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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느강변에 위치한 오르세 미술관은 인상파 회화를 비롯한 19세기 미술 작품이 가득한 곳입니다.
제대로 보려면 하루가 부족한 곳이예요.. 워낙 많은 분들이 찾는 곳이라 아침부터 서두르는게 좋아요~

RER C선 Musée d'Orsay 역에서 내리면 바로 찾을 수 있어요~


미술관 오픈 시간에 맞춰왔는데..겹겹이 둘러 서있는 인파..ㅠ_ㅠ

유럽 지역의 학생들은 무료 입장이 가능해요~ (유학생들에게 좋을 듯)

 


과거 기차역을 개조해서 만든 박물관이라 내부에서는 과거의 모습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회화만 있을꺼라 생각했는데....엄청난 조각들에 살짝 놀랐어요;;; (왜 제 맘대로 그렇게 생각했을까요? ^^;;;)


⊙_⊙ 나폴레옹??


영화 '셜록홈즈'의 촬영장소가 됐던 오페라의 내부 모습이예요..
저는 안타깝게 오페라 내부는 들어가보지 못했는데요..여기서 살짝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오페라 하우스 정밀 모형인데요...모형만 봐도 그 화려함이 마구 느껴지는 곳이네요..


오...마네의 올림피아!

당시 파격적인 그림이라 입방아에 올랐다고 해요..
나체의 여자가 화면을 정면으로 쳐다보는 구도가 당시에는 논란거리가 됐다고 하네요.. 
....설명은 우피치에서 듣고, 실물은 오르세에서 보네요..^^

* 오르세 미술관에서는 플래쉬를 터트리지 않으면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고 알고있어요~




오르세 미술관에서는 모사 화가들을 쉽게 만날 수 있어요..
그들의 실력도 아주 엄청나더라구요..진지한 표정으로 모사하는 모습이 멋져보였어요!


'타이티'의 환상을 갖게 만들어준 고갱의 작품들!

타이티...꼭 가보고 말테예욧!!! *_*


밀레의 이삭줍기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품 중 하나 아닐까요?

달력 그림으로만 보다가 실제로 보게되니 감동의 물결~~


고흐의 작품!!

그의 '실물' 작품을 볼때면 그 그림의 두께를 꼭 보라고 하던 글을 봤는데요..


실제로 고흐의 작품에는 엄청난 물감이 들어갔는데요..
직접 그 두께와 붓자국까지 함께 감상할 수 있다니!!! 감.동 이라고 밖에 표현을 못하겠어요..


꺄! 제가 제일 좋아하는 '르누아르' 작품이예요 *_*


크고 작은 그림들이 멋지게 전시되어 있어요..
어마어마한 스케일의 그림들도 있구요~


세느강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는 루브르 박물관이예요~


샹들리에와 금박, 천장화까지 엄청 화려하고 멋진 공간도 있어요..


이곳에서는 옛 궁정 용품들을 전시하고 있어요..


화려함의 극치....'금은보화'라는 표현이 딱 적당할 것 같네요;;;


국내에서도 몇차례 오르세미술관 전시회가 열리긴 했는데...인파에 휩쓸려 감상이 아닌, 스캐닝 정도로 다녀왔던 것과 비교하면 여기는 너무 한산한 느낌까지 들어요..

누가 봐도 단박에 알 수 있는 작품부터..잘 모르지만 포스가 느껴지는 작품들..
파리에 가신다면 꼭 가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은 곳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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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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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가장 높은 곳, 파리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한 몽마르트르 언덕.
이미 수많은 영화의 촬영지로 뭔가 로맨틱한 느낌이 마구 풍기는 곳...



특별할 것 없는 지하철이지만....그래도 파리 지하철이니까 :)


퐁네프!! 지하철 역도 예쁘군요~


몽마르트르 언덕에 가시려면 12호선 Abbesses역에서 하차하세요~
영화 '아멜리에'에도 나왔던 지하철역으로 알고 있는데요..


프랑스는 지하철 입구도 예뻐요! 역마다 약간 다르기도 하더라구요~


관광 명소 답게 꼬마 열차가 있네요~
후훗....


..............이렇게 보낸게 실수...OTL


이곳은 파리에서 가장 높은 곳!  OTL

꼬마 열차...다시 돌아와...ㅜ_ㅜ


언덕 이라기 보다는 거의 등산 코스로 겨우 도착한, 몽마르트르 언덕입니다.

