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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패키지매달 1만원대로 4~5가지 물건이 들어있는 선물꾸러미를 받는 패키지예요..
좋은 물건이 생기면 나눠주고 싶어하는 엄마의 마음을 담아 '맘스 패키지'라는 비영리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고 해요..

자세한 내용은...http://www.momspackage.co.kr 이곳에서 확인~

받기 전까지는 무엇이 들어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두근두근 *_* 하면서 기다리게 돼요 :)


예전에는 처음 사진처럼 배달이 됐었는데..
이제는 겉 포장은 빼고 파스텔톤 예쁜 박스만 배달 돼요~

아무래도 비영리 단체에서 운영하다 보니 불필요한 인력/ 비용 절감 등으로 변경하게 된 것 같은데요..
저도 다음 배송때는 포장 도우미같은걸 해보고 싶어요..(그런 제도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맘스패키지는 단 1,000명만 가입할 수 있어요~

가입할 때 원하는 숫자를 신청할 수 있는데요..저는 '777' ... 좀 뻔하죠? ㅎㅎㅎ

1월의 맘스 패키지는 어떤 선물이 들어있을까요?? *_*


1. 밀크티용 아쌈 홍차
   맛있게 밀크티를 만들 수 있는 간단 레시피까지 넣어주셨어요! ♥_♥
   당장 먹고 싶은데...우유가 없...ㅜ_ㅜ

2. Salbei 캔디
   독일 약국에서 100년동안 판매중인 목캔디. 감기에 좋다고 해요..
   요즘같은 환절기에 아주 딱!

3. 유기농 고대미 오색맞춤 쌀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유기농으로 제배한 쌀이래요..
   품량 개종 이전 선사 시대부터 먹었던 고대미적토/흑토/녹토/현미/백미가 섞여서 왔어요~
   제가 쌀에 관심이 많은데...맛이 기대돼요~

4. Pinesol 세정제
   미국, 유럽 판매 1위, 80년 전통의 다목적 세정제입니다.
   기름때, 냄새 제거, 세균 및 바이러스 박멸기능까지! 

   아웃도어 후레쉬, 레몬, 스파클링, 오리지널 솔향..4가지 향으로 넣어주셨어요~

   ..............다목적 세정제는 암웨이 제품이 좋다고 얼마전에 큰거 한통 샀는데...ㅜ_ㅜ

   덕분에 두 제품을 비교해보게 됐어요~ :)            


벌써부터 2월의 맘스패키지가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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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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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커피를 좋아해서 좀 더 맛난 커피를 뽑아내고자 커피아카데미를 찾았습니다.

리빈 커피아카데미는 커피 수입 전문업체인데요..
13년 노하우를 자랑하는 커피 아카데미는 취미반, 바리스타 자격증반, 라떼아트반 등 운영되고 있습니다.

약수, 청담, 압구정 서울시내 3개지점이 있는데요..
저는 3호선 약수역과 바로 연결되는 약수점을 다녀왔습니다.


소수정예로 배울 수 있는 홈카페 취미반 수업이예요.


로스팅부터 드립, 모카포트, 프렌치츠레스 추출법까지 다양한 커피 추출방법을 배울 수 있어요.

훈남 선생님한테 배우는 커피 강좌라 집중력 극대화!!

 


먼저 로스팅.
생두를 직화로 구워줍니다. 타지않게 살살 돌려가면서..
타탁타탁..팝콘 튀기는 소리가 나면서 생두의 크기가 1.5배 커지면 로스팅 끝.
(로스팅 하는거...손목이 빠져버릴 것 같은..ㅜ_ㅜ)

로스팅 한 원두는 재빨리 식혀주세요~

로스팅 시간이 길어지면 좀 더 진한 커피를 뽑아낼 수 있어요..


방금 로스팅 한 원두를 한번 맛 볼까요?

뜨거운 물로 커피를 추출하면 신맛이 좀 완화돼요..

