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렌체의 미켈란젤로 언덕은 올드 스팟! 지금의 뜨는 곳은 '피에솔레'
관광객들에게 이런 분위기인가봐요..^^
기원전 8-9세기경에 세워진걸로 추정되는 피에솔레는 피렌체의 원주민이었던 '에뜨루리아인'들의 도시였는데요.. 한때 로마시대의 피렌체로 고대 로마인들의 종교적 중심지이도 했다고 합니다.
피렌체에서 가는 길도 멋지고, 뷰포인트에서 바라보는 전망이 너무 멋진 곳이에요.
피렌체 중앙역 앞에 있는 버스정류장에서 '산 마르코 광장(st.Marco)'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산 마르코 광장(약 3정거장)에서 '7'번 버스로 갈아타고 종점까지 가면 됩니다.
- 피렌체 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갈 수도 있어요~
7번 버스 종점인 피에솔레 중앙광장입니다.
둥그런 광장 자체도 아주 멋있어요..과거 부촌의 모습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구요..
피렌체의 대표적인 유적지인 로마양식 원형극장(Amfiteatro romano)
초기에는 3,500석이 준비되었다고 하는데요..매년 여름에 이곳에서 피에솔레 여름축제가 열린다고 합니다.
아쉽게도 아침 일찍 오픈 하는 곳이 아니네요..ㅜ_ㅜ
내부는 이런 모습이라고 합니다..ㅜ_ㅜ
이곳 화장실은 무료예요~!
이밖에도 고고학 박물관, 여러 유적이 남아있는 곳으로 합니다.
안타깝게도 정보가 많지 않네요..정확한 포스팅을 위해 피에솔레 다시가봐야겠어요..^^
길을 걷다보면 쉽게 만날 수 있는 유물같은 석조 건물이나 조각들.
뭔지는 모르겠지만, 눈은 즐겁습니다.
언덕에 지어진 도시라 약간의 산행은 각오하시는게 좋아요..;;;
피에솔레는 오전에 방문하는게 좋다고 해요..
새벽녁에 자욱하게 깔린 아침 안개가 서서히 걷히는 모습이 아주 멋진데요..
멋지게 보여드리지 못해 아쉽네요..좋은 카메라가 아쉽습니다..ㅜ_ㅜ
이제 피렌체 시내가 좀 선명하게 시야에 들어옵니다.
저 멀리 피렌체 두오모의 둥근 지붕이 보이시나요?
안보이신다면...줌업.
미켈란젤로 언덕에서 바라보는 피렌체의 모습과는 또 다른 느낌.
많은 분들이 피렌체는 볼게 없다고 명품 아울렛만 들렀다 다른 도시로 이동하는데, 참 안타깝더라구요..
피렌체에도 볼게 많고, 토스카나 지역이 정말 아름다운데...
그럼, 피렌체의 많은 볼거리를 계속 포스팅 해보도록 할께요~
'유럽 > 이탈리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피렌체의 핫 스팟 '피에솔레'(Fiesole) (0) | 2011/06/15 |
|---|---|
| 피렌체 중앙시장 - 오전의 활기를 느낄 수 있는 곳(Mercato Centrale) (0) | 2011/06/15 |
| 이탈리아 시에나 - 중세 모습 그대로 남아있는 소도시, 유네스코 문화유산 (0) | 2011/05/27 |
| 거리 전체가 유네스코 문화유산 - 이탈리아 제노바, 가리발디 거리(제노아,Genoa) (2) | 2011/05/18 |
| 이탈리아 필수코스 피사의 사탑, 반일코스로 충분해요! (0) | 2010/07/31 |
| 줄리엣의 무덤에서 결혼식이라니! 이탈리아 베로나 (10) | 2010/07/28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