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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전주 여행이라, 아침부터 한정식;;;
맛의 고장답게, 지금도 전주 여행을 생각하면 침부터 고인다 :)

전주 한옥마을에 한정식으로 유명한 양반가.

큰 도로면에 위치한데다 전주 관광지도에도 잘 나와있어 찾기 쉬운 곳.


"이리오너라~"

기분이 업되어 유치한 장난질이 마구 터져나오는 중;



흐음...양반집의 모습인가


내부도 한옥 그대로의 모습..
칸막이로 다른 테이블이랑 구분한 것도 마음에 들었다.


두둥~

아직 미완의 상차림.

생선이 안나왔어요~


기대했던 홍어삼합.

관광객들의 입맛에 맞게 만드느라 독특한 냄새는 전혀 느낄 수 없고 완전 맛있었다!!!!


끼얏, 밥도둑!!


사진으로 보기만 해도 행복한 한정식 /  2人 5만원


♥ 양반가

ㆍ 주소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풍남동3가 79-2
 
ㆍ 전화번호 063-282-0054

11:00~22:00 매월 첫째, 셋째주 일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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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풍남동 | 양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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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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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민박 주인언니가 추천해준 전주 한정식 다문.

저렴한 가격에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한정식집이라 전주 사람들이 자주 간다는 곳.



전통 한옥에 소박하고 깔끔한 내부

메뉴판은 따로 없고 기본 한정식 / 비싼 한정식으로 나뉘는 듯;;
특별한 주문 없으면 1만원대의 기본 한정식으로 차려진다.


사랑해요 전주!!!

대중적인 한정식이 이정도라니...

가격도 너무 착해..만원!

 


착한 가격, 소박하고 깔끔한 상차림, 고풍스런 분위기.

흔한 얘기지만 '맛과 멋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마을'이 바로 전주인 것 같다.


♥ 다문
ㆍ주소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교동 82
 
ㆍ전화번호 063-288-8607
10:0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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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풍남동 | 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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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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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랑 한옥마을은 안어울릴 것 같았는데..묘하게 잘 어울린단 말이지.

한옥마을의 커피 볶는 집, 빈스 인 가배몽.

전주 식도락 여행에 다행스럽게도 제대로 된 커피집을 발견하고 기쁨 두배!


대청마루의 큰 창을 통해 따뜻한 햇볕이 가득 들어오는 이곳은 커피 향기가 가득한 곳이다.
조용하고 따뜻하고 좋은 향기가 가득한 맛있는 커피집!
(손님들이 들이닥치자 이 완벽한 분위기는 금새 깨져버렸지만;;)

직접 커피 원두를 볶는 곳답게 커피향이 한가득.


진한 커피에 케이크까지 환상 궁합! 한옥에서 에스프레소를 마시는건 새로운 느낌.



유명 관광지의 터무니없는 커피가격에 비하면 가격도 괜찮고, 테이크아웃도 가능!

 

빈스 인 가배몽의 뒷길. 사실 이쪽으로 먼저 들어갔는데 정문과 비교하니 뒷문이 좀 더 멋스러운 것 같다.


* 한옥마을 소담원, 고신, 다문 뒷집이예요. 명함을 못 챙겼네요..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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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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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는 역시 식도락 여행이 어울리는 곳.

워낙 꼼꼼하게 일정을 정하고 다니는 스타일이 아닌지라, 숙소만 정하고 무작정 전주로 향했다.
전주라면 당연히 한옥민박 아니겠는가!

(벚꽃필 무렵 함박눈을 맞은 한옥마을을 포스팅 하는 센스! OTL)

(아하하하..기와밑에 이렇게 정겨운 고드름이 달렸네요~ 곧 벚꽃이 피겠지요;;; TL)

왱이네서 간단하게 콩나물국밥을 먹고, 소화시킬 겸 관광안내소에서 받은 지도를 따라 걷다보니

"엇! 여기가 설마 정동성당??"
"경기전이 바로 앞에 있네??"
"여기 원래 가려던 한정식집!!"

어렵지 않게 인터넷으로 훑었던 유명한 곳들이 다 모여있었다!!!
(몇군데는 GPS찍어 찾아가려고 주소까지 입력해왔으나 쓸모없었다는;;;)

음...전주여행은 별다른 계획없이 가도 되겠구나 싶다.



낮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 운치있는 밤거리


전주 한옥마을은 아침-점심-저녁..마실 다니듯이 그냥 막 걸어다녔다.