일본에서 시작 되어 아시아 지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핸드드립 커피는
커피의 향을 좀 더 잘 느낄 수 있는 추출법이예요..


로스팅 정도, 물의 온도 등에 따라 다른 맛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요..

쌤이 하는걸 보고, 직접 실습 해보고..
먼저 원두를 따뜻한 물에 촉촉하게 불리는 뜸들이기 작업 30초 후 본격적인 추출이 시작됩니다.

 

차 여과기 같은 프렌치 프레소는 향은 약하지만, 좀 더 진한 커피를 추출할 수 있어요~

맨날 헷갈리는 커피 종류인데 쉽게 정리돼서 사진으로 찍어왔어요..:)



다양한 커피 추출기구들.

에스프레소 머신쪽으로 최근 마음이 기울었는데,
다시 직접 내려먹는 커피쪽으로 전환;; 아 이 팔랑귀..ㅜ_ㅜ


♥ 리빈 코리아 아카데미

ㆍ 홈페이지 : http://www.lebeankorea.com/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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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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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지인으로 부터 상당히 큰 박스가 배달됐다.
선물을 보낸다는 연락도 없이 집으로 배달 되어 놀랍기도 하고..기쁨 두배 느낌?? :)

박스 크기에 비해 무게가 별로 나가지 않아 내용물이 더 궁금해지는 박스였다.



깨알같이  포장 된 종합선물 '김' 세트.


큰거 작은거, 자반김, 양념 안된 김..
감동의 물결. 정이 마구 느껴지는..기대도 못한 선물이라 감동이 더 큰 것 같다.

주변 지인들과 우리 농수산물을 함께 나누는 것도 괜찮은 생각 같다.


모든 김이 맛도 훌륭했지만, 특히 이 '만호 로하스 녹차 돌김' (이름이 좀 길긴 하지만 직관적인 네이밍!)
조미김에 녹차, 멸치 분말이 추가되어 영양이 좀 더 추가됐다!
이런 아이디어 상품이 마구 개발됐음 좋겠다~~

흉흉한 시대를 맞아 많은 분들이 방사능 때문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닐텐데

김, 다시마 같은 수산식품에 들어있는 요오드만 섭취해도 이상이 없다고 하니,
우리 농수산식품로 건강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구매문의 : 땅끝식객 http://www.21loh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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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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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작은 기쁨 중 하나, 여행 다녀온 나라를 세계지도에서 표시해보기.

create your own visited country map or check our Venice travel guide

세계가 넓은 것은 알고 있었지만.
여러 나라를 여행했다고 자랑하려는건 아니지만....

8% 라니.....1할도 안되는 8%...OTL

좀 더 넓게 지도를 채우려면...................땅이 넓은 나라를 가야한다.
북미나 호주 같은.

그리고 갔던 나라를 계속 가면...ㅜ_ㅜ

별거 아닌일에 오늘도 집착 해버렸구나..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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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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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완소동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9/27 05:16

    러시아도 있어. 일주일동안 씻지도 못한다는 횡단열차 콜?ㅋㅋㅋ

  2. thursda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11/04 10:34

    러시아 가려면 목숨도 좀 애끼지 말아야 할지도...? ㅋㅋㅋ

    • 엔젤라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0/11/04 21:19

      캐나다도 레일크루즈 있더라고..완전 괜츈해보였어!!! *_* 아프리카 레일크루즈도 타보고 싶고...세계는 넓고 가볼곳도 많은데 쩜쩜쩜

  3. 마래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2/03 17:06

    와우~~ 아프리카, 아니 남미는 거의 독식하셨는데요.. 멋집니다.

    • 엔젤라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1/02/08 10:24

      독식까지는 아니구요 ^^;;;; 남미는 지금도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너무 멋져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해요~

영웅님들 표정이 슈퍼히어로 포즈인가봅니다. '나 헌혈한 사람이야' -_-


6월 14일은 세계 헌혈자의 날이라고 합니다.
이런 날이 있었는지 몰랐는데, 헌혈을 자주 하는 저에게는 좋은 소식인 것 같습니다.

