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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MALTA)는 이탈리아의 제주도격인 시칠리아에서 1시간 정도 떨어진 섬나라로
유럽 지도에 점처럼 표시 된 아주 작은 나라입니다.
몰타의 수도인 발레타는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으로 지정 되었습니다.

즐겨보는 TV프로인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 봤을 땐
중세 성벽도시의 모습이 두브로브니크와 꼭 닮아있었는데, 실제로 보니 아프리가의 느낌도 강하더라구요.

성벽으로 둘러싸인 중세도시 발레타는 규모가 크지 않아 하루정도 돌아다닐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르락 내리락, 작은 골목골목을 다니는 재미도 쏠쏠할 듯 해요.


발레타 버스터미널의 'Triton' 분수입니다.
인어 꼬리 지느러미가 2개;;;


발레타로 들어가는 시티게이트.
유럽의 아기자기하거나 웅장하거나 조각상으로 가득하거나.....이런 성문하고는 완전 다릅니다.


관광 마차를 타고 발레타를 돌아볼 수 있습니다.

관광지를 다니다 보면, 마차를 타고 느긋하게 달리는 현지인들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요..
실제로 몰타에서는 아직도 마차가 일상 생활에서도 요긴하게 사용되는 것 같습니다.



몰타는 성 요한 기사단이 머물며 투르크 침공을 물리친 곳으로 기사단 상징 및 수많은 교회와 기념물들이 있습니다.

지중해의 아름다운 중세 도시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며,
성경에도 일화가 전해지는 기독교 역사에 중요한 의미를 지닌 곳이기도 하구요..
-  사도바울이 풍랑을 만나 몰타로 떠내려와서 이곳에서 전도를 계속 했다고 하는..



 


뭔가 정감가는 노점상의 풍경아닌가요??
초등학교 봄소풍때 볼 수 있었던 노점의 모습과 비슷하기도 한데요..울 엄마는 한번도 안사줬다는...ㅜ_ㅜ 


중앙에 보이는 둥그런 종탑이 '추모의 종' 은 2차 세계대전 때 희생된 군인과 시민들을 위해 만들어졌는데
매일 정오에 종을 친다고 해요..


바다에서 바라본 추모의 종입니다.
저 아래 동굴은 들어가볼 수 있을까요? 궁금하군요!

 

현빈씨가 하늘보리 음료 광고 촬영을 한 곳이 발레타인데요..
이런 골목이었는데..
제대로 알고 다니는 곳도 없고..뭔가 허당 여행입니다;;


셀러브리티 같은데요..
서부 지중해 크루즈의 기항지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지중해의 숨겨놓은 진주라고 불리우는 몰타.
중세 유럽의 아프리카로의 진출로 역할을 하며, 유럽과 아프리카의 숱한 침략을 받았던 역사를 지닌..
유럽과 아프리카의 모습이 모두 녹아져있는 독특한 분위기의 도시예요.

지금 검색을 해보니 몰타에서 '글래디에이터', '트로이', '다빈치코드' 등의 영화가 촬영됐다고 해요!
아..미리 알고 갔으면 좋았을껄...ㅜ_ㅜ
꼭! 다시 가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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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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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쁜동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24 10:21

    현빈이 하늘보리 광고 찍은데는 예전수도 엠디나 에욤^^
    태클 아니니까 참고하삼ㅎㅎ

유럽과 아프리카 중간에 위치한 제주도 1/6 크기의 작은 섬나라 몰타.
몰타라는 나라도 생소한데 그곳의 거석 신전이라니.

크게 보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144페이지.
몰타에 가기 전에 책이라도 좀 보고갈껄.

몰타 공항에서부터 이 거석 신전 모형이 자리하여 '오..좀 대단한 곳이구나' 라고만 생각했는데
역시 아는만큼 보인다고, 이 거석 신전은 현대 건축술을 능가하는 기술력으로 지어졌다고 한다.