도심에서 보기 어려운 독특한 분위기에 완전 빠져들어 단번에 이곳에 홀린 것 같은 느낌.

길거리에 막 놓여있는 돌맹이


짠~! 이 돌맹이는 밤이되면 가로등으로 변해요! 이런 분위기 완전 좋아욧!



(한옥마을 대부분의 거리에서 무선인터넷이 가능하다고 안내가 되있었는데..사용은 안해봐서 어떤지 잘 모르겠어요)

 

보기에도 기품이 넘치는 이 나무'님'은 600년 된 은행나무.
전주에서 100년 된 나무는 명함도 못 내밀 듯;; 2~300년은 보통.

 

시시각각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전주 한옥마을을 많은 사람들이 느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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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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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UEST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6/25 00:15

    은행나무 침대 에 황장군 영혼이 스며있는듯 합니다..
    저녁에 큰 알들은 박혁거세 알인가요 ?

전주에서 가장 유명한 '전주비빔밥' 먹기가 제일 힘들었다.

모두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는 집이라,
혹시 한 곳에서 먹은 맛을 가지고 전부라고 생각할 수 있으니...


'전주 맛집'을 검색하면 공통적으로 검색되는 몇군데 중, 성미당을 찾았다.
40년 비빔밥 외길 인생..그 맛이 궁금하다!!
- 사실 민박집 언니가 전주 사람들이 가는 비빔밥집을 알려주긴 했지만..그래도 유명한 곳이니!


40년 동안 인테리어는 새로하지 않은 느낌이 막 드는 곳;;
...부끄러워서 가게 곳곳을 다니며 사진을 찍지 못해요..

전주에 왔으니 '육회비빔밥'으로!


가격은 착하지 않아...12,000원.
- 무슨 비빔밥이 이렇게나 비쌀 이유가 있는건가? 라며 속으로 꿍얼꿍얼..

전주에 왔으니, 빠질 수 없는 '모주'도 함께.
- 이 모주 맛이 집집마다 다르니, 이곳의 모주는 약간 술 맛이 나고, 차게 나왔다.


온갖 채소와 나물이 가득,
육회가 들어있어서 그런가? 살짝 데워서 나온게 특이했다.


8유로 정도면 싸다! 라며 애써 유럽 물가와 비교해보며 기분좋게 나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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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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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 여행을 왔으면, 한옥 체험은 꼭 해보는게 좋지 않겠나?

물론, 겨울에는 엄청 춥겠지만!
혹시 따끈한 아랫목이 있는 한옥일지도?

한옥민박 검색결과 첫 집에서 그냥 예약을 했다.
이름도 정겨운 '나무그늘'.


이 각도가 좀 더 멋진가?


전국적으로 바뀌는 도로명과 기존의 번지수가 함께 사용되어 코 앞에서 뱅뱅 돌긴 했지만,
구글맵 만세! 이미 스마트폰은 생활의 필수품이 되어버렸다.


최근 오픈한 나무그늘은 콘도식의 한옥으로
오픈기념 할인 가격으로 운좋게 제일 큰 복층형 숙소를 예약했다.
*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주세욤~ http://blog.naver.com/dudntjsdk/


전통 한옥은 아니고 퓨전 한옥이라 웃풍은 감수해야하는 터..ㅠ_ㅠ
추위를 몰고다니며, 남들보다 심하게 추위를 타는 관계로 살짝 걱정.(아니, 심각하게 걱정)
하지만, 여러가지 복잡한 난방기들로 방을 따끈하게 데울 수 있어 한 밤중에는 살짝 더웠다는;;;;



완전 맘에 들었떤 2층 다락방!
따뜻하게 전기 장판도 있고..아주 운치있는 곳.


식도락 여행이라 방에서 뭔가 해먹을 일은 없었지만,
전기포트에 물을 데워서 항상 차를 타마셨던 따뜻한 기억이 남는 곳이다.

사실 동생이 갑자기 아파서 도착한 날, 전기장판에 등을 지지며 주구장창 TV만 보긴 했지만,
이런게 다 추억 아니겠소.


아 또 다른 추억 하나,
아침에 뜨거운 물이 나오지 않았던 것. 얼음장 같은 물에 샤워는 커녕, 세수도 겨우 할 수 있을 정도.

중앙 난방이라 보일러 사용법을 전혀 모르는지라 -_- 보일러를 꺼놓고 있었다는...
줘도 못먹나..싶었던 1박2일.

지금 생각하니 '나무그늘'...뭔가 추억이 많이 생긴 곳이네.