워낙 건강 체질이기도 하고, 건강 염려증이 있는터라 헌혈은 저에게는 정기 검진 같은 것이예요.
전혈을 할 경우 30분, 성분 헌혈을 할 경우 1시간이 소요됩니다.
시간이 많을 경우에는 성분 헌혈을 선호하나, 최근에는 계속 전혈만 했네요..

* 헌혈은 전혈과 성분헌혈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전혈이란 이란 혈소판, 혈장, 적혈구 등등 혈액의 모든 요소를 뽑는('체혈'이라는 멋진 단어가 있군요..;;;)
일반적인 방식입니다.

성분헌혈은 혈소판/혈장 헌혈로 나눌 수 있는데요..전혈에서 혈소판, 혈장만 추출하고 다른 혈액 성분(?)은
다시 몸속으로 돌려 보내는거예요..그래서 2주일에 한번씩 성분 헌혈을 할 수 있습니다.

여행을 자주 하기 때문에 헌혈원에서 헌혈 거부 판정을 받은적이 많아요..ㅠ_ㅠ

헌혈은 다른 사람에게 수혈되기 때문에 헌혈 전 사전 검사도 철저하지만, 사후 검사도 아주 철저해요.
그래서 이 과정에서 저는 덕분에 건강 검진까지 함께 받는거죠..

이정도 검사 결과면 만족스러운데요?



헌혈을 정기적으로 하는 사람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서는 [등록헌혈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등록 헌혈제란 '건강한 헌혈자가 헌혈에 참여하기 때문에 수혈자에게 보다 안전한 혈액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 입니다.

헌혈도 부담스러운데 '정.기.적'으로  헌혈이라니..
하지만, 특별검사를 연 1회 추가로 받을 수 있으니 1석 2조가 아닐까요?

* 특별 검사 항목 : 전혈구계산, 간기능검사, 콜레스테롤, 알부민, 요소질소검사

저는 오늘 등록헌혈 회원으로 신청했어요~


* 등록헌혈 회원 자격
  • 만 18세 이상이어야 합니다.
  • 최근 1년 이내 헌혈경력이 1회 이상이어야 하고 최근 검사결과가 정상이어야 합니다.
  • 공인인증서 사용이 가능하셔야 합니다.


  • 이런 건강점진 비용이 실제로 큰 부담이 되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노력으로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다면 뿌듯하지 않을까요?
    장기 기증이나, 골수 기증은 사실 좀 무서워서..ㅠ_ㅠ 이런 분들 정말 대단!!!

    참..헌혈로 모아진 피는 단순히 수혈 용도로만 사용되는게 아니구요 신약 개발 등에도 사용이 된다고 해요..
    이는 즉, 제가 나중에 복용하게 될 약의 개발에 도움이 된다니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하지 않을까요?

    제 주위에는 아직도 헌혈 미경험자가 많은걸 보면 헌혈에 대해 거부감이 아직은 많은 것 같습니다.
    주말에 TV를 보니 가상부부 역할을 하고 있는 소녀시대의 한 멤버가 헌혈을 하는 장면이 방송됐는데요
    이로인해 헌혈 인구가 많이 늘어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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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엔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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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에서 마셨던 에스프레소에 빠져서 커피를 곧잘 마시게 됐습니다.
    사실 커피는 생크림, 설탕 맛으로 먹던 지난날이었죠.

    부산 여행 중 우연히 방문한 커피 전문점에서 만나게 된 '에스프레소 마티니'
    커피와 주류를 함께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정말 딱! 이라고 할 수 있는 칵테일입니다.
    이 칵테일은 전문점 아니면 취급을 하지 않는 듯, 지금까지 알아낸 곳은 두군데 뿐이 없네요..ㅜ_ㅜ

    그래서 직접 에스프레소 마티니를 만들어보기로 합니다.
    젤라씨는 꽂히면 무조건 해야합니다. 안그럼 병나요..집요한 면이 대단히 많습니다.