눈이 부실 정도로 하얀 외벽이 인상적인 사크르퀘르 사원은 몽마르트르 언덕의 상징 같은 곳이예요..


헉....이건 뭐...ㅜ_ㅜ

케이블카...이거 어디서 타는건가요..ㅜ_ㅜ

후훗....괜찮아요..튼튼한 두 다리가 있잖아요 ^_^)b


예술가의 거리 답게 몽마르트르 언덕에는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활동하고 계시구요~
많은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즐기고 화답하는 분위기...너무 좋더라구요~


파리에서 가장 높은 곳이라는 곳에 오니...경치는 너무 멋져요!!!

파리의 지평선을 보려면, 몽마르트르 언덕으로 오세요!!


사크르퀘르 사원은 바라보는 위치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멋진 성당이예요! 굿~!

노을지는 시간에는 성당이 핑크빛으로 변한다고 하네요!!!

돔형 지붕이 인상적이었던 이 성당은 전면에서 보기엔 작은 규모라고 생각되었는데,
내부는 엄청 크고 넓어서..역시 유럽 성당! 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몽마르트르는 예술가들의 거리로 유명한데요..
실제로 많은 거리의 화가들이 작품 활동에 매진하고 계셨어요..

작가마다 확연하게 다른 화풍과 독특한 색감들...
마음이 가난할 때 여행했던 곳이라..빈손으로 돌아왔지만! 다음에 이곳을 찾게 되면...그림을 몇점 사오고 싶어요..


크레페의 본 고장이 프랑스래요!!! *_*

이곳의 명물인 크레페 인데요..
생크림, 과일등으로 떠오르는 크레페가 아니라 햄, 참치, 계란, 치즈 등을 넣어 한 끼 식사처럼 먹을 수 있는 크레페예요..

 

햄, 치즈 크레페 주문..
뭔가 잔뜩 기대했었는데.....맛은 특별할 것 없더라구요;;;;

하지만, 이런게 여행 아니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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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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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U2^_^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1/07 21:36

    사진 보러 들어왔어요 ㅎㅎ 저도 저 성당(?) 계단에서 사진 찍었었는데 그땐 날씨가 흐려서 빠리 시내가이렇게 잘 안보였었는데 맑으면 저런 모습이군요!! ^^ 와우 ㅎㅎㅎ

    • 엔젤라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2/01/09 12:16

      여름에 다녀오신 분의 사진을 봤는데..정말 멋지더라구요ㅎㅎ
      파리에서 가장 높은 곳이다보니...기본적으로 멋진 뷰를 보장하고 있는 곳 같아요~ :)


노트르담의 꼽추로 유명한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입니다.

제가 엄청 좋아하는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오리지널 내한공연 소식을 듣고
극의 배경이 된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의 내용을 포스팅해봅니다.
......노트르담 성당은 프랑스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고 해요..이곳은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이라고 해야한대요~

웅장하고 멋스러운 고딕 양식에 아름다운 조각이 더해져 파리 관광 명소 중 으뜸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크게 보기

시테섬에 위치해서 파리 시내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곳이예요..
세느강 유람선을 타고 지나가는 코스이기도 하구요~ :)


'노트르담'은 '우리의 귀부인'이라는 뜻의 프랑스어로 '성모 마리아'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대성당 전면의 성모마리아상이예요~


성당 밖의 조각인데요..12사도 중 참수당한 성인을 표현한 조각 같아요..


노트르담 대성당 입장료는 무료.
단, 옥상이나 납골당을 입장할 경우 별도의 입장료가 있어요~


경건한 분위기, 압도적인 규모의 성당 내부입니다.

루이 16세의 결혼식, 나폴레옹의 대관식, 드 골 장군, 미테랑 전 대통령의 장례식이 거행되었던,
프랑스 역사에서도 중요한 장소가 되었던 곳이예요..


성당 내부에서 바라본 장미창 스테인드 글라스인데요..

3m는 족히 되어 보이는 엄청난 규모와 화려함, 아름다운 빛...성당의 경건한 분위기 등등이 뒤셖어
뭔가 몽한적인 분위기마져 풍기는 곳이였어요..


아마도 대주교님의 무덤정도 되겠지요??