북카페 겸 사랑방


여행을 좋아하고, 사람을 좋아하고, 식도락을 즐기는 주인장이 야심차게 오픈 한 곳.
풋풋한 젊은 열정이 느껴지는 민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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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여행은 한옥마을 부터 시작하는게 어떨까 싶다.
대부분 관광지가 한옥마을에서 도보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지도 한 장만 있음 OK!


"어, 저거 전동성당 아냐?"
왱이네서 밥을 먹고, 숙소를 찾아가는 길에 발견한 성당.

전동성당은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성당이던가?
아름답기로 유명해서 영화 <약속>의 배경이 되기도 했던 곳이라고 한다.
이곳만은 꼭 와보고 싶었는데 동네마실 다니듯 슬렁슬렁 다니가 발견한 곳이라 어리벙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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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 성당은 한국 천주교회 최초의 순교자인 윤지충과 권상연이 1791년 신해박해때에 처형당한 풍남문(豊南門)이 있던 바로 그 자리에 세워진 성당으로 순교지를 보존하고 있는 신앙의 요람이다.

전주 중앙 성당이 세워지기 전까지 전주교구 주교좌 성당이었던 전동 성당은 초대 주임은 보두네(Francois Xavier Baudounet, 1859-1915년) 신부가 1907년에 착공해 1914년에 완공한 성당이다.
처형지인 풍남문 성벽을 헐어 낸 돌로 성당 주춧돌을 세웠고 벽돌은 당시 공사를 담당한 중국인 기술자들이 직접 구워 낸 것을 사용했다고 한다.

전주 중앙 성당이 세워지기 전까지 전주교구 주교좌 성당이었던 전동 성당은 초대 주임은 보두네(Francois Xavier Baudounet, 1859-1915년) 신부가 1907년에 착공해 1914년에 완공한 성당이다. 처형지인 풍남문 성벽을 헐어 낸 돌로 성당 주춧돌을 세웠고 벽돌은 당시 공사를 담당한 중국인 기술자들이 직접 구워 낸 것을 사용했다고 한다. 
 
호남 최초의 로마네스크 양식의 서양식 건물로 국가 지정 기념물 제288호로 지정돼 있는 전동 성당은 순교지를 알리는 머릿돌과 순교자 권상연과 윤지충, 유중철·이순이 동정 부부를 채색화한 스테인드 글라스가 눈길을 끈다. 순결을 상징하는 흰 대리석으로 조각된 유항검과 동정 부부 기념상 그리고 한국 최초의 순교자 윤지충(바오로)과 권상연(야고보)의 기념 동상도 볼 수 있다.
[출처 : 주평국, 하늘에서 땅 끝까지 - 향내나는 그분들의 발자국을 따라서, 가톨릭출판사, 1996]


유럽의 성당은 많이 가봤지만, 한국의 성당은 처음.
- 뭔가 말투가 재수없나? -_-


소박한 내부는 겅건함이 감돌았다.

정동성당의 피에타도 멋져!


정동성당은 사제관과 함께 문화재로 등록되었다고 한다.

역광을 제대로 받은 사진, 우후훗 좀 멋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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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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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7/01 09:39

    오타요;;
    정동성당 아니고 전동성당이예요~

  2. sunn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1/18 21:06

    성당 내부는 촬영금지예요.

    성당 입구에 양해의 문구가 적혀있어서 저는 촬영 못하고 나왔는데...
    극 촬영하셨군요...

    이런... ㅠ ㅠ;

전주 맛기행] 전주콩나물국밥 - 왱이네

왱이네?

동생이 전주에서 꼭 가봐야 할 곳 중 하나로 적어준 곳.
이름이 참 독특하다. 무슨 뜻일까?

덕진공원에서 택시로 5천원 거리.
지도 상으론 꽤 멀어보였는데..전주는 여행하기에 적당히 아담한 곳이었다.
그냥 "왱이네 가주세요" 하면 다 알아서 간다;;;

구글 맵스에서도 그냥 검색이 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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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사진은 부끄러워서 이정도만;;



조촐한 찬에 심플하게 나온 콩나물 국밥.



어디보자, 맛있게 먹는 방법이 따로 있다.
간단해 보이지만 뭔가 복잡하다.

김은 반드시 수란에만 넣고, 계란 따로, 국밥 따로 먹으라고 한다.
뭔가 어색하게 계란만 먹다 옆 테이블을 곁눈질 해보았더니
수란에 국밥을 비벼 먹고 있다!!! *_* 컬쳐쇼크!