    칵테일을 10잔 만들어 마시면 본전을 뽑겠습니다..^^



    * 준비물
    ㆍ 에스프레소 1샷
    ㆍ 보드카 1온스
    ㆍ 칼루아 0.5온스
    ㆍ 크림드 카카오 0.5온스


    생각보다 재료는 간단하죠?

    * 보드카는 종류가 많은데 전직 바텐더의 조언으로는 '스미노프'가 다른 보드카 보다 훨씬 좋다고 합니다..

    * 면세점에서 한번도 양주를 사본적도 없는데, 시중에서 비싸게 구입하려니 손이 떨리더군요..OTL

    칵테일을 전문적으로 만드는게 아니라면 간단하게 집에 있는 재료로만으로 만들 수 있어요.
    저는 개량컵과 락앤락 쉐이커를 이용했습니다.

    마티니잔은 못 구했어요..OTL 주류 전문점이랑 마트에도 없더라구요..ㅜ_ㅜ


    전문점에서 마신 것과 비슷한 맛이 나는데요?
    이게 의외로 도수가 좀 있는 관계로 술을 잘 못하신다면 보드카 용량을 반으로 줄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크림 드 카카오는 유통기간도 짧고 냉동보관 해야한다고 합니다. 빨리 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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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엔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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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렸을 때 남들 다해본것을 못하고 크면 평생 한이 되는 것 처럼
    지금까지 한번도 받아보지 못한 종합선물세트가 서른 넘어서까지 로망이 되다니.


    "한이 될 것 같으면 너가 직접 사면 되지않냐!"
     라고 하실 수 있겠지만, 선물세트 라는 것은 직접 선물로 받아야하는 것이죠.

    포장을 보니 쌩뚱맞게도 즈니랜드가 가고싶으지네요. *옴니아2로 촬영하였습니다.


    오늘 드디어 받았습니다. 종합선물세트.
    서른이 넘어서 받아도 기분은 좋습니다. 이게 종합선물세트의 마력이 아닐까요?

    생각보다 슬림한 두께에 약간 실망했습니다..;;;;


    개봉기.
    - 뭐 이런걸로 개봉기를 포스팅 하게 될줄이야..저라고 알았겠습니까.


    포장지에 그려진 과자 몇개 들어있을 줄 알았는데, 많이도 들어있군요!!! 놀랐습니다.
    이렇게 많은 과자를 참으로 잘 넣으셨네요!

    하지만, 이거 다 먹은 어린이들 설탕중독에 걸리겠습니다.
    어린이 뿐 아니라 죽음을 앞당기는 성인병의 위협에 ㅎㄷㄷ 하는 성인들에게도 위험해보이는군요.

    종합선물세트가 아직도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한 대책이 필요할 듯 싶습니다.

    * 우리 막내 어렸을 때가 생각이 납니다.
    아부지가 출장을 다녀오실 때 양손에 봉지 가득 과자를 한아름 가지고 오셨습니다.
    아무도 일어나지 않은 새벽, 제일 먼저 일어난 막내는 모든 과자를 뜯어 조금씩 '맛만 보고' 다시 넣어뒀던 기억이 나네요..아이는 집안의 행복입니다. 아이를 많이 낳읍시다..참으로 쌩뚱맞은 결론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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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엔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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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에 사용하던 모토로라 레이저2 위시폰은 2G폰으로 해외 자동 로밍이 불가능하다.
    십만원을 훌쩍 넘겨버리는 요금을 매번 감당하기가 어려워 자동 로밍폰을 찾게됐다.

