

        모두 가족같이 지내고 있습니다. 가족끼리 썸씽이라뇨..그런일 '절대!' 없습니다.


Q11. 오랜 기간 동안 외국에서 생활하려면 외로울 것 같은데요..

A11.
두달째 됐을때였나? 일을 마치고 숙소에 돌아와서 "외로워!!" 라며 펑펑 울었던 적이 있습니다.

      한국인 룸메이트 언니가 한참을 웃더니 "이제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가 됐다"고 하더라구요.
                    지금까지 연애 한번 안하고 달려왔는데요..새로운 사람이 나타나려나봐요~


Q12. 마지막으로 한국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하고 싶은 얘기 있으신가요?

A12.
저도 신입 사원이라 이렇게 말하기 대단히 부끄럽습니다. 

     제 주위에서도 저를 부러워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그들에게 똑같이 하는 얘기를 말씀드리고 싶네요..


               목표를 세우고, 목표를 이루기 까지 절차를 적어보세요.
               한번에 하나씩, 준비하면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겁내지 말고 도전하세요!


일주일동안 크루즈 여행 중, 주향씨를 만날 때 마다 궁금한 내용을 조금씩 물어본 내용을 정리한 관계로
내용이 좀 부실할 수 있겠네요...진작에 메일 주소라도 알아둘껄...ㅜ_ㅜ

주향씨, 한국 오면, 연락해요!! 꼭 얼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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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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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여행의 필수 준비물은 바로, 운동화와 운동복! 입니다.
보통 2kg 정도 찐다고들 하는데요..ㅎㅎ

로얄캐리비안 크루즈는 환상적인 피트니스 프로그램을 자랑합니다..
...뭔가 홈쇼핑 같은 말투같군요 -_-


크루즈 내 피트니스 센터에는 담당 트레이너가 있는데요..
퍼스널 트레이너 자격증(외 기타등등)을 소지하신 분으로 전문적인 강습을 받을 수 있어요~

* 이번 아시아 크루즈에서는 호주에서 온 '로버트' 쌤이었습니다.
  덕분에 매일 아침을 상큼하게 시작할 수 있었다는.....



헬스장 안에는 제가 알고있는 모든 종류의 운동 기구들은 다 모여있는 것 같아요..

종류도 많고 보유 댓수도 많아 기다리다 싸울 일은 없겠네요;;


아령, 짐볼, 줄넘기, 매트, 스텝퍼 등등 제가 아는 것 이상 기구 완비!!


로얄캐리비안의 댄서, 싱어입니다. 이분들도 엄청! 운동 열심히 하시더라구요..

하루에 보통 한두시간 운동한대요!! *_*


크루즈 밖의 멋진 풍경을 바라보며 운동하는 기분도 상콤해요~

얼음물과 수건은 항시 비치중.


제가 매일 참여했던 오전 스트레칭 클래스입니다. (무료)
매일 오전 7시부터 30분간, 상콤이 선생님과 함께 스트레칭을 하게 되는데요..
오후에 근력 프로그램이 간헐적으로 열리기도 합니다.

+ 운동화만 신고가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요~


피트니스 센터 앞에는 항상 퍼스널트레이닝, 필라테스, 요가, 부트캠프 같은 다양한 운동의 신청서가 놓여있습니다. 신청서를 작성하고(이름만 쓰면 됨;;), 해당 클래스 시간에 참석하면 돼요..
...................이런 운동 프로그램은 유료! 입니다. PT의 경우 $85.


군대식 운동인 부트캠프(유료)
 

단체 자전거 타기(유료)

 

'효과적인 체중 감량'에 대한 세미나가 한창입니다.

세미나 참가비용은 무료!


주제도 다양한데요..주로 건강/미용 관련해서 열리는데요..
부드러운 머리결 만들기, 눈부신 치아 만들기 와 같은 미용 관련한 세미나도 있어요~


태극권 인가요??
아시아 크루즈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모습입니다.