..5000년 전에!


몰타 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남서쪽 해안에 위치한 '하가르 킴'과 '음나이드라'를 방문했다.
- 몰타의 거석 유적은  몰타섬, 고조섬에 널리 분포되어 있다.


이곳은 기원전 3,000년 ~ 2,500년 경에 세워졌다.
'하가르 킴'은 72.7m 크기의 수직 돌판이 보여주는 석기 시대의 거대한 신전으로
가장 역사가 오래 된 종교 의식을 거행한 곳이다.

이건 진품이 아니고, 공항의 모형이예요~


'몰타의 비너스'
눈에 익지만, 정확하게는 잘 몰랐던;; 얘 고향이 몰타였구나.

이 몰타의 비너스로 추측해보건데 당시는 여성숭배가 이뤄지지 않았을까..
그리고 이 제단에서 다산 숭배가 행해지지 않았을까..
이런 출토품으로 미뤄보면 몰타 원주민들은 예술적으로 재주가 뛰어나고 손재주가 좋았겠지.
이 큰 돌을 어떻게 운반했을까? 이 시대에 이미 지렛대 원리를 알았을까?
- 지금까지 연구 된 내용들이다. 가설만 남아있을 뿐.


'아는게 힘' 이라고 힘 없는 여행자가 보기엔 드넓은 황무지에 돌무더기 몇개..;;

아..부끄럽군요..;;

그래서 입장료를 내는 곳은 PASS!



(힘) 있는 자와 없는 자를 가르는 철조망 같군요.


몰타에서 이 유적을 지키려는 노력이 단편적으로 보여지는 곳이다.

정확하게는 잘 모르겠지만, 그냥 막 덮어둔 것 같은 저 흰 천막은 여러 공법을 적용되어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부나' 유적을 지켜낼 수 있다는 뜻 같다.

이제 바로 옆에 있는 '음나이드라' 사원으로 고고!

다른건 모르겠고, 옛날 몰타 원주민들은 경치 좋은 곳에 제단을 만들었구나...이런 생각이 들었다...;;;;

그 당시의 모습을 이 허허발판에서 상상하기 어렵지만;;
신전 답게 깔끔 정돈 그리고 멋지게 장식 된 모습이었겠지?



이곳도 역시 입장료를 받아욤~


그냥 멀리서 바라보기만....


쨘! 가까이서 본 신전 모습이다.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책에서 캡쳐했어요. 개인소장품이예욤~

종이 한 장 들어가지 않는다는 석축 문화의 최고봉인 마추픽추를 다녀온터라 시큰둥 하긴 했지만,
두 유적 사이엔 3,000년 이상의 시간 차가 있음을 감안한다면 몰타 거석 유적은 뛰어난 건축물임은 틀림없다..


바다를 향한 누군가의 무덤.

Sagred to the memory of his exellency

Sir Walter Norris Concreve

Governor of malta

Buried at sea on the 4th March 1927.

뉘신지?

5,000년 전 유적에서 만난 100년도 안된 무덤은 갓 지어진 느낌까지 든다.


1시간 단위로 운행되는 시티투어 버스를 기다리며 티타임.
포슬포슬한 케이크가 아니라 묵직한 식감의 케이크를 먹는 것도 이색적인 경험.



네이버 오픈케스트를 열심히 발행하고 있어요.^^
좌충우돌 재밌는 세계여행, 함께 해보시겠어요?

http://opencast.naver.com/FT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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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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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의 보석같은 유럽속 작은 나라, 몰타 - 쉽고 빠르게 여행하기

와우! 이 사진 너무 멋진데? 훗훗


낯설기도 한 이름, '몰타'
이탈리아 시칠리 남쪽에 위치한 몰타는 제주도의 1/6 크기 정도 되는 몰타는 유럽 최고의 휴양지로 꼽히는 곳이다.

