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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역을 성공적으로 투어 전시중인 '시카고 필드 뮤지움'의 '초콜릿' 이라는 소재로 아시아 최초로 개최되는 '씨앗부터 단것까지' 초콜렛 전시회!!! *_*

초콜릿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정도로 좋아하는 터라...엄청 기대했던 전시회였어요~

ㆍ제목 : Chocolate The Exhibition_동화나라 초콜릿이야기 
ㆍ기간 : 2011.12.12(월) - 2012.03.03(토)/ 1.30(월), 2.27(월) 휴관
ㆍ시간 : 3월~10월 11:00-20:00 / 11월~2월 11:00-19:00 (매표는 종료 1시간전까지만 가능) 
ㆍ장소 : 예술의 전당 V-갤러리
ㆍ가격 : 36개월이상 ~ 일반 10,000원/ 36개월 미만 무료

마야 - 아즈텍 - 유럽으로 이어지는 초콜렛의 역사 부분은 사진 촬영을 할 수 없어요~

고대 마야인들이 최초로 쓴맛이 나는 카카오를 거품음료로 마셨다고 해요..
후에 아즈텍 문명에서 카카오는 사치스러운 음료이자 화폐, 신에게 바치는 공물로 이용되었다고 합니다.

카카오의 모형이 전시되어 있었는데...생각보다 훨씬 크더라구요;;;
무게가 궁금했지만...도슨트도 들어보지 못했다고 하네요;;;;;


카카오에서 초콜릿이 만들어지는 제조과정을 도식화해서 한눈에 보기 좋게 표시해뒀는데요..

실물 모형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아쉽더라구요 ㅜ_ㅜ


보기만 해도 뜯어먹고 싶은 초콜릿...안타깝게도 모형이예요..


초콜릿을 예술로 승화시킨 쇼콜라티에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요..
주제는 발렌타인데이에 받고 싶은 선물...


후후훗....역시..

초콜릿으로 만든 샤넬백 입니다. :)

 



마음 속 깊은 곳에서 '모형 꺼져! 초콜릿 내놔'를 외치고 있는데요..

이 전시회의 최고 포토 스팟이예요;;;


입장할 때 받은 초콜릿인데요..

먹고, 냄새 맡으며 초콜렛에 대해 좀 더 알아갈 수 있는 전시회...를 컨셉으로 열리는 전시회입니다.
............하지만...너무 볼게 없어서 대실망...ㅜ_ㅜ 이게 모냐며...ㅜ_ㅜ

 


전시회 입장 때 받은 코인을 마법사에게 주면 캡슐이 쨘~

후후훗....키세스 두개...OTL

황금 초콜렛이 나오면 푸짐한 경품이!!!!
...............전시회 내용이 부실해서 경품으로 승부하려나..이런 생각도 잠깐;;


카카오 나무 모형인데요..이곳에 응모권을 달아두면 추첨해서 경품이!
...............전시회 내용이 부실해서 경품으로 승부하려나..이런 생각이 계속 드는데요;;;;;


전시회 입구에 만들어진 진짜 초콜릿으로 만든 작품입니다.

오오..뜯어 먹고 싶어!!!! *_*


멋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 스팟이예요..

아무래도 미쿡 박물관에 로얄티를 주고 들여온 전시회라 비싼 입장료 부분이 이해가 되나...
대부분의 설명이 그림, 텍스트 위주라 너무 볼게 없어요..ㅜ_ㅜ
'카카오 - 카카오 부순거 - 코코아 버터 - 코코아 술(원액) - 초콜릿' 이런 모형이라도 있었음 좋았을껄..

초콜릿을 좋아하는 만큼 아쉬움이 큰 전시회였어요.. :(

* 1일 3회 마술쇼 혹은 매일 선착순 200분들은 초콜릿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체험을 하면 좀 괜찮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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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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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1/05 15:28

    먹어 보고 싶네요 ㅎㅎ..

    늦었지만 임진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하신일만 가득하길 바래요~

    손가락 더블클릭하고~ 블루 다녀가요~^^

  2. 행복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2/20 04:17

    사진 두장만 살짜궁 담아갑니다 ^^ 샤넬백 밑에 사진 두장요 ㅎㅎ
    출처는 꼬옥~ 남길께요 :-)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인더스, 황하 문명에 이어, 유라시아 초원은 세계 제 5대 문명이라고 합니다.

세계 최초의 유목민 스키타이..그들의 빛나는 유물을 직접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
유라시아 초원에서 한반도까지, 스키타이 황금문명전에 다녀왔습니다.

ㆍ제목 : 스키타이 황금문명전 
ㆍ기간 : 2011.12.01(목) - 2012.02.26(일) / 1.30(월)휴관 
ㆍ시간 : 11:00-19:00 (매표는 종료 1시간전까지만 가능) 
ㆍ장소 : 한가람미술관
ㆍ가격 : 일반 12,000원 / 중고생 8,000원 / 36개월이상~초등생 5,000원 / 65세이상 5,000원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2층, 전시관 입구입니다.