'대'성당 답게 어마어마한 규모!!

성당 내부에는 노트르담 대성당의 모형이 전시되어 있는데요..
실물과 흡사하게 만들어진 예술 작품이더라구요!!


성당의 후면 모형입니다.
전,후,측면의 모양이 달라서 꼭 한바퀴 돌아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


파리에서 시작되는 고속도로 거리를 나타내는 참고점인 프랑스 도로원표입니다.
바로 노트르담 대성당 앞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광객들이 거리 측정지점의 포인트를 두발로 밟고 있는게 이색적이었는데요..
이곳을 밟으면 파리에 다시 오게 된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고 해요..

 

시테섬 밖에서 본 노트르담 대성당의 모습입니다.
사진으로 이 아름다움을 전하지 못하는게 안타깝네요..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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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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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투지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1/05 16:49

    만화, 책으로만 듣던 노트르담의 성당이네요.
    옥상 올라가면 멋지던데요.. ㅎㅎ

    • 엔젤라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2/01/06 00:52

      전 옥상에 올라가는게 있는줄도 몰랐는데요;;;;
      확실히 멋있을 것 같긴해요!! 다시 갈 수 있겠지요???

  2. 요굴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1/19 13:33

    저 이거밖에서만봤어요 ㅠ안에들어가보고싶었는데 유람선타면서 밖에서 사진만찍었네요ㅠㅠㅠ

피렌체의 미켈란젤로 언덕은 올드 스팟! 지금의 뜨는 곳은 '피에솔레'
관광객들에게 이런 분위기인가봐요..^^

기원전 8-9세기경에 세워진걸로 추정되는 피에솔레는 피렌체의 원주민이었던 '에뜨루리아인'들의 도시였는데요.. 한때 로마시대의 피렌체로 고대 로마인들의 종교적 중심지이도 했다고 합니다.

피렌체에서 가는 길도 멋지고, 뷰포인트에서 바라보는 전망이 너무 멋진 곳이에요.


피렌체 중앙역 앞에 있는 버스정류장에서 '산 마르코 광장(st.Marco)'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산 마르코 광장(약 3정거장)에서 '7'번 버스로 갈아타고 종점까지 가면 됩니다.
- 피렌체 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갈 수도 있어요~


7번 버스 종점인 피에솔레 중앙광장입니다.
둥그런 광장 자체도 아주 멋있어요..과거 부촌의 모습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구요..




피렌체의 대표적인 유적지인 로마양식 원형극장(Amfiteatro romano)
초기에는 3,500석이 준비되었다고 하는데요..매년 여름에 이곳에서 피에솔레 여름축제가 열린다고 합니다.

아쉽게도 아침 일찍 오픈 하는 곳이 아니네요..ㅜ_ㅜ


내부는 이런 모습이라고 합니다..ㅜ_ㅜ

이곳 화장실은 무료예요~!

이밖에도 고고학 박물관, 여러 유적이 남아있는 곳으로 합니다.
안타깝게도 정보가 많지 않네요..정확한 포스팅을 위해 피에솔레 다시가봐야겠어요..^^

 

길을 걷다보면 쉽게 만날 수 있는 유물같은 석조 건물이나 조각들.
뭔지는 모르겠지만, 눈은 즐겁습니다.

 


언덕에 지어진 도시라 약간의 산행은 각오하시는게 좋아요..;;;


피에솔레는 오전에 방문하는게 좋다고 해요..
새벽녁에 자욱하게 깔린 아침 안개가 서서히 걷히는 모습이 아주 멋진데요..

멋지게 보여드리지 못해 아쉽네요..좋은 카메라가 아쉽습니다..ㅜ_ㅜ


이제 피렌체 시내가 좀 선명하게 시야에 들어옵니다.
저 멀리 피렌체 두오모의 둥근 지붕이 보이시나요?

안보이신다면...줌업.

 

미켈란젤로 언덕에서 바라보는 피렌체의 모습과는 또 다른 느낌.

많은 분들이 피렌체는 볼게 없다고 명품 아울렛만 들렀다 다른 도시로 이동하는데, 참 안타깝더라구요..
피렌체에도 볼게 많고, 토스카나 지역이 정말 아름다운데...
그럼, 피렌체의 많은 볼거리를 계속 포스팅 해보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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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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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중앙에 보이는 건물이 피렌체 중앙역 입니다.
새벽 7시 30분경으로 기억되는데요~ 느릿느릿 뭔가 느긋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피렌체의 아침입니다.