전주에서 처음 본 '모주'는 약재와 막걸리를 같이 끓여만든 술로 반주로 많이 하는 듯?
전주에 가면 전주 법대로.
따끈한 모주는 약간의 한약재와 달달한 맛.
(....술 맛은 전혀 나지 않는다!)

왱이네에서는 국, 밥, 콩나물이 모두 리필된다!!!
국밥집에서 국밥이 리필된다니!!! 최고!!
맛도 최고, 인심도 최고!! 착한 가격~

부끄럽지만 여기저기 두리번거리고 사진 찍고 관광객 티를 팍팍 내면서 밥을 먹을 즈음.
(사실 한참 사진을 찍어대고 있으니, 살짝 오셔서 "식기전에 빨리먹어"라고 하고 가심..ㅜ_ㅜ)

옆 테이블에 앉으신 전주토박이 중년 부부가 관심을 가져주신다.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갈꺼냐, 밥 더 먹어라, 전주는 어디가 좋다, 시간 있으면 주변도 가봐라 등등
소소한 일이었지만, 푸근한 지방 인심 같은게 느껴진 왱이네.


마지막 디저트는 튀밥.
'튀밥이 맛있어봤자...'라는 생각에 맛만 보자며 조금 집어온게 후회되는 맛!!

되돌아 가기엔 이미 늦엇어..ㅜ_ㅜ

늠들이 해보라는건 다 해보는기다..
--> 남들이 해보라고 하는 것은 다 해봐야 한다.(경상도 사투리가 갑자기 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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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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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하면 역시 식도락!
1월의 이상 한파가 몰아치던 어느날, 무작정 전주로 맛기행을 떠났다.

해외여행도 별 준비 없이 가는데, 국내 여행이라고 뭔가 준비했을리 없는 여행.

무작정 떠나본다.


* 성남 야탑 터미널 → 전주 버스터미널, 1시간 간격으로 출발. (우등버스 : 17,500원)
  저렴한 버스요금과 2시간 30분의 짧은 거리, 출발부터 기분 최고!


우선 버스터미널 앞의 여행정보 센터를 찾았다.
추운 날씨만큼 일하시는 분의 차가운 마음때문에 살짝 상처받고,
터미널에서 제일 가깝다는 덕진공원을 첫 여행지로 이동했다.

* 도보 10분 거리, 인포 기준으로 우회전, 좌회전만 하면 된다니..OK!
  공원을 향하면서 이 언니 욕 완전 많이 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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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맵스에서 확인해보면, 도보 26분이라는데..이건 신체 건강한 청년 기준임?)


칼 바람 맞으며 30분 넘게 걸어서 도착한 덕진공원.


연꽃의 자상지이기도 하고 야경이 멋진 곳인 듯?




칼바람이 몰아치는 한 겨울, 공원의 을씨년스러움이란.
꽁꽁 얼어붙은 호수의 오리보트..쓸쓸함이 절로 풍기는 풍경.


봄이 되고 연꽃이 피면 정말 아름다운 곳이겠구랴..


'대한민국 헌법 제 1조' 영화 촬영지기도 했던 곳으로 겨울에도 낭만이 있는 곳.


오..뭔가 멋진 풍경!
정자 옆에 이 수양버들은 200년 된 왕버들로, 보호수로 지정됐다.
전주에서 100년도 안된 나무는 명함도 못 내밀 듯..


시민공원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예술 조각상들이 전시되어 여러모로 즐거움을 주는 곳.


뉘신지??
이 고장 출신 법조인인 김홍섭, 김병노, 최대교님의 동상이라고 한다.
무식해서 죄송!!


겨울을 제외하고!! 레이저 분수쇼가 상시 운영된다니 야경 산책하기 아주 좋을 듯 하다.

뭔가 긴박함이 느껴지는 안내 판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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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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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주사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11/16 00:51

    전주사람인데, 제가 아는곳이 나오니 괜스레 반갑네요~ 사실상 덕진공원은 초,중학교때 소풍으로 뺀질나게 드나들고 가족끼리도 많이 가본곳이에요 ㅋㅋ 저 분수쇼는 저녁에 진짜 하고요, 보면 정말 이뻐요 :-) 봄만되면 솜사탕아주머니나 아이스크림아주머니들도 많이 나오시는데..

    • 엔젤라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1/11/16 13:06

      전주여행의 즐거웠던 추억 덕분에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예요..분수쇼도 너무 기대되구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