강력한 바닷 바람을 맞으며 선상 조깅 트랙을 달리는 것도 추천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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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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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즐거움?은 사진 찍기일텐데요..
크루즈 생활에서 멋진 사진을 남기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크루즈 곳곳을 다니다 보면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 곳에서 전속 사진사님이 멋지게 촬영해주는데요..
배경과 조명, 좋은 카메라와 전문가의 솜씨로 아주 멋진 사진이 나온답니다.

사진 찍는걸 좋아하신 다면, 각기 다른 수십여개의 배경의 사진을 찍으실 수 있어요 :)

* 사진 촬영은 무료예요~! 
  유료라고 생각하시고, 일부러 사진을 안찍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구요;;;

이렇게 촬영 된 사진들은 포토 갤러리에 전시되구요~ 마음에 드는 사진은 뽑아서 바로 구매하시면 돼요..


다른 사람들의 사진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해요..
약 일주일 가량 같은 배를 타다보믄 의외로 많은 사람들을 알게 되거든요~
"너 사진 봤어~" 라는 대화를 나눌 수도 있고,
"여기 너 사진 있어~" 라고 서로 찾아주기도 하구요..^^

하선하는 날까지 사진은 전시되어 있으니, 마지막 날에 취합해서 구매하셔도 됩니다.


크루즈 여행 중 산발적으로 흩어진 사진만 찾을 수 없잖아요..

그럴 땐 간편하게 컴퓨터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선상 신분증인 씨패스 Sea Pass를 긁으면 사진이 좌르륵~ 이 컴퓨터에서 구입할 수 있어요.


여기까지는 많은 분들이 알고계신 내용인데요..


쨘~

포토갤러리에 전시 된 사진은 해당 기항지 심벌 프레임에 넣어서 멋지게 현상해줍니다.
사진 한 장 당 $ 10 이상...가격이 사악하죠?

처음엔 사진만 20여장 구매하서..$200 이상 결제하고;;;;
배 사진이나 크루즈 경로...이런건 뭐하러 샀냐며 버럭!!

그래서 합리적인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포토 CD 구입하기. (사진으로 잘 모르시겠지만...CD 케이스 입니다..^^)

포토 CD는 약 $200 인데요..$198 이었던가..제가 가격을 잘 기억 못해요..ㅜ_ㅜ
처음엔 비싸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크루즈 선사의 수십여 곳에서 찍은 사진을 고스란히 CD에 담을 수 있어서사진 찍는걸 좋아하신 다면, 포토 CD를 추천해드려요~
.....저는 백여장...... 찍었어요 :)

단, 포토 프레임은 포함되지 않아욤~

 

크루즈 마지막날 선상 생활을 담은 DVD를 판매하는데요..
경연대회, 파티 등 적극적으로 참여하셨다면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요~

샘플로 보여주는 영상을 보니, 다들 행복해 보이는 모습에 구입하고 싶었지만,
영화도 아니고 제가 나온 장면도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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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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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의 신분증, SeaPass 의 사용법 알아보기


크루즈 안에서는 씨패스 카드가 신분증으로 사용된다고 많은 분들이 아시지만,
정확하게 어떻게 사용되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정리해봤습니다.

우선 크루즈 체크인 하면 받게 되는 씨패스 인데요..
크루즈 생활에서 중요한 모든 것이 이 카드에 담겨 있습니다.


① 크루즈 기본 정보 : 탑승일, 크루즈쉽 정보

② 이름

③ 정찬 식사 정보 (제가 테이블을 변경하는 바람에 씨패스가 좀 지저분해졌어요..ㅠ_ㅠ)
    - DINING ROOM : Nut Cracker - Deck 4 
    - SEATING : 06:00 PM / TABLE # : 46 
    --> 4층, 너트크래커 식당에서 매일 오후 6시, 46번 테이블에서 식사합니다.
    - FOLIO 는 뭘까요? -_- 지금까지 이건 모르고 계속 생활;;;

④ 사진 찾는 곳 정보인데요..오아시스급 정도 되면 워낙 커서 섹션별로 사진을 구분해둔다고 해요~

⑤ 캐빈 번호 : 제일 중요한건 분실했을 경우를 대비하여, Deck 번호가 없습니다. ^^

⑥ 와인패키지 스티커(유료) ... 유료 패키지를 구매하면 이렇게 표시해줘요~

⑦ 비상 탈출장소


그럼 씨패스로 크루즈 생활을 시작해볼까요?