여행을 가면 어김없이 들르는 곳이 시장, 슈퍼인데요..
현지인들의 생활이 직접 느껴져서 즐겨 찾는 곳입니다.

중앙시장은 평일 오후 2시까지 오픈하는 곳이라 부지런한 관광객들만 구경할 수 있는 곳입니다.
사실 관광을 하다보면 오후 2시 이전에 시장을 구경하기란 쉽지 않잖아요??
저도 벼르고 벼르다 이번 여행때 다녀왔어요~


피렌체 산타마리아노벨라 중앙역에서 산 로렌쪼 성당으로 걸어오면 쉽게 찾을 수 있어요..
가죽 시장이 옆에 있어 피렌체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한번씩은 들르는 곳이 아닐까 생각돼요.

 


현지인들이 주로 장을 보는 시장이라고 하는데요..관광객들의 방문이 크게 늘었다고 해요..

파스타, 올리브유, 향신료 등 선물용으로 좋을듯한 이태리 특산물들이 예쁘게 포장되어 있습니다.
중앙 시장에서 착한 가격으로 지인들에게 줄 선물을 구입하는 것도 좋을 듯 해요..


정육점은 특이하게도 소,돼지고기 파는 곳과 닭,칠면조 등 조류를 판매하는 곳이 나뉜 것 같아요~
소/돼지고기 파는 곳에서는 햄,치즈 등도 함께 팔고 조류를 파는 곳에서는 계란을 함께 팔고..
이색적인 판매 방식이예요..


오옷! 이것은 곱창!! 옆쪽에 양도 있군요.

이탈리아에서도 곱창을 먹는가봐요!!!
이탈리아 여행기를 보니, 숯불 곱창구이 샌드위치를 한다는군요.

아르헨티나에서 먹었던 곱창이 생각납니다...너무 맛있었는데..ㅜ_ㅜ
곱창은 세계인의 음식인가봅니다.. :)


시장 안의 식당에서 곱창 샌드위치를 구입할 수 있다고 해요~
왼쪽에서 주문하고 오른쪽에서 먹을 수 있고..이태리식 푸드코트네요.

조식을 먹고 방문한게 아쉬울 정도로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싱싱한 채소들이 한가득.
호텔에서 뭔가 해먹을 수 없는게 아쉬워요..


시장 한켠에 이렇게 큰 꽃집이!!

피렌체에서 꽃이 필요하세요? 중앙시장으로 고고!!
저도 받아보고 싶네요.. 여행중에 꽃을 받는다면 기억에 참 오래 남을 것 같아요~ :)


1층은 정육, 2층은 채소,과일에 주력한다고 하는데 1층에도 섞여 있긴 하더라구요..
건물이 꽤 높은데 나머지 층은 창고로 쓰이는건가요??? 갑자기 궁금하군요.. :)

뭔가 느릿느릿 여유롭게 시작되는 피렌체의 오전이지만, 활기찬 아침은 중앙시장이 책임지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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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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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로 유명한 이탈리아의 토스카나 지역의 중세도시 시에나.

한때는 피렌체 공국에 편입되기도 했던 만큼 피렌체와 많은 관련이 있는 곳으로
피렌체에서 SITA 버스로 약 1시간 20분 정도 거리(7.1 유로/편도)

붉은 벽돌 건물이 인상적인 아담한 규모의 시에나의 중심지가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록이 된 곳입니다.

시에나에서 아무래도 가장 유명한 곳은 3개의 산등성이가 만나는 곳에 조개 모양의 '피아차 델 캄포' 광장.
경사지게 설계되어 이색적인 이곳에서 편하게 누워 일광욕을 하는 모습이 인상적인 이곳을
안타깝게도 겨울에 방문하여 일광욕은 할 수 없었어요..


내년 7, 8월에 이 광장 주변을 말타고 달리는 팔리오 축제가 열리는데 이때 방문하는 것도 좋을 듯..

광장 정면의 푸블리코 궁전(Palazzo Pubblico)와 만자 탑(Torre del Mangia)는 시에나의 상징.


102m의 만자탑에 올라가면 시에나의 멋진 모습을 내려다볼 수 있으나,
505개 계단이라니..시에나의 멋진 모습은 안봐도 된다며;;;; 포기!


