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야구장에서 노래만 불러봤지, 실제로 와본건 처음.
해운대 웨스틴 조선 비치 호텔 앞길을 따라 가면 이렇게 멋진 산책로가 숨어있을 줄이야!!!
빽빽한 나무들 사이로 풀냄새와 바다의 짠내를 함께 맡을 수 있는 독특한 곳으로
복잡한 해운대에서 벗어나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다.
저 멀리 보이는 고층의 호텔들이 뭔가 비현실 적으로 느껴지기도 한다.
오옷, 드디어 나타난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인가요?
갈매기를 주렁주렁 달고 나타난 유람선.
새우깡을 향해 달려드는 갈매기들은 무섭기까지 하다.
이 길의 끝에는 2005년 APEC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던 '누리마루 APEC하우스'가 위치하고 있다.
현재 '누리마루 APEC하우스'는 그 당시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개방되어있다.
* 사진출처 : 부산광역시 홈페이지
http://www.busan.go.kr/open_content/APEC_2005/nurimaru/6260000-arc-2.0-001.jsp?type=1
자, 여기까지 산책로는 아주 훌륭했다.
하지만, 이 동백섬을 빠져 나가는게 뭔가 어설프다.
주차장을 지나 찻길을 따라 하염없이 걸어가기는 좀 먼 거리.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도 협소하다.
그리고 누리마루 입구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안내판도 전혀 없어 외지인들이 이동하기는 어려운 곳이다. 그냥 감으로 다닐 수 밖에...
네이버 오픈케스트를 열심히 발행하고 있어요.^^
좌충우돌 재밌는 세계여행, 함께 해보시겠어요?
http://opencast.naver.com/FT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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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시간대에도 좋은 구경거리들이 있지만 야경은 더욱더 운치있습니다.
물론 장비메고 걸어야하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조금 생각해보면 방법도 있을듯 합니다.
자전거를 타고 가는건 안되던가요.
저두 가보기는 했는데 자전거 생각은 지금 처음으로 해봅니다.
무더운 여름날 편안히 잘 계시겠지요....
보양식 많이 드시고 건강하게 가을을 맞이하셔야죠.
저두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열심히 일하고 잘 먹고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시원한 가을을 생각하며...
와우! 좋은 정보 감사해요. 담엔 꼭 야경을 보러 가봐야겠어요..제 장비는 똑딱이라 야간 산책이 좀 가벼워질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