크게 보기

지도에서도 잘 보이지 않는 이 섬은 쉽고 빠르게 여행하려면, 시티투어버스가 제격!


정식명칭 'Malta sightseeing'
전 세계적으로 운행하는 투어버스라 낯익은 모습.

한글은 물론 서비스 안되지만 영어 가이드도 꽤 들을만해욤.

 

Tour Time:
From Mondays to Saturdays -
0900, 1000, 1100, 1200, 1300, 1400 & 1500
On Sundays - 1000, 1100, 1200 & 1300

Prices:
Children under 5 years : free of charge (headphones 1 Euro)
Children 5-15 : 9 Euros
Adults : 15 Euros

* 참고 : http://www.maltasightseeing.com

몰타 시티투어 버스는 수도 발레타를 중심으로 남과 북으로 나눠 RED / BLUE 두가지 노선으로 운행된다.
RED <---> BLUE 환승은 불가능.

1시간 간격으로 운행되는 시티투어 버스는 원하는 관광지에 자유롭게 관광 후 다음 차 시간에 맞춰 타면 되니 편리함과 자유로움이 함께 제공된다.

내린곳에서 바로 다시 타면 돼욤.





방금 알았는데, 세계에서 4번째로 큰 돔 성당인 '모스타 성당' 이라고 한다.
워낙 짧게 다녀와서 시티투어 버스 위에서 관광한게 넘 아쉽다..ㅜ_ㅜ



제주도 느낌이 물씬..


몰타에선 두개의 시티투어 버스 회사가 운행중인데,

'Malta sightseeing' 의 장점은 '몰타 크루즈'가 서비스로 추가된다.


1시간 30분 정도 몰타를 한바퀴 돌면서 유명한 곳들을 배 위에서 감상하게 되는데,
느긋하게 배를 타는 것도 좋고 배 위에서 또 다른 시야로 보는 모습도 좋고..만족감이 아주 크다.


배낭여행객 입장에서 대중교통과 비교하면 배 이상 차이나는 금액이지만,
그 이상 만족감을 주니 강추!!
짧은 시간에 몰타를 보기에 더할나위 없이 훌륭한 "Malt Sightseeing"





 

네이버 오픈케스트를 열심히 발행하고 있어요.^^
좌충우돌 재밌는 세계여행, 함께 해보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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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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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국제옥수수재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8/23 13:44

    유럽에 몰타라는 이렇게 아름다운 나라가 있었네요.
    작아서 구경하기도 수월할 것 같고 경관도 너무 예뻐서 나중에 유럽 여행을 가게 되면 꼭 코스로 넣어 가보고 싶은 나라네요. 몰타는 정확히 어디에 있는지 세계지도를 당장 찾아봐야겠어요~
    잘 구경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엔젤라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0/08/23 17:48

      방문해주셔서 감사해요. 진작에 지도를 넣는건데 말입니다. 따로 지도를 찾아보러 가지 않으실 수 있도록 지도를 추가해서 넣었어요..^^

  2. 몽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9/13 20:14

    11월쯤 이탈리아 가면서 몰타에 갈 예정인데..인터넷에서 검색하다가 우연히 들어왔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3. thursda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11/04 20:18

    몰타는...내 기억이 맞다면 (틀릴 가능성 50% ㅋ)
    무라카미 하루키 소설 <태엽감는 새>에 등장인물 이름으로도 나와요. 몰타와 크레타. 몰타가 언니 크레타가 동생.
    하루키는 그리스와 그 인근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것 같아요. 소설 작업도 거기서 하고.
    그런 거 보면 잘나가는 소설가도 꽤나 간지나네요...하지만,
    '잘나가야' 간지날 수 있기 때문에 소설가가 반드시 유망한 일은 아닌 게 분명하지요. ㅋㅋ
    난 몰타하면 하루키가 바로 떠오르더라고...
    그나저나 왜 이 포스팅을 난 이제서야 본 거지? 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