대신, 푸블리코 궁전을 바라보며 캄포 광장에서 젤라또를..
완전 비싸...ㅜ_ㅜ 6.5 유로...ㅜ_ㅜ


캄포 광장의 명물 먹거리 찹쌀 도나스! (죄송, 원래 이름을 몰라요..ㅜ_ㅜ)
우리나라 노점에서 파는 찹쌀 도나스와 거의 흡사해요..겨울에만 파는 메뉴라고 하네욤.



설탕 범벅 찹쌀 도나스, 쫄길쫄길 완전 맛나요!


시에나의 두오모는 계획대로 였다면 세계에서 제일 큰 성당이 됐겠지만,
안타깝게도 페스트로 공사가 짓다 만...대성당.

현재 이탈리아 고딕 양식의 절정이라 불리운다고 합니다.


흰색, 검은색 대리석의 모노톤과 섬세한 조각들..성당 건물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예술 작품처럼 보입니다.

내부는 아름다운 바닥과 천정이 특징이라지만....
주일 미사로 출입금지..ㅜ_ㅜ

처음 설계를 반영한 기본 틀?이 남아 있는데요..이 모습이 아쉬움을 주기에 충분하더군요.



산 도메니코 성당(Chiesa di San Domenico)은 시에나 어느 지역이든 웅장하게 보이는 성당입니다.

성녀 카테리나가 이곳 수도원에 들어와 피사에 가있는 동안 성흔을 받은 곳이라고 해요..






주워들은 얘기로 피렌체 르네상스에 영향을 줬다고 할 수 있는 시에나파의 화풍인가요??
유럽의 성당은 박물관이나 미술관을 찾지 않아도 훌륭한 작품을 감상하기에 좋은 곳이예요..

 

건물 외벽에 달려있는 횟불 지지대? -- 영화같은데서 보니 횟불을 끼워넣는 용도로 사용되던데 잘 모르겠어요;;
이탈리아 각 지역마다 이 횟불대 모습이 다른데요..
시에나는 가고일인가요??



이런 중세 도시의 모습을 보면, 뭔가 비밀스러운 느낌이 들고 그래요..
시에나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지 한번 찾아보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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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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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MALTA)는 이탈리아의 제주도격인 시칠리아에서 1시간 정도 떨어진 섬나라로
유럽 지도에 점처럼 표시 된 아주 작은 나라입니다.
몰타의 수도인 발레타는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으로 지정 되었습니다.

즐겨보는 TV프로인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 봤을 땐
중세 성벽도시의 모습이 두브로브니크와 꼭 닮아있었는데, 실제로 보니 아프리가의 느낌도 강하더라구요.

성벽으로 둘러싸인 중세도시 발레타는 규모가 크지 않아 하루정도 돌아다닐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르락 내리락, 작은 골목골목을 다니는 재미도 쏠쏠할 듯 해요.


발레타 버스터미널의 'Triton' 분수입니다.
인어 꼬리 지느러미가 2개;;;


발레타로 들어가는 시티게이트.
유럽의 아기자기하거나 웅장하거나 조각상으로 가득하거나.....이런 성문하고는 완전 다릅니다.


관광 마차를 타고 발레타를 돌아볼 수 있습니다.

관광지를 다니다 보면, 마차를 타고 느긋하게 달리는 현지인들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요..
실제로 몰타에서는 아직도 마차가 일상 생활에서도 요긴하게 사용되는 것 같습니다.



몰타는 성 요한 기사단이 머물며 투르크 침공을 물리친 곳으로 기사단 상징 및 수많은 교회와 기념물들이 있습니다.

지중해의 아름다운 중세 도시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며,
성경에도 일화가 전해지는 기독교 역사에 중요한 의미를 지닌 곳이기도 하구요..
-  사도바울이 풍랑을 만나 몰타로 떠내려와서 이곳에서 전도를 계속 했다고 하는..



 


뭔가 정감가는 노점상의 풍경아닌가요??
초등학교 봄소풍때 볼 수 있었던 노점의 모습과 비슷하기도 한데요..울 엄마는 한번도 안사줬다는...ㅜ_ㅜ 


중앙에 보이는 둥그런 종탑이 '추모의 종' 은 2차 세계대전 때 희생된 군인과 시민들을 위해 만들어졌는데
매일 정오에 종을 친다고 해요..