1. 크루즈 승/하선 

   제일 중요한건 말씀 안드려도 아시겠죠? ^^



2. 비상 탈출 장소

위급한 상황이 발생한다면, 안전하게 대피해야죠~
씨패스 카드에 제일 잘보이게 적혀있어요.. 제 카드에 쓰여진 번호와 맞는 대피 장소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이봐 가상 훈련이라고;;; 뭔가 실제 상황처럼 염려하는 분위기 조성하지 말라고..ㅜ_ㅜ


2. 정찬 식당에서 식사하기.

첫날 테이블 찾아갈때만 필요하구요~ 다음날 부터는 씨패스 카드 안가져 가셔도 돼요..^^
윈재머 뷔페 가실때는 필요없어용~



3. 쇼핑하기, 크루즈 내에서 결제하는 모든 것!

한장의 씨패스 카드로 결제할 수 있으니 얼마나 편한지 몰라요..^^


너무 간단하게 결제가 되다보니 정신 차리고 보면 방안에 영수증만 가득하다는;;;

와인, 프리미엄 커피, 밴앤제리 등은 유료.


4. 액티비티 즐기기

로얄캐리비안 크루즈의 대표적인 액티비티인 암벽타기.
이거 타다 다쳐도 소송걸지 않겠음..이런 서약서 서명하면 씨패스 카드에 도장 찍어줘요..


예쁜 별모양 도장 :)

이 도장이 있으면 다음번 암벽탈 때 서약서 안써도 되요~~


아이스 스케이트 타기(@네비게이터)

역시 마찬가지로 블라블라..서약서에 사인 한 다음에 도장 꽝!

♥ 하트 모양 이던가? 이때 도장 찍은 씨패스를 잃어버려서 기억이 잘 안나요..ㅜ_ㅜ
암벽타기랑 다른 모양으로 찍어줘서 알아보기도 쉽고 기념도 돼요......잃어버리지만 않으면..ㅜ_ㅜ


5. 기념 사진 찾아보기

사진 데스크에 가면 크루즈 전용 사진사에게 찍은 사진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크루즈에서 사진 찍은 '모든' 사람들 사진 속에서 자기 사진 찾는 재미도 있습니다만!!!
매일 사진만 찾고 있을 순 없잖아요..^^

씨패스 카드만 슥~ 긁으면 편리하게 모니터(터치스크린 됨!! *_*)에서 사진을 확인할 수 있어요~

구입을 원하는 사진이 있으면 장바구니에 담으면 끝~!



6. 게임하기.

오락실 모습인데요..오락실 게임도 씨패스 카드로 할 수 있어요~
카지노의 일부 슬롯머신에서도 사용할 수 있구요..^^

 

 

크루즈 마지막 날, 사용 내역은 방으로 배달됩니다.

사용 금액은 크루즈 체크인 때 연결한 신용카드 계좌로 바로 결제 슝~!

신용카드 없는 사람은....잘 모르겠네요^^;;;;
............크루즈를 못타는건 아니겠지요? -_-a

씨패스 카드 덕분에 편리하게 선상 생활을 즐길 수 있어요~

** 좀 더 궁금하신 내용은 로얄크루즈 커뮤니티를 이용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로얄캐리비안크루즈 한국사무소
http://www.rccl.kr
로얄캐리비안 크루즈 공식카페 크루즈톡 http://cafe.naver.com/rc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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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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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11/15 19:24

    비밀댓글입니다

    • 엔젤라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1/11/15 19:57

      실망하시겠지만...평범해요;;; 여행쪽도 아니구요^^;; 워낙 여행을 좋아해서 자주 다니려고 하고 있어요~!

로얄캐리비안 이재명 대표 인터뷰 : 크루즈 여행의 오해와 편견


여행에서 큰 즐거움 중 하나는, 여행지에서 만난 인연이 있을텐데요..

우연히 동부 지중해 크루즈에 뵙게 된 로얄캐리비안 한국 사무소의 이재명 대표님과의 대담을
인터뷰 형식으로 풀어서 포스팅 해봅니다.

