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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싶어서 에버랜드에 다녀왔어요~

겨울 시즌을 맞아 동화의 나라로 새롭게 변신한 에버랜드! 두둥~


일루미네이션 애비뉴입니다.

밤이되면 수 만개의 빛이 환상적인 분위기로 만들어준다고 해요~
언능 밤이 되길 기다리면서..


야경이 훨씬 멋진 곳인데요.. 에버랜드의 포토스팟이예요..
반짝거리는 수많은 작은 트리들이 너무 예뻐요~


영험한 백호


인기 최고 백곰.
겨울을 맞아 아주 신이 난 것 같아요~


원숭이 가족들은 한데 뭉쳐서 겨울을 이겨내고 있어요..불쌍..ㅡㅜ


추운 겨울, 야외 테마파크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에버랜드 곳곳에 마련된 휴게소예요..
따뜻한 난로가 있어 수시로 몸을 녹일 수 있어요~

휴게소 뿐 아니라 에버랜드 곳곳에 난로가 설치되어 있어요.
난로 밑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모습이 정겹기도 해요ㅎㅎㅎ


여렸을 때 읽었던 동화, '추위를 싫어하는 펭귄' 이 생각나는 세트입니다.
1월부터 오픈하는 세트인데요..
아마 이글루 안에 들어갈 수 있게 눈& 얼음 놀이 공간으로 운영되는 것 같아요~


이 안에 진짜 선물이 숨겨져 있다면 정말 좋겠어요!!
이런 크리스마스 보물찾기 이벤트를 열어도 좋을 듯 하네요~


드디어! 제가 기다리던 '화이트 크리스마스 퍼레이드'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동안 문라이트 퍼레이드는 너무 식상했거든요;;

안타깝게도 화이트 크리스마스 퍼레이드는 12월 25일까지만 한다고 하네요.

 


에버랜드에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찾아왔어요!!

산타 할아버지의 마법으로 하늘을 가득 채우는 눈꽃송이!
퍼레이드 중에 눈을 뿌려줘요!!! 기분 최고!!!!


드디어 등장한 싼타 할아버지!
퍼레이드 하면서 눈만 뿌리지 말고 선물도 뿌려달라구욧!!! ㅎㅎㅎ



에버랜드 마스코트 이름은 정말 기억이 나질 않아요.. 테마송도 그렇고 -_-
이런 부분은 롯데**가 좀 더 우위인 것 같아요~


마침 크리스마스 이브에 내린 눈 덕분에 에버랜드는 환상적인 겨울 테마파크로 변신했어요!

하얀 눈세상으로 변한 에버랜드에서 기분이 업되서 추운지도 모르겠다며....씬나게 다니다니긴 했는데..
..춥긴 춥더라구요;;;;


겨울 시즌을 맞아 새롭게 단장한 동화나라입니다.

* 할로윈 시즌에는 공포 테마파크로 운영되던 곳이예요~
[참고 - 겨울을 맞은 에버랜드, 새로운 공포 체험 구역 '호러 빌리지'


호두까기 팝업 어드벤처입니다.

거대한 동화책 속에서 튀어나온 주인공들과 함께 즐거운 동화세계로...라는 컨셉인데요..
공연 시간이 되면, 캐릭터들이 나와 함께 사진도 찍어줘요..

사실, 광고를 보고 팝업 업드벤처가 뭔가 대단한 건줄 알았는데 -_- 초금 실망;;;;


호두까지 왕장님을 만났어요!! *_*

매일 1일 4회,호두까기 왕자님이 스윗 파티에 초대해주세요~ 
일정표를 보니 화요일은 공연이 없어요..아마 왕자님이 쉬는 날인가봐요ㅎㅎ


호두까기 팝업 어드벤처 곳곳에 설치된 캐릭터..이런거 너무 좋아요!! ^_^)b

 

겨울 에버랜드는 역시 눈썰매장이죠!!!!

이번 시즌 부터는 눈썰매를 끌고 올라가지 않고, 전용 리프트를 타고 올라간다고 해요..
근데 그 리프트는 어디 있는거죠? -_-


SK 텔레콤이 운영하는 T 라운지입니다.
T 고객 인증 후 입장이 가능한 곳이라는데요..실제로는 확인을 안하더라구요;;;
추운 날씨 때문에 라운지 안은 인산인해;;;;;

따뜻한 커피와 녹차를 무료 제공.
잡지도 보고 아이패드를 가지고 놀 수 있게 해둔 곳이예요.
무료 와이파이까지!!