    내가 원하는 조건은 아주 간단하게 두가지
    1. 자동 로밍이 될 것
    2. 엔터테인먼트(특히 동영상 재생) 기능이 훌륭할 것


    계획하던 모델은 아이폰.
    아이팟에 전화기 기능하지 합체 됐다니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바로 구매!!! 예정이었으나..;;;
    실물로 본 아이폰의 거대한 외관 때문에 포기.
    --> 후에 알고보니 육중한 외관은 후진 케이스 때문이었던 듯..

    동영상을 재인코딩 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에 쉽고 간편한 UI라니.
    온갖 통신기기의 메뉴얼..게다가 스마트폰은 컴퓨터와 같다니 좀 더 머리아픈 기기인건 틀림없을 터..


    휴대용 동영상 재생기의 단점은 일단 직접 들고봐야 한다는 것.
    장기간 같은 자세로 시청하다가는 양 팔에 마비증상이 올 것 같아 마련한 거치대.
    비행기 간이 식탁에는 접착시킬 수 없었지만, 그래도 안정적이었다.

    20시간에 가까운 비행 시간을 견디려면 확장 가능한 메모리가 필수!
    옴니아2의 기본 메모리인 8G에 추가 16G 확장, 총 24G! 30간 비행도 거뜬하겠는걸?
    아..밧데리..혹시 몰라서 완충 밧데리를 추가로 준비했으나 여분의 밧데리는 필요없을 지경!

    임대폰 사용 시, 전화부 저장이 안되서 누가 전화를 했는지 알 수 없어 불편했던 적,
    주고받은 메세지를 저장하지 못하는 점,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을 백업받지 못하는 점 등등
    임대폰의 불편함은 한두가지가 아닌데다 매일 2,000원(부가세 별도)의 사용료라니!!!
    나에겐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자동로밍 폰이 아주 필요했다규!! ^^

    폰 구입 시 중국, 이탈리아에서만 로밍을 이용해봐지만 안테나도 만땅에 수신율 높고..성능도 훌륭했다.

    게다가 단위환산기능은 정말 최고!!!(물론 다른 폰에도 있겠지만..;;)
    별도로 가져간 계산기를 쓸모없게 만들어버린 현지통화 바로 계산 기능!!!

    내가 원하는 기능을 아주 훌륭하게 소화하는 녀석은 바로 옴니아2

    외국에 자주 나가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강추 하는 녀석이다.

    물론 아이폰도 좋겠지만..;;
    스마트폰을 전혀 스마트하지 않게 사용하는 사용자라면 좀 더 사용하기 편한 옴니아2가 좋을 듯 해요..^^

    단점이라고 하면, 나름 골드번호였던 011-497-**** 번호를 버리는 것도 아깝긴 했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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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엔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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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알량한 애국심 때문에 구매했던 삼성 VLUU WB 1000 모델이 나를 완전 돌게 만들줄 정말 몰랐다.
    삼성이라는 기업 자체에 대한 분노가 치밀어 오르게 만들줄 몰랐다.

    어디가서 제발 WB..World Best 라 하지 마라! 부끄럽지도 않은가!

    * 사건 일지
    1. 8월 10일 : 카메라 구매(판매처: 디앤샵, 삼성전자 공식 판매점
    2. 8월 14일 : 카메라 배송 시 누락 된 케이스 받음
    3. 8월 15일 : 카메라 처음 사용 시작
    4. 8월 31일 : 카메라 액정 고장(고장이 난 곳이 일본이었다는게 문제)
    5. 9월 1일 : 삼성카메라 고객센터에 문의 결과 상품 불량의 경우 환불 가능한다고 함.
                    디앤샵 판매처에 문의 했으나 질문글은 삭제하고, 후기만 남겨진 상태
                    (아마 후기는 임의로 삭제가 안되는 듯)
    6. 9월 8일 : 귀국 즉시 카메라와 사은품 모두 반품
    7. 9월 11일 : 반품 불가 전화 받음


    한국에 없는 관계로 부득이 하게 새로운 카메라를 장만해야 했다.