바다에서 바라본 추모의 종입니다.
저 아래 동굴은 들어가볼 수 있을까요? 궁금하군요!

 

현빈씨가 하늘보리 음료 광고 촬영을 한 곳이 발레타인데요..
이런 골목이었는데..
제대로 알고 다니는 곳도 없고..뭔가 허당 여행입니다;;


셀러브리티 같은데요..
서부 지중해 크루즈의 기항지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지중해의 숨겨놓은 진주라고 불리우는 몰타.
중세 유럽의 아프리카로의 진출로 역할을 하며, 유럽과 아프리카의 숱한 침략을 받았던 역사를 지닌..
유럽과 아프리카의 모습이 모두 녹아져있는 독특한 분위기의 도시예요.

지금 검색을 해보니 몰타에서 '글래디에이터', '트로이', '다빈치코드' 등의 영화가 촬영됐다고 해요!
아..미리 알고 갔으면 좋았을껄...ㅜ_ㅜ
꼭! 다시 가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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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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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쁜동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24 10:21

    현빈이 하늘보리 광고 찍은데는 예전수도 엠디나 에욤^^
    태클 아니니까 참고하삼ㅎㅎ


두브로브니크를 여행하던 때가 마침 장마철! OTL
태풍까지 올라와서 1주일 내내 맑은 날을 보기 힘들었죠..
잠시 해가 쨍하고 뜬 날, 벼르고 있던 두브로브니크 성벽투어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호스텔에서 미리 간단한 식사를 준비했어요..
이래뵈도 치즈,토마토,양상치,햄 등 제대로 들어간 샌드위치와 삶은 계란까지!


올드시티로 들어가는 필레게이트(PILE GATE)
시내버스 탈 때도 'PILE' 라고 써있으면 모두 이쪽으로 와요~


올드시티에서 가장 길고 넓은 '플라차 거리'(Placa stradun)
오늘도 활기찬 올드시티의 메인 도로.


총 길이 5.4km 길이의 성벽은 현재 유럽에 남아있는 최장길이라고 합니다.
유럽의 만리장성 쯤으로 인식된다고 해요..

성벽 입구 옆에서 바로 입장권을 구입할 수 있어요.
-- 성벽 투어는 별도로 가이드나 여행사가 따로 있는게 아니구요..표 끊어서 성벽따라 혼자 다니면 돼요..:)


으쌰! 올라가볼까?


25M 높이의 성벽에 올라서니,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올드시티는 그동안 봤던 모습과는 다른 모습입니다.


필레게이트 주위로 겹겹이 둘러싼 성벽..
이렇게 견고하게 둘러싼 성벽이 마을을 지금까지 지켜냈겠죠.


성벽에서 보는 플리차 거리는 또 다른 모습입니다.

 



 

 


올드시티 시내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사생활 침해가 염려되는 성벽투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실제 현지인들의 생활이 함께 하는 살아있는 도시같은 느낌이 좋더라구요..



크로아티아의 자수용품은 굉장히 유명하다고 해요..
기념품으로 좋을 듯 하지만 가격은 착하지 않아요..ㅜ_ㅜ (쇼핑은 항구에서 하시길~)



매 시간을 정확하게 알려주는 종탑.
종치기 인형 둘이 댕댕 종을 치는데, 이걸 보려고 여기서 한참을 기다렸다는;;;


내려올 때 좀 더 고소공포증이 느껴지는 성벽;;



중세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두브로브니크 올드시티입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에 등록됐다고 해요..

두브로브니크 여행의 하이라이트라고 꼽히는 성벽투어,
성벽에서 바라보는 이 도시의 아름다움을 꼭 느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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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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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목금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6/21 23:52

    이거 예전에 갔을 때...? 아님 이번 크루즈 여행 때 또 갔슝?


하루면 다 볼 수 있을 정도로 작은 성벽 도시인 두브로브니크에서
일주일동안 머물면서 저의 발이 되어준 시내버스.

많지 않은 노선이지만, 구석구석 가볼 수 있어서 이용하기 편리해요.


시내버스 안내도입니다.

저는 LAPAD 지역에서 머물렀는데요..올드타운까지 버스로 10분, 도보 30분 거리였어요..
이 버스 안내도만 있으면 이 마을에서 어디든 가볼 수 있어요.