* T라운지 안에서만 와이파이가 되는줄 알았는데, 에버랜드 전체가 무료 와이파이 지역!! *_*
   SK 텔레콤 사용자가 아니어도 무료 와이파이가 된대요~ :)


할로윈때는 괴기 인형들이 가득했던 곳인데.. 귀요미 크리스마스 인형들이 한가득.

 

드디어 일루미네이션 애비뉴에 불이 밝혀졌어요~! *__*
그냥 걸어다니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곳이예요~!!

 


밤이 되면 더 아름다워지는 곳..


에버랜드 전체가 밤이 되면 아름다워 지는 것은 아녀요.
빈익빈 부익부 인가요;;; 이쪽은 너무 어두워서 밤눈 어두운 사람은 못다닐 듯;;

동물원 쪽 골목은 사람도 없고 길도 어둡고 완전 무서웠어요..ㅜ_ㅜ
그쪽 사진도 찍긴 했는데...정말 암거도 안보이는 암흑 천지더라구요..

에버랜드의 야간 거리 조명은 좀 개선되었으면 좋겠어요!


네덜란드의 한 거리를 따온 식당가인데요..

이 건물들 2층에 불이 환하게 밝혀져있는데....뭐하는 곳일지 급 궁금해졌어요..
설마 모형이기만 할까요? ㅎㅎ


식상하다면서도 매번 달려가게 만드는 마력의 문라이트 퍼레이드..ㅎㅎ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매직 인 더 스카이!

불꽃놀이를 워낙 좋아하는데요..예전에 갔을 땐 평일이라 안한다고 대실망! 했는데..드됴 *__*
이거 기다리다 동상 걸릴뻔 했어요..ㅜ_ㅜ


 

 

레이저 쇼와 불꽃놀이가 함께, 9분동안 짧고 굵게!  
환상적인 불꽃놀이가...추운데 떨면서 기다린 고통을 싹 잊게 만들어줬어요!! ^_^)b


매직 인 더 스카이는 12월 25일까지..그 후엔 '드림' 인 더 스카이로 이름을 바꿔서 진행 예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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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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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맞은 에버랜드는 반짝반짝..

눈썰매장까지 개장하게 되면 좀 더 자주가게 될 것 같아요 :)


화이트 매직 트리.. 가까이에서 보는게 더 예쁘네요..^^


이렇게 빛을 받으니 무섭;;;;


끝없이 유모차들이 파킹되어 있었던 뽀로로 3D! 극장이예요~
겨울 버전으로 새롭게 출시 된 듯 합니다.


8시 폐장.....인걸 모르고 7시에 도착했어요...OTL
이미 에버랜드는 암흑천지....

보통 10시까지 오픈하는거 아닌가요? 흑흑


이번 시즌에 새롭게 오픈한 호러 빌리지를 방문했어요..
T 익스프레스 타는 곳 근처에 있어요~

할로윈 때 방문했으면 좋았을껄..아쉽지만!
그때는 귀신들이 빌리지 안을 막 돌아다녔대요;;;;; 지금도 그런 이벤트 하나요??

 



공포 마을 컨셉으로 으시시한 분위기로 잘 꾸며놨어요 :)

밤에 가니 더 무섭네요;;


호러빌리지 안의 간이 매점도 일관된 컨셉으로..
깨알같은 볼거리가 있는 호러빌리지.



사진 찍는 중에도 뭔가 튀어나올 것 같고;;;

드디어, 호러매니아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는 '호러 메이즈' 입니다.


입구부터 바리케이트가 심상치 않은 분이기죠?
저는 호러 매니아가 아니기 때문에 패스! 저는 무서운거 안좋아해요;;;;;

자유이용권과는 별도로 약 5천원 정도 추가 요금이 있는데요..
제가 갔을 땐 이미 매진 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더라구요;;;;;

포기자 속출..많은 여성분들이 통곡을 한다고;;;;; 그러면서 이런 곳에 아는 이유를 잘 모르겠에요;;

깜짝 놀라서 귀신 연기자들을 때리고 차고...그런 일들이 많겠죠?
.................입장료는 아마도 귀신 연기자들의 치료비 같은거 아닐까..라는 썰렁한 농담을 하면서 패스 패스.


