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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빠통 비치는 유흥과 휴양을 함께 할 수 있는 곳으로 젊은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좋은 곳이다.

활기찬 분위기의 빠통의 낮 거리는 어둠이 찾아오면 엄청난 인파의 화려한 분위로 변!신!한다.
거리 전체에서 음악이 흘러나오고 자유분방함 그 자체.

먼저 푸켓의 낮 모습.

썰렁함까지 느껴지는 이 곳이..



동영상으로 확인해볼까요?
스노쿨링 하러 가면서 차 안에서 찍은 영상이라 차의 속도가 더해짐에 따라 멀미가 올 수 있으니 주의!




그럼, 이번에 푸켓의 밤 모습.

변.신!

쨘~ 밤이 되면 새롭게 태어나는 곳이예요.



리얼한 동영상을 준비해봤어요.



뭔가 쇼킹한 분위기를 원했다면 쏘리!

무더운 낮 시간엔 휴식을 취하고 선선한 밤이되면 거리로 쏟아져 나오는 사람들.

이 영상을 찍은 시간이 12시가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불야성을 이루는 빠통의 거리.


여름휴가를 못간다면, 이 동영상으로 아쉬움을 달래보는건 어떨까요?



흠..동영상은 뽐뿌질만 계속될 뿐,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ㅠ_ㅠ

아...여행 가고 싶구나.



네이버 오픈케스트를 열심히 발행하고 있어요.^^
좌충우돌 재밌는 세계여행, 함께 해보시겠어요?

http://opencast.naver.com/FT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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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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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 City.
푸켓 빠통에 도착했을 때 부터 눈여겨본 클럽.

푸켓의 라이브 클럽이라니..아 설레여! *_*


라인업까지 붙여두고..제법 그럴듯 한데?



Rock City 클럽에서 주문한 칵테일 'Kill'em All'

네이밍 센스 굿~!



하지만 곧 지옥같은 체험이 시작된다.
휴양지에서의 라이브 클럽이란 '분위기만 즐기는 곳' 정도인걸 왜 몰랐을까.



본.조.비..;;;;
흐느적 흐느적 춤추는 언니들이 분위기를 조성해주고~

그럼, 내 생애 최악의 'Entersand man'을 감상해보시길.



우리나라의 고고밴드도 이것보다는 잘할 듯..
타마드럼, 마샬엠프, ESP 기타...장비는 제대로 갖추고 왜 이런 음악을...OTL

덕분에 이 독한 '다주거써('Kill'em All)' 칵테일을 원샷하고 숙소로 무브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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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의 명물 바나나 팬케잌 입니다.

크레이프 반죽에 바나나를 썰어넣고, 연유와 초콜렛으로 마무리를 합니다.
달달한 크레이프 반죽과 살짝 익힌 바나나의 조화..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모를 그맛입니다.

푸켓의 명물, 바나나 팬케잌을 만나볼까요?
빠통 비치의 팬케잌 아저씨는 밤에만 영업 한다고 하네요~
* 참고로 언제 문여냐고 물어보는 사람은 저 아녀요..;;



초콜렛이 잔뜩 들어있는 바나나 팬케이크를 만들어주세요!!!
초콜렛까지 잔뜩 뿌려줘야 제대로 된 바나나 팬케잌이라 할 수 있죠!



다시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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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쩡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8/25 21:58

    동영상으로 보니 정말 실감나네요~


푸켓 빠통 비지에 위치한 정실론은 작은 코엑스 같은 곳이예요.
다양한 쇼핑점과 까르푸, 세계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과 렴한 태국 마사지까지!

빠통에서 스콜(열대성 강우)를 만난다면, 정실론에서 비를 피하는건 어떨까요?
시간가는줄 모르실꺼예요.
제가 푸켓에 있는 동안 매일매일 출근도장을 찍었던 곳이예요.


빠통비치 지역은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곳이라 아주 쉽게 찾으실 수 있어요.
혹은 지나는 사람에게 '정실론?' 혹은 '까르푸?' 라고 물으시면 100% 다 알려줘요..

와우! 오봉팽!!!!


아주 유명하죠..로빈슨.


이탈리안 레스토랑이예요..강추!


던킨도너츠의 신상 도너츠도 볼 수 있구요~


이거 넘 해보고 싶었는데..구경하느라 바빠서 결국 못해봤네요..


아주 저렴한 가격에 피부관리 받을 수 있어요~


제가 특히나 사랑했던 까르푸는 강력 추천드려요!

특히, 화장품 코너가 너무 알찬데요..
열대국에 맞게 자외선 차단제랑 데오도란트 등의 구성 및 가격이 아주 좋아요.
클렌징 제품에도 미백 기능이 추가된게 많아요. 국내 가격대비 50% 저렴한 상품도 있어요..




외국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재미는 시장 구경인데, 마트 구경도 너무 재밌어요.
까르푸는 정말 저렴한 상품이 너무너무 많아요!!!!