우크라이나 국립중앙박물관의 대표적인 소장 유물들이 대거 내한하여 풍성한 전시회를 만들어준다고 하는데요..260여점의 유목민족 최고의 유물들이 전시된다고 하니...너무 기대됩니다. *_*


오디오 가이드는 자동으로 해당 유물의 설명을 해주는 고마운 도우미..알찬 설명을 들을 수 있어요..
(1회/3,000원)



스키타이 문명을 시작으로 그 여향을 받은 신라, 우크라이나 예술까지..
뭔가 알찬 전시회라는 느낌이 마구 들지 않나요?

 


유라시아 초원에 자리한 문명이라 동서양에 스키타이 문명을 전파하기에 지리적으로 좋은 환경이었네요..


말 장식품입니다.
어떻게 사용됐는지...이것만 보고 상상하기는 쉽지 않은데요..


실제 말에 이런식으로 사용이 되었다고 합니다.
유목 민족에게 가장 중요한 재산목록 1호인 말....답게 관련 소품들이 크게 발전하였는데요..
기존에는 말 안장 없이 말을 탔었는데..스키타이에서 말 안장이 개발되었다고 해요..


기원전 4~5세기의 정교한 황금 장식이 되어있는 말 장식입니다.


기원전 4세기에 제작 된 가슴장식입니다.
3단으로 제작 된 이 가슴장식의 최상단층에는 양털로 옷을 만들고, 양젓을 짜는 당시 생생한 생활의 모습이 표현되어있습니다.


멧돼지 머리가 장식된 검과 칼집입니다.

스키타이는 동물 소재의 장식물들이 많이 제작이 되었는데요,
수렵의 대상, 약육강식의 장면등이 묘사되었다고 합니다.


칼집을 자세히 보면, 그리핀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아무래도 스키타이인은.....얼라이언스 전사였나봅니다;;;;;;;


의례문양 이마장식 입니다.

우측에는 여신이 왕에게 잔을 내리는 듯한 묘사가가 되어있는데요..
이는 왕의 신성을 나타내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왼쪽에는 두명의 남자가 한개의 잔으로 술을 나눠마시는 내용이 묘사되었데요..
술잔에 각자의 피를 섞어 나눠마시는 의형제 의식을 나타내고 있다고 합니다.

당시의 생활상이 너무 생생하게 표현되어 인상적이었던 장신구예요..


봉분위에 세운 석상입니다.
모형이라 봉분이 너무 작게 표현되었죠??

초기에는 무장을 한 전사의 모습으로 돌을 깎았다고 하나...'남성'을 상징하는 모습으로 변화되었다고 합니다.


실제 스키타이 석상의 모습을 그림으로 보니 이해가 더 잘 되는데요..


스키타이에는 수많은 점술사들이 있었는데요..
그들의 의식에 사용 소품 중 하나입니다.
.......그러고보니 국립민속 박물관에서는 샤먼 특별전이 진행중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가보시길~ :)


정교한 조각으로 장식 된 항아리인데요.
아마도 제사등 의식에 사용되었을 것으로 추축되는 유물입니다.


완전 제 취향의 귀걸이인데요..너무 예쁘지 않나요??
하지만.....이걸 귀에 걸면.....귀가 찢어질 것 같....;;;

실제로 이런 장신구들은 모자 혹은 관 등에 꽂아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

 

베니스 부라노섬의 유리 장신구 같은 느낌이 마구 드는 목걸입니다.
이미 스키타이에서는 황금 뿐 아니라 유리로 장신구를 만들 수 있는 경지에 올라있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들의 문화가 신라에 까지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신라의 적극적인 북방 지역과 문화교류의 흔적들이 곳곳에서 발견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직접 전시회에서 확인하시길~ :)



시간이 흘러흘러...그들의 황금 문화문화는 후대까지 전해지게 되었는데요..
특히 기독교 문화에서 크게 발전하게 되어..황금 복음서, 성궤 같은 곳에서 흔적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전시회 끝 즈음에서 만나게 된 도슨트..
설명을 너무 쉽고 재밌게 해주셔서 큰 도움이 되더라구요..처음부터 들었으면 좋았을 것을;;

이 전시회는 중국의 동북공정 등 역사 왜곡 속에서 반도사와 분단사를 넘어 유라시아 대륙 문화로서 한국 역사의 미래 비전을 보여주려는 의도로 제작되었다고 해요..

눈길을 끄는 수많은 유물들.. 알려져있지 않았던 역사에 대한 지식들이 가득했던 전시회예요..
많은 분들이 직접 관람하였음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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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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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킹조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1/19 23:59

    신라는 흉노계가 세운 나라니까요. 고구려, 백제하고 다른 민족입니다.