    니콘 S220.
    딸랑 본체랑 8G 메모리를 36만원에 샀다.
    한국에서 220,500원 짜리를 12만원 이상 더 비싸게 구매했다.
    이것도 열받아 죽겠는데, 불량 카메라를 환불해주지 못하겠다고 배째란다.

    * 환불 불가 사유
    1. 구매한지 1주일이 넘었다. --> 그럼, 불량품 주문한 소비자가 잘못?
    2. 박스가 없다. --> 환불할 때를 대비해서 박스를 모아둬야 한다.


    삼성전자 공식 판매처의 답변은 불량 카메라를 수리해서 사용하라는 것.

    삼성카메라 AS가 서울 시내 몇군데 있지도 않을 뿐더러
    불량 상품을 고쳐서라도 쓰겠다고 금쪽같은 시간을 쪼개서 악평이 자자한 AS 센터를 찾아다니는게
    정상적인 절차라고 생각되는지? 기가차서 말도 안나온다.

    새제품으로 교환해줘도 부족할 판에 수리해서 사용하라는 것과,
    불량 제품 구매로 인해 여행지에서 하루를 완전히 손해본 것, 게다가 엄청난 손해를 보고 다른 제품을 구매하게 한 것에 대한
    죄송하다는 말 한번 없고 배째라니.

    삼성전자 월드 베스트 좋아한다.

    고가의 유명 상품을 구매하는데는 친절한 서비스 뿐 아니라 품질에 대한 믿음, 하자 보수에 대한 부분까지 포함되어 있는터.
    삼성이 이렇게 장사하는 곳이라는건 이번에 또 처음 알았다.


    덧] 삼성카메라 공식 홈페이지의 고객센터 문의의 답변을 받았습니다.
    안녕하십니까.삼성카메라 사이버서비스센터 상담원입니다.

    고객님, 하신 말씀 잘 읽어 보았습니다.

    대부분 구입처에 의뢰를 하면 직접 처리하지 못할 경우 당사 서비스센터로 이송하여 자세한 점검 및 처리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지금의 경우는 판매처와 고객님간  대응방법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판매처나 공식 대리점이나 답변하는 태도를 보면 오히려 제가 야단을 맞고 있습니다. OTL
    불편을 끼쳐 어디 미안하다는 말이 있는지, 대응방법에 문제가 있다고 꾸짖지나 않나.
    이게 삼성의 월드 베스트 정신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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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엔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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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양동강아지새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9/11 22:52

      상품의 질보다는 A/S로 먹고사는 삼성에서 터프하게 나오는구나

      소비자 보호 단체에 문의하는 건 어때?

      • 엔젤라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9/09/12 19:06

        소보원에 접수했고, 변호사한테 법률 상담 받았어요.
        너무 괘씸해서 생각할수록 분노가 치밀어 올라요. 망할것들..ㅜ_ㅜ

    2. 목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9/13 11:34

      어케 잘 됐나요? 소비자원에서 도움을 좀 줍디까?
      소송도 불사하겠다고 지룰지룰하면 아마 피곤해서라도 반품해줄 듯. - _-;
      갠적으로다가는 소송은 권하지 않을래요. 엄청 피곤한 일이므로-
      돈도 들거든, 소송 거는 사람도. ㅎㅎ

      • 엔젤라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9/09/14 09:19

        소비자들이 소송걸면 피곤해지고 비용이 드는걸 뻔히 아니까 판매처에서 배째라고 나오는 듯.

        "어차피 니들 귀찮아서 소송도 못 걸잖아..."
        이런거 아닐까?

        여기서 문제는 불량품을 구매한 소비자가 '지룰지룰하면서' 환불을 받아야 하는게 문제인거지..

    3. 윤(絶望)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5/13 15:36

      흐음~ 그런면이 없잖아 있지 않을까요?
      저도 결국은 귀찮다는 것이 첫번째 이유이긴 하지만.. 시간과 비용이라는 무시할 수 없는 이유로 인해.. 결국 소송이야기는 이야기로만 끝나버린 경우가 여러번 있거든요.