그동안 막연히 가지고 있었던 크루즈 여행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해소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크루즈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로얄캐리비안 한국사무소 이재명 대표님은 
  2001년 4월, 미쿡 본사에서 한국 크루즈 대중화에 기여함을 인정받아 '공로상'을 받으셨다고 해요..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Q1. 한국에서는 크루즈 여행을 설명할 때 '럭셔리'라는 표현이 빠지지 않는데요..
제가 직접 경험해보니, '럭셔리'와는 상.당.한 거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A1. 이재명 대표 : 우리나라에 크루즈 여행이 처음으로 소개가 된건 여행사의 항공,가이드가 모두 포함 된 패키지로 소개되다 보니, 아무래도 럭셔리한 여행으로 포지셔닝 된 부분도 있습니다. 초기에는 신혼여행이나 효도여행으로 많은 분들이 럭셔리한 여행이라고 생각하셨지만, 한중일 크루즈를 기점으로 크루즈 여행이 대중화가 되는 분위기 입니다.



Q2. 크루즈 여행의 큰 즐거움 중 하나가 다양한 공연인데요..뮤지컬 공연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A2. 이재명 대표 : 모든 프로그램은 로얄캐리비안 본사가 있는 마이애미에서 기획됩니다. 로얄캐리비안 전용 무용수와 가수들은 모두 본사의 연습실에서 연습을 마친 후 크루즈에서 선보이게 됩니다.
오아시스급 크루즈의 경우, 헤어스프레이, 시카고 같은 유명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특별계약하여 크루즈에서 공연되기도 합니다.



Q3. 저의 가장 큰 궁금증이기도 했는데요..
개별적인 기항지 관광 후, 크루즈 탑승 시간까지 돌아오지 못하면, 크루즈는 기다려주지 않고 떠난다고 들었습니다. 만약 크루즈를 놓치게 된다면 어떻게 하나요??  여권도 크루즈 안에 있는데..ㅜ_ㅜ

A3. 이재명 대표 : 네 맞습니다. 크루즈는 정확한 출항 시간을 엄수합니다.
만약 기항지에서 크루즈를 놓치셨다면, 걱정하실 것 없습니다.
이런 경우를 대비하여 항구에 대기중인 로얄캐리비안 크루즈의 직원들이 다음 기항지까지 안전하게 모셔다 드립니다.
물론, 늦지않게 복귀하시는게 가장 좋겠죠.


Q4. 네비게이터 같은 경우 4,000명 이상 탑승이 가능한데요..
이런 대규모 인원들이 사용하는 식수 및 생활 용수들은 어떤식으로 조달하나요?

A4. 이재명 대표 : 혹시 기항지에 도착했을 때 거대한 물탱크와 연결된 호스를 보신 적 있으신가요? (웃음)
크루즈에서 사용되는 모든 물(식수/생활용수)는 모두 바닷물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바닷물을 전기분해하여 수소,산소만을 재결합 하여 순수한 물을 만들어 크루즈 내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크루즈 여행 후 피부가 좋아지셨다는 분들도 많으십니다.


Q5. 24시간 내내 불편없이 전기를 사용할 수 있는데요. 이런 전기는 어떻게 공급되나요?

A5. 이재명 대표 : 크루즈에 자체 발전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작은 주 하나를 책임질 수 있을 정도의 전기를 자체적으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Q6. 그럼 자연스럽게 쓰레기와 환경 문제도 염려가 되는데요..

A6. 이재명 대표 : 크루즈는 움직이는 환경 오염물로 오인되기도 했습니다만, 로얄캐리비안 크루즈는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습니다.
선사에서도 적극적인 'Save the Waves' 운동으로 환경을 보고하고자 노력합니다.

크루즈 내부에서는 재활용 되지 않는 것이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쓰레기는 철저하게 분리수거 후 압축하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냉장고가 어디있는지 아십니까? 바로 크루즈선 내부에 있습니다.
음식물 쓰레기의 경우, 전용 냉장고에 보관되며 깨끗하게 자연 상태 그대로 복원하여 폐기하고 있습니다.