* 참, 제일 중요한 내용을 잊을 뻔 했네요..
까르푸는 텍스프리 돼요! 저주받을 기억력 때문에 금액은 생각이 안나는데..한국돈으로 약 7만원정도인듯?
까르푸에서 뭔가 많이 구매하실 계획이라면 꼭 여권을 챙겨 가시길~!!


양손 무겁게 쇼핑을 했다면, 까르푸 밖에서 항시 대기하는 뚝뚝이를 타고 호텔까지 고고!

제가 넘넘 좋아하는 태국 싱하맥주랑 벨큐브 치즈예요.
까르푸에서 항상 맥주랑 안주등도 잔뜩 사와서 호텔 냉장고에 두고 매일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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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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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완소동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7/18 00:18

    내 정확한 기억력에 의하면, 그 때 영수증 안 가져가서 택스프리 못받지 않았남요? 마지막날에ㅋㅋㅋ

    • 엔젤라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0/07/18 01:10

      "택시?" 라며 반문하며 나를 열받게 하는 그날이 생각나는구만..-_-

      나 깜빡깜빡 하는거 더 심해지기 전에 더 열심히 여행해야할텐데...ㅠ_ㅠ

  2. 완소동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7/18 09:25

    "택시"는 금시초문. 깜빡깜빡 자매 더 심해지기 전에 부지런히 다닙시다요ㅋㅋㅋ

  3. 완소동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7/18 09:28

    아, 생각났다. 택스를 택시로 알아들은 거ㅋㅋㅋ 아 그 땐 열받았는데 짐 생각하니 허허허.

  4. 루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7/19 08:25

    오....여름 휴가 푸켓으로 떠나고 싶네요...
    처음 들렸는데 뷰 구독하고 갈꼐요~!!

    • 엔젤라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0/07/19 12:36

      푸켓은 두번 가봤는데 앞으로도 계속 가고 싶을 정도로 좋은 곳이예요. 강추!!!! 앞으로도 좋은 정보 많이 올리도록 할께요..^^ 감사해요~

  5. thursda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7/29 20:13

    ㅠ_ㅠ 나도 가보고 싶구랴...
    저 투명공 나도 타보고 싶어요 @-@
    근데 다 큰 여자가 저 안에 들어가서 꺅꺅대면...좀 추할라나? ㅋㅋㅋ

  6. montreal flower deliver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9/16 02:06

    큰풍선속에서 노는거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겟네여, 신기하네여

  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10/21 10:38

    비밀댓글입니다


유럽의 겨울은 상상초월할 정도로 춥다.
몇달간 계속 겨울의 유럽으로만 여행을 다니다 보니 열대의 낙원들이 그리워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인 듯 하다.
몇년전에 다녀왔던 푸켓의 기억을 살그머니 꺼내 열기 가득했던 그곳을 추억해본다.

'정실론'에서만 하루종일 놀 수 있어요!^^


푸켓의 대표거리인 빠통에 위치한 '정실론'은 우리나라 코엑스와 비슷한 멀티 쇼핑 공간이다.
제일 유명한 까르푸를 시작으로 쇼핑, 휴식, 식사가 모두 가능한 곳!
이곳에서 나만을 위한 피아노 독주회를 만나게 됐다.

La Ca Sa - 푸켓에서 만난 이탈리아 레스토랑.

외관은 정말 멋없는 캐주얼 레스토랑;;;;


이미 세계적인 요리가 된 이탈리아 음식을 태국에서 먹는 것도 특이한 경험이긴 했다.
깔끔하게 정돈 된 내부는 사실 이탈리아 보다는 푸켓의 느낌이 더 강했다.



매일 오후에는 피아노 라이브가 진행되는데, 이날은 운좋게도 손님이 우리 테이블 밖에 없었던 관계로
감사하게도 나만을 위한 피아노 독주회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에릭 클랩튼을 살짝 닮았었는데, 사진으로는 못느끼겠네..OTL

피아노 연주를 동영상으로 촬영하였으나, 사운드가 왜 녹음이 안됐는지..OTL

제일 중요한건 피아니스트 할아버지와 지속적인 아이컨택으로 더욱 나만을 위한 독주회 느낌을 한가득 받았다는 것!
서양에서 온 엄청난 실력파의 할아버지는 여행 중 푸켓이 좋아서 정착하게 됐..................을까? 맘대로 상상해봤다.
천국같은 곳에서 좋아하는 일을 즐겁게 하는 모습을 보니(어쨋든 내 눈에는 그렇게 보인다.) 정말 행복하지 않을까.

다양한 레파토리로 몇시간동안 독주회를 마친 피아니스트 할아버지께 칵테일을 한잔 보내드렸다.
- 할배의 건강을 위해 무알콜 칵테일을 영화에서 본 것 처럼..핫핫.



마침 남아공 와인 프로모션 중이라 저렴하게 주문해본 Eskdale 샤도네이. 아주 훌륭했다!!!

강력추천 농어요리! 지금도 잊지못하는 그 맛..ㅠ_ㅠ


무난한 크림소스 파스타



맛있는 음식과 훌륭한 음악이 푸켓에서 최고의 저녁 시간을 만들어줬다.

여행에서 만나게 되는 예상치 못한 만남들이 여행을, 삶을 보다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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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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