      • 엔젤라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0/05/13 16:13

        맞아요..시간과 비용이라는 무시할 수 없는 이유때문에 소송은 어렵다는걸 업체측도 잘 알고 있을 듯 해요..



    삼성 WB 1000 모델은 World Best 의 약자인 WB의 최신 버전으로 자칭 미니 DSLR로 일반 똑딱이에서 레벨업 된
    '고.가.의' 똑딱이 카메라이다.

    클래식한 대시보드는 밧데리와 메모리의 잔량을 아날로그로 표시하며,
    아몰레드 화면은 햇빛이 비치는 야외에서도 깨끗하게 영상을 볼 수 있다.

    게다가 24mm 초광각!
    조리개, 셔터속도까지 간편하게 조절할 수 있으니 [전문 찍사가 아녀도 그럴듯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가 되겠다.

    오키나와 여행을 앞두고 카메라를 알아보다 발견한 보물같은 카메라.

    * 작년 아르헨티나의 한 탱고바에서 겪었던 에피소드.
    일본인 관광객 옆에 앉은 우리 일행을 자꾸 일본인으로 착각하고 일본어로 뭔가 말을 시킬 때 마다
    한국인이라고 번번히 수정해줬었다.
    하지만, 내 손에 카메라, 시계..게다가 볼펜까지 일본 물건을 사용하던 중..얼굴이 화끈거렸던 기억.

    게다가 이번엔 일본 여행이니, 더욱이 한국제품으로 구매하였다.

    473,000원..정말 착하지 않은 가격!
    그래도 한국제품을 구매하겠어!!

    피부의 잡티를 완벽하게 보정하여 '사기'느낌까지 나게 만드는 '뷰티샷'모드.
    5배 줌이라 야구장에선 힘을 발휘하지 못했던 줌.
    생각보다 어려운 사용 기능때문에 항상 '스마트 오토' 모드로 촬영할 수 밖에.

    드디어 오키나와로 출발했다.
    첫날 고대 류쿠왕국의 '슈리성'을 한바퀴 돌고 그 유명하다는 오키나와 소바로 간단하게 점심식사.
    이제 오키나와 여행 시작이다!!



    모노레일을 탄 기념으로 카메라를 떠내 든 순간, 카메라 액정이 그냥 어디론가 나가버리신거다.

    황당.

    고가의 카메라가 행여 스크레치라도 날까 손톱까지 조심해서 들고다녔었다.
    게다가 전용 카메라 가방에서 사진을 찍을 때만 살짝 꺼내 들었던, 신제품.
    구매한지 한달도 채 되지 않은(약 보름 정도?) 된 제품이 이렇게 맥없이 고장이 나버리다니!!!!

    월드 베스트 좋아한다. -_-

    이 황당함은 '고가 카메라의 고장' 보다는
    여러 에피소드 이후에 선택한 '국.산' 카메라에 대한 배신감이 더 컸던 것 같다.
    그리고 카메라 없이 보내게 될 남은 8일의 여행...

    오후 내내 면세점, 백화점, 아울렛 등등을 돌아다녔다.
    여행지에서의 하루를 금액으로 환산한다면 어느정도 될까?
    못해도 일상의 하루보다는 열배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된다. 쉽게 얻을 수 없는 휴가니까.

    오키나와 사람들은 디지털카메라는 안쓰나? 그 흔한 카메라가 여기엔 왜 없지?

    일본에서 꼭 먹어봐야 한다는 '모스버거'에서 욱컥울컥 하며 햄버거를 먹는 중에 받게 된 둠씨 전화.
    직접 보고 느끼는게 중요하지, 사진은 중요한게 아니라는 그 말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할까?