크루즈 출항 시, 환경 담당 전문가가 함께 동승하여 철저하게 환경 보전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Q7. 네비게이터호를 구경하다 보니, 헬리콥터 정류장(?)을 발견하였는데요..
이 헬리콥터는 VIP 고객들이 사용하는건가요??

A7. 이재명 대표 : 긴급한 상황 발생 시, 헬리콥터가 착륙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입니다. 예를들어 응급 환자가 발생할 경우, 기본적인 수술은 크루즈 내부에서도 가능하지만 그 이상의 수술을 요하는 경우 가장 가까운 기항지의 병원과 연계하여 응급 환자를 이송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습니다.



Q8. 마지막으로 이해가 잘 되지않는 크루즈의 문화 중 하나는 봉사료 봉투인데요..

실제 금액이 아닌 종이만 봉투에 넣어주니, 불필요한 지출이 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손이 부끄럽지 않게 하려는 의도인가요?? 혹시 이 봉투를 안주면 웨이터 들은 팁을 못받게 되나요?

의문의 봉사료 종이



A8. 이재명 대표 : 그렇지 않습니다.
웨이터들은 이 봉투를 받지 못해도 크루즈 요금 결제  시, 승객들이 미리 지불한 봉사료를 받게 됩니다. 미리 지불한 봉사료 이지만, 승객들이 직접 봉투를 전달하며 감사/작별 인사와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손이 부끄럽지 않게' 라는 표현은 참신하군요. 그런 식으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타깝게도 대담은 프라머네이드에서 서프라이즈 파티가 시작되어 이쯤에서 마무리 되었습니다.
--- 가끔 프라머네이드(중앙 거리)에서 이런 깜짝 파티가 열리기도 한다고 하네요~


즐겁고 알찬 자리였지만, 제가 글 재주가 없어 재미없게 써내려가고 말았네요..ㅜ_ㅜ

** 좀 더 궁금하신 내용은 로얄크루즈 커뮤니티를 이용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로얄캐리비안크루즈 한국사무소
http://www.rccl.kr




로얄캐리비안 크루즈 공식카페 크루즈톡 http://cafe.naver.com/rccl

  

 

 

 

* 풀사이드 바베큐 파티때도 대표님 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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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피곤할땐 뜨거운 욕조 혹은 사우나가 절로 생각나고 그러잖아요..^^
뜨겁게 지지면서 땀을 빼고 나면 피곤도 풀리고 개운해지고..

로얄캐리비안 크루즈에도 물론 사우나가 있다는 사실~!!


거품으로 온몸을 마사지 해주는 자쿠지.
네비게이터호에는 총 7개 / 레전드호에는 총 3개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버튼을 누르면 거품이 부글부글 올라와서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데요..
따뜻한 물이라 늦은 밤 시간에도 이용할 수 있어요~

* 수영복은 꼭 입으셔야 해요..^^


사우나는 헬스장 옆에 있는데요~ * 여성 전용!이예요..


우선 샤워시설이 많아서 자쿠지 하고 샤워하기도 좋아요..


우리나라는 '사우나' 라는 단어를 건식/습식 포함해서 사용하는데요..
외국에서 사우나는 '건식' 사우나를 말하는건가봐요~


건식 사우나 특유의 뜨겁고 건조한 느낌은 아니구요~ 따뜻한 정도..
노곤노곤하니 살짝 잠이 올정도로 따뜻해요~

* 수영복 입고 사우나 하던데요;;


습식 사우나 '스팀룸' 입니다.

꺄... 뭔가 유리문에 비춰보이고 있..이거 뭐야..ㅜ_ㅜ
누군가 숨어서 보고 있는것 같은....무섭네요..ㅜ_ㅜ

이곳도 따뜻한 정도의 온도에 안개비 뿌리듯 스팀이 막 뿌려지고 있어요..


개별 락카 및 (사이즈별) 타월 준비중.