7시에 에버랜드에 도착했는데, 7시 30분부터 퍼레이드 한다고 암흑천지..ㅜ_ㅜ

그래도 제일 좋아라하는 퍼레이드~ *_*

 

 

그런데 몇년이 지나도 레파토리는 어쩜 이렇게 똑같은지...ㅜ_ㅜ 너무해욧..흑

하지만, 겨울 시즌을 맞아 '크리스마스 산타' 퍼레이드로 바뀌었대요~!!
산타 할아버지가 선물도 막 던져주고 그랬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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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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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는 삼성 계열이라 롯데 자이언츠는 될 수 없으려나? 아 몰라몰라 -_-

에버랜드의 예쁜 동물들을 보는 순간,
[롯데 자이언츠]의 예쁜(아니 머...멋진? -_-) 선수들이 떠올라 동물버전 롯데 자이언츠를 만들어 봤다.

아직 선수들에 대한 싱크율이 높지 않은 관계로 몇몇 선수만. (*가나다순)

1. 강민호


유명한 사자후 하마후! 사진이 없어 아쉽지만 좀 덜 비슷한 사진으로.

2. 김민성

귀여운 외모에 한성질 하는 아기사자와 민성 선수는 참 닮은 듯.

3. 김주찬

빠른 발, 간지! 저 도도한 자태를 보라. 치타와 많이 닮으셨소.


4. 박기혁

사막여우랑 닮은. '뼈'라고 불리우는 박기혁 선수. 올해도 '홈런'하나 쳐주세요 박.기.혁!!


5. 이대호

실제로 보니 공룡하고 많이 닮았더이다. 동물원에서 최고 인기 동물 '백곰'


6. 이용훈

아..용간. '인상파' 미어캣이 용간의 간지에 대적할 수 있겠나요?

7. 조성환


조주장님 볼 때마다 보노보노의 야옹이형이 생각나..;;


8. 조정훈


좀 더 닮게 나온 사진이 있지만 -_- 샤방한 사진 원츄! 선한 눈매와 밀가루 인형 같은 몸매가 망아지랑 많이 비슷..
-- 밀가루 인형..풍선에 밀가루 넣어서 주물주물 하는 인형..아시남?

9. 둠씨 (응?)


실제 둠씨는 '흑곰'과 인데 많이들 귀여운 '팬더'라고 불러주심;;; 이 괴리감..


* 롯데 선수들 사진 출처 : 둠씨의 취미생활 (www.doomhammer.co.kr) 허락받고 퍼왔어요~^^;;

긴 늪을 헤어나 이제 상위권에 진입한 롯데 자이언츠, 장하다 장해!

하지만, 그동안 '저런게 팬 맞아?'라고 싶을 정도의 팬들의 모습을 봤다.
그들 스스로는 "나는 욕해도 돼" 라며.
도대체 그 '욕해도 되는' 권리는 어디서 받은건지.

물론 응원하는 팀이 어이없는 경기를 하면 울컥하고 욕이 나올 수 있다
하지만, 팬들은 선수들에게, 그들의 홈페이지에, 게시판에 블로그에 온갖 욕설을 하는 권리까지 가지고 있는 것일까?
비단 운동 선수 뿐 아니다, 연예인, 정치인 등등 인터넷의 발달으로 익명성에 기댄 사생활 침해, 인신공격이 상상초월.
찌질하다 찌질해.

한 경기 한 경기 일희일비 하며 선수 누구를 왜 그렇게 썼네 감독을 짤라라 선수를 짤라라 등등
말로만 들으면 모두가 전문가이요. 그럼, 이참에 직업을 바꿔 전문적으로 야구판에 뛰어드는건 어떤지?

롯데하면 떠오르는 단어 '봄데'
이는 봄에만 반짝 잘하다 여름이 찾아오면서 성적이 뚝뚝 떨어지는 현상을 축약.
하지만, 이번 봄은 그 반대라 난 오히려 더 좋은 분위기 아닌가? 싶었다.
내가 다른 팬들에 비해 좀 '덜' 팬이라 느긋하게 그들의 화이팅을 기다릴 수 있는 건가?
팬이 '더' 팬이 어딨고 '덜' 팬이 어딨나?

하고 싶은 얘기는 이게 아닌데 -_-

난 이번 시즌 시작부터 희망을 꺽지않고 있다! 롯데와 함께 코나미 가리!!!
고 고 코나미! 나 전세기 탈 수 있게 해줄꺼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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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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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ashe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6/22 10:39

    둠은 변태 팬더가 어울릴 듯

  2. montreal flower deliver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8/27 00:56

    참 신기하게도 비슷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