    언젠가부터 여행을 보고 느끼는게 아니라 사진을 찍어 남기는,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여행을 하고 있는데 아닌가
    덕분에 여행을 참 모습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그래, 내 마음에 오키나와를 모두 담아가는거야!

    - 사실 어제 일도 기억못하는 기억력 감퇴 증상에 시달리고 있는터라 걱정이 크긴 했다.

    모두 포기하고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서 발견한 Jusco(쟈스코)
    이마트 같은 대형마트 인데, 뭔가 간식거리를 사려고 방문한 곳에서 디카 매장을 만나다!!!!

    이렇게 만나게 된 니콘 S220 핫핑크!



    한국보다 2배 가까이 더 비싸게 주고 만난 녀석이지만, 이런 고행 끝에 만난 녀석이라 좀 더 정이 가는걸?

    삼성카메라는 월드베스트 그런 말 하지 마쇼!
    그동안 몇년씩 완전 험하께 써온 올림푸스 카메라들도 아직까지 멀쩡하거든?

    나를 오키나와 한 복판에 주저앉아 펑펑 울게 만든것도 모자라 이 카메라를 환불하는 과정도 완전 혈압 오른다.

    1주일동안 문의에 대꾸도 안하는 것들이 디앤샵 고객센터에 접수하니 즉각 답변오는 내용이 가관.
    삼성카메라 AS센터에서 불량판정을 받고 오라는 것!
    서울 시내에  AS 센터가 많지도 않은데다 불친절 및 처리시간 지연 등 악명 높은 AS센터에
    직.접! 가서 불량 판정을 받으라?

    내가 왜 그래야 하는데?????

    1. 카메라 고장으로 날려버린 오키나와의 하루
    2. 그 하루 동안의 추억
    3. 2배 비싸게 주고 산 카메라
    4. 환불 처리를 위해 들인 노력과 시간
    5. 불량 판정 받기위해 AS 센터 방문 시간


    이런 것들을 어떻게 보상하려고 이렇게 고자세인거지?

    물건을 똑바로 만들지 못해 소비자가 입게된 피해는 나몰라라, 대신 환불하려면 알아서 불량 판정 받아와 뭐 이런 자기 편할대로 심보. 죄송하단 사과 한마디 못해?

    이따위로 할꺼면, 어디가서 월드 베스트라고 말도 하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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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엔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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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양동강아지새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9/07 21:51

      귀국하셨군염

      카메라보단 사람이죠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9/08 15:39

      비밀댓글입니다

    3. T*스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9/08 16:17

      제목에 확 낚였습니다. ㅎㅎ 카메라 기변생각중인데 기종 자체가 안좋다는건줄알고 깜짝 놀랐어요.
      역시나 삼성도 방문서비스 아닌바에야 별거 없다는 느낌입니다.

      • 엔젤라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9/09/09 10:37

        다른 님들의 사용기를 봐도 내구도가 떨어지거나 잔고장이 있는건 공통인 듯 합니다. 만약 카메라를 바꾸시게 된다면 AS센터와 친해지실 각오는 하셔야 할 것 같아요..^^

    4. CClair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2/07 13:36

      카메라를 사려고 하는데..
      인터냇을 보니까 WB550보단 WB1000게 좋은것같아서 봤는데..
      사면 안되겠군요,ㅠ_ㅠ

      • 엔젤라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0/02/07 16:10

        제가 유별나게 운이 없었을 수 있겠지만, AS센터의 태도를 보고 분노했었죠..삼성카메라는 절대 추천하지 않아요..좋은 카메라 구매하시길 바래요.^^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3/11 21:05

      비밀댓글입니다

    6. ㅜ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9/03 14:26

      아나ㅠㅠㅠㅠ 저랑 같은 처지시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손떨림이 너무 심하고 제가 만족 0프로라서 환불을 요구해?ㅆ더니 안된다고 딱잘라 말하면서 as서비스를 받아서 불량판정을 받아야 된다네요-- 삼성 정말 실망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