락카의 열쇠는 스파 데스크 가서 받으면 되는데..
딱히 귀중품도 없고 귀찮기도 해서.....그냥 두고 다녔는데요..다른 분들 역시..ㅎㅎ

여행에서 쌓인 피로는 여행하면서 풀 수 있는 크루즈 여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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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목요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11/15 10:06

    아놔..정말 너무 가고 싶어욧 ㅠ_ㅠ
    사우나 때매 크루즈 가고싶어진 1인......

크루즈가 망망대해로 이동하게 되면, 미리 로밍한 폰,현지 심카드 등 무용지물이 됩니다.

정작 연락 가능한 수단이 없어지니,
세상 돌아가는게 궁금해지고..인터넷이 막 하고 싶은 그런 상태가 되더라구요;;;


엄청 비싼 사용료 때문에 인터넷 사용자가 많겠나? 싶었는데..
로얄캐리비안 크루즈의 PC방(?)을 이용하는 승객들이 정말 많지요?

그럼 지중해 망망대해에서 인터넷을 사용하는 방법을 설명드릴께요.


기본적으로 선사에 마련된 PC방(좀 저렴한 표현같군요;;;) 입니다.
이곳에서 씨패스 카드를 이용해서 인터넷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만능 씨패스카드죠.

요금은 1분당 $.65
상상초월하게 느린 해외의 인터넷 환경을 생각하면...사악하게 느껴지는 가격입니다.


로얄캐리비안에서는 인터넷 정액 요금제를 이용하면 조금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 60분 $35 ...$.58/분

- 90분 $55 ...$.55/분

1시간 패키지를 이용하게 되면 분 당 $7 정도 저렴해지네요..



노트북, 스마트폰이 있을 경우 Wifi 이용이 가능합니다.

와이파이 핫 스팟은 선사에서 5곳.
자세한 내용은 지도에 표시해 쉽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크루즈 내 어른 전용 수영장인 '솔라리움'에서 유난히 많은 사람들이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어서 의아했는데..
이곳이 핫 스팟이었군요!

+ 크루즈에서 전화 사용하기

룸(캐빈)에 있는 전화를 그대로 이용하면 됩니다.
전화기의 + 버튼을 누르고 국가번호 + 지역번호 + 전화번호를 누르면 돼요..

* 예를들어 한국의 010-1234-5678 로 전화할 경우,' + 82 10 1234 5678 '순으로 누름

작년에 한국 집으로 2분 통화했는데 요금이 2만원 가까이 나오더라구요 -_-
전화 할 일이 있으면 다음 기항지 도착까지 기다렸다 로밍폰으로 하심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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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캐리비안 크루즈를 1회 이상 탑승하게 되면, 'Gold' 멤버쉽 회원 등급으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 크라운&앵커 멤버쉽 가입 방법 : 한국 로얄캐리비안 홈페이지 (http://rccl.kr/main/memberShip.php)

골드멤버 이상 회원이 탑승하게 되면 웰컴백(Welcome Back) 파티에 초대받게 됩니다.


이런 초대장은 청첩장 이후로 처음이군요!!!

드레스코드는 반바지에 슬리퍼/플립플랍은 자제염..저는 파티답게 정찬 드레스를 입고 파티장으로 고고. 


특별대우 받는 느낌을 마구 주는 파티장 입구입니다.

입구에서는 초대장을 확인하니 꼭 챙겨서 가셔야해요~



컥! 이 사람들은 밥도 안먹고 온거야???
느긋하게 저녁 식사를 마치고 갔더니 빈 좌석이 하나도 없는..ㅜ_ㅜ

라이브 음악과 사회자의 재밌는 진행으로 파티 분위기는 업~


간단한 핑거푸드와 달다구리들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파티가 진행되는 동안 와인/샴페인/칵테일 등 알콜 음료 무료 제공!


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파티는 별다른게 없더라구요;;;

흥겨운 음악, 핑거푸드, 약간의 알콜...
간단한 선사 소개와 개선 된 멤버쉽 프로그램을 설명하는 시간이 있구요..


다음 코너는 "그동안 로얄캐리비안 크루즈 몇번이나 타셨어요?" 시간.

이날 최고 탑승 기록을 가진 분이 나오고 계십니다.