저는 유명한 관광지 보다, 현지인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는걸 더 좋아하는데요..
시내버스를 타고 만날 수 있는 여행지의 다른 모습이 더 기억에 오래 남더라구요.


올드시티의 티켓 판매소입니다. 버스 정류장의 가판대에서도 구입가능.
버스에서 구입할 수 있는데 10% 정도 추가 된 요금으로 구입할 수 있으니,
미리 넉넉하게 구입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크로아티아의 화폐인 쿠나입니다.

유로가 통용되기는 하나  환율이 좋지 않아요~
저는 환전 수수료 때문에 유로-->쿠나로 환전하지 않고, 현금카드로 쿠나를 인출해서 사용했어요..


버스 정류장에 전자식 카드와 1회권 사용방법이 그림으로 잘 나와있죠..ㅎㅎ
정류장 마다 노선도가 너무 상세하게 나와있어서 버스타고 다니기 아주 좋아요..


버스여행 실전 돌입!



북쪽의 주택가입니다.
단독 주택 같은 건물들이 많지만, 조금 더 북쪽으로 올라가면 신식(?) 아파트 들도 많아요~

 

두브로브니크 항구입니다.
제가 타고 온 페리, 크루즈 모두 이쪽을 통해 들어오게 됩니다.
출입국 사무소와  세관도 항구에 있어요~

 

이때 크루즈를 처음보고 깜놀했던 기억이..
무슨 배가 이렇게 크냐며;;;
버스정류장 2개 정도에 걸쳐있었던;;;;;

올드시티와는 반대방향인 Mokisica 마을로 가봅니다.
배를타고 두브로브니크로 들어올 때 제일 먼저 만나게 되는 마을인데요..
저 다리가 두브로브니크의 상징처럼 되고 있더라구요~




버스 종점에서는 10분 정도 정차합니다.
보통 기사님은 식사를 하거나 신문을 보는데요~ 이때 주변 사진찍거나, 잠시 다른 곳을 구경해도 돼요


다시 올드시티로 돌아오는 길.
코스타 크루즈가 두브로브니크로 들어오고 있어요!!


올드시티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에 가려면 시내버스 5번, 8번을 타고 종점에서 하차하면 됩니다.
두브로브니크를 소개하는 사진에 항상 등장하는 전체샷을 어디서 찍을 수 있을까..고민했었는데
종점에서 도보로 올드시티까지 가는 길이 정말 멋스럽습니다.


두브로브니크의 올드시티 뿐 아니라, 주변 동네에서 의외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을꺼예요~
시내버스 투어, 도전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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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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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목금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6/21 23:54

    ㅎㅎㅎㅎ 앞에 포스팅에 댓글 단 궁금증을 스스로 해결!!


아드리아해의 진주,
죽기전에 가봐야 할 지상의 낙원..

내전중에 이곳을 지키기 위해 프랑스 문호들이 인간 방패가 되어 지킨 곳.
유럽인들이 엄지 손가락 번쩍 들며 추천하는 곳,
크로아티아의 두브로브니크입니다.

최근 고현정씨가 촬영한 맥심 커피 광고의 배경이 된 곳이죠..
반가운 마음에 오랜만에 이곳에 대한 포스팅을 해봅니다.


일상에 지친 심신을 쉬게 하려고 찾은 곳이라. 열심히 관광을 해야겠다는 목적은 없었습니다.
마침 무서운 태풍이 휘몰아치는 우기라 비수기였어요.

두브로브니크의 여행의 첫 시작점인 올드시티가 아닌, 항구와 올드시티 중간 지점 즈음에 숙소를 정했습니다.
단지 항구에서 우연히 만난 굴린아저씨 호스텔로 숙소를 정하게 되면서 그렇게 된거였어요.
모든 물가가 2배인 올드시티 보다는 주변에서 숙박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호스텔에서 올드시티까지 버스로 10분, 도보 30분..
바닷길을 따라 걷는 길이 아주 예술이예요.
날씨가 맑았으면 더 좋았겠지만, '쉼'을 위한 여행자에가 여유를 찾기에 충분한 풍경이었어요..