20년 동안 69회 탑승! 1년에 3회 이상 탑승하셨다는;;;; 부럽..ㅜ_ㅜ
이분은 로얄캐리비안에서 제공하는 샴페인 한병을 선물로 받으셨어요~


크라운&앵커 멤버쉽 등급이 높아질 수록 샤워 가운, 백오피스 투어 같은 혹하는 선물이 기다리고 있으니
로얄캐리비안의 충성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예요...^^;;

크루즈를 이용할수록 즐겁고 편리하고 경제적인 크루즈의 매력에 점점 더 빠지게 되는 것 같아요..
게다가 멤버쉽 회원들에겐 약간의 대우까지 해주구요..

실제로 작년 서부 지중해 크루즈에서 오전 정찬 식당에서 한번 서빙해주신 태국분을
이번 동부 지중해 크루즈에서 스치듯 지나게 된 일이 있었는데요..
놀랍게도 "Welcome Back" 이라며 웃으며 반겨주시더라구요...감동!

"Welcome Back!"
나를 알아봐주는 기분, 크루즈에서 느껴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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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린데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6/27 16:24

    69회나 탑승하신분께 샴페인은 좀 약하긴 하지만 재밌는 파티 프로그램이네요~ ^^

    • 엔젤라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1/06/27 17:55

      워낙 멤버쉽 혜택이 잘되어 있어서 약간의 여흥 정도로 샴페인을 주는 것 같더라구요..저는 샤워가운이 탐나더라구요..^^


크루즈에서 항구에는 정박하지 않고 전일 해상에 있게 되는 일정이 꼭 있습니다..
이런 날은 선사에서도 좀 더 새로운 아이템들을 많이 마련하여 지루하지 않게 만들어주는데요..

이번에 발견한 아이템은 샐러드바.

전일 해상의 경우, 정찬 식당인 넛트크래커에서 점심때만 샐러드바를 운영한다고 해요.
- 크루즈콤파스에 작게 안내되어 자세히 보지 않으면 모르고 지나치기 쉬워요.


테이블 셋팅.
미리 빵과 다진 올리브가 서빙되어 있네요..
- 보통은 빵바구니를 가지고 와서 원하는 빵을 고르는 시스템이예요.

샐러드바를 이용해볼까요?


보통 접시를 번쩍 들고 뷔페처럼 이용하는데요;;;;
원하는 재료를 쉐프님께 콕 찍으면 저기 보이는 스댕볼에 담아 샐러드를 만들어줘요..



온갖 샐러드 재료가 준비되어 있는데 영어를 못한다고 두려워할건 없어요..
손가락으로 하나씩 가리키면 됩니다..^^;;



메뉴 선택이 끝나면 마지막으로 드레싱 선택.
드레싱을 추천해달라고 해도 되고..(이런 경우 보통 사우전아일랜드로 해주더라구욤;;)
원하는 드레싱으로 주문해도 돼요..


완성된 샐러드를 접시에 담아주면 테이블로 가져와서 흡입.


쨘!
제가 좋아하는 재료가 모두 들어간 샐러드입니다.

드레싱은 블루치즈로..ㅎㅎ

점심 메뉴는 샐러드바도 있고, 일반 메뉴도 있어요..
함께 주문 가능.


멕시칸 퀘사디아

 

소고기 등심 샐러드

 


뇨끼............................은 별로 추천하지 않아요;;;;


햄버거와 감자튀김.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크루즈 여행의 필수 준비물은 '운동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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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6/27 01:09

    비밀댓글입니다

  2. 목금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7/03 09:56

    비밀댓글 입니다

    • 엔젤라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1/07/03 16:53

      ㅎㅎㅎㅎ 너의 쇼핑리스트가 궁금해~

    • 목금토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1/07/03 23:53

      시간없어서 별로 못샀슈 ㅠ_ㅠ
      거의가 소소한(?) 선물...;;
      내껀 캐시미어 목도리, 2만5000원짜리(!) 샌들...메이드 인 잉글랜드 머그잔 세트 정도 ;
      아 또가고 싶어!!!
      선물로 받은 해롯백화점 우산이 짱좋네요...
      열라 가벼워...이거 몇개 사올걸 하고 아쉬움이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