고급호텔..바다를 면한 수용정이 멋스러운 곳


산책로 곳곳에 의자가 있어서 쉬어가기 좋은 곳


올드시티 버스정류장 앞 분수



올드시티 앞에는 고급 레스토랑이 몇군데 있는데, 날씨 좋은 날 테라스에서 분위기 잡는 것도 좋을 듯..
가격은 보통 유럽 관광지의 레스토랑과 비슷한 가격이예요~



성벽으로 둘러싸인 전형적인 중세도시입니다. 과거에는  다리 아래로 강이 흘렀겠죠?
지금은 주차장으로 사용되는 것 같은데..다리의 높이를 보면, 성벽을 둘러싼 강의 높이가 짐작이 갑니다.


성인에게 도시를 지켜달라는 마음으로 성벽 중간에 동상을 만들었을 듯...


두브로브니크 메인 도로인 플라차 대로 입니다. 광고 처음에 등장하는..

 

 

시계탑과 유명한 성당이 있습니다.확하게 잘 모르겠지만, 유명한 성당인 듯..

황금 모자를 쓰셨네요..



무료 입장이 가능한 곳으로 두브로브니크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두브로브니크의 과거모습



마을을 지나오면 바다로 나갈 수 있는 작은 항구가 있습니다.
항구 주변에도 다양한 레스토랑이 있는데요..야경이 특히 멋지더라구요.


안타깝게도 비수기에는 운행을 하지 않는 관광 보트..
바로 앞에 작은 섬도 볼게 많다고 해요..




보통은 이렇게 한산한 두브로브니크이지만,
크루즈가 들어오는 날이면 두브로브니크는 시끌벅쩍 활기를 찾습니다.

 


하지만, 반짝 다녀가는 기항지 투어객들 덕분에..그들이 떠나고 나면 더 쓸쓸해지는 도시예요..


가이드북 없이 무턱대고 다닌 여행이라 많은 정보를 드리기 어렵지만;;;
유로로 운영하되는 종교 박물관에서는 두브로니크 학파의 성상화와 다양한 종교 관련 유물들을 볼 수 있어요..



수많은 전쟁을 치르며 생긴 그간의 상처들을 도시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계단 중간에 보수한 흔적이 보이시나요?


보수된 계단 줌인..
그들 스스로 전쟁의 아픔을 이겨낸 것을 자랑스러워하며 설명해주더라구요..


하지만, 이렇게 전쟁 폐허를 보존하는 곳도 있습니다.
'역사를 잊지말고 기억하자'는 뜻으로 남겨둔 것인 듯 해요..

 

 


작은 도시 안에 교회, 박물관, 멀티플렉스! 등 볼거리가 무궁무진해요!!

하지만, 저는 그들의 소박한 일상을 볼 수 있는 이런 골목골목이 더 마음에 들더라구요..


너희들을 월드컵에서 만날 수 있겠지?



'뜨억' 할 가격이기는 하지만, 독특한 디자인의 예쁜 쇼핑거리들도 한가득!
하지만, 이곳에서의 쇼핑은 권하지 않아요;;;
시간이 허락된다면 쇼핑은 항구쪽에서 하시길..가격이 반값이예요!


중세의 멋을 그대로 간직한 붉은 성벽의 도시..
쓸쓸한 마음을 더 쓸쓸하게 만들어주는 비수기의 두브로브니크에 밤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시끌벅적하고 활기찬 한 여름의 두브로브니크도 좋지만, 이런 쓸쓸한 분위기의 중세 도시도 멋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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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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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텍사스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21 09:58

    광고를 보면서 '걸어서 세계속으로'란 프로에서 본것 같은데 어디더라.. 했었는데,
    크로아티아였네요..
    크루즈 타고 여행하셨나보네요.. 부럽습니다..

    • 엔젤라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1/05/21 10:59

      두브로브니크는 크루즈로 간건 아니구요~ 1주일동안 자유여행으로 다녀왔어요..크루즈가 들어오면 북적이지만, 썰물처럼 빠져나가는 기항지객들로 쓸쓸함이 느껴지더라구요~

  2. 오자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21 10:21

    참 멋있는곳이군요....

    • 엔젤라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1/05/21 11:00

      너무 평화롭고 아름다운 곳이었어요..동생도 저때문에 다녀왔을 정도로..^^ 방문해주셔서 감사해요~

  3. 예쁜동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23 09:25

    바다를 면한 '수용정'은 머임?'-' 수용할 수